꼭 읽어주세요 너무 힘이듭니다.

얼짱꽃제비2013.12.29
조회213

여자들은 정말 자기한테 잘해줬던 남자는 헤어져도 잊지 못하나여??

 

헤어짐을 통보하면서 저한테 오빠같이 잘해주는 남자는 절대 찾지 못할꺼같다고

 

고마웠다고 하면서 이별을 통보했습니다.그이후로 한달간 연락을 안했었습니다. 근데 바로 어제

 

헤어진지한달이 되는날 여친 카톡을 봤습니다. 하트표시가 있더군요 억장이 무너진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참지 못하고 연락을 했습니다. 잘지내냐고 잘지낸다고 하더군요 혹시나 해서 물어봤는데

 

하트는 그냥 올려놓은거라고 하더군요 만나는사람은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너 너무 보고싶다

 

시간나면한번 보자고했습니다. 그랬더니 1월3일날 보자구 하더군요 할말도 많고 우리 못다한 이야

 

기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카카오스토리가보니까 어떤남자가 하트표

 

시 댓글을 달아놔서그남자카스에 갔습니다. 마침 그남자 전화번호가 있어서 참지 못하고 전화를

 

했습니다. 혹시 누구누구아냐고 물어봤습니다. 안다고 자기가 남친이라고 하더군요 사귄지 5일정

 

도 됐다고 전 그말을 듣고 알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딱 그 두마디만 하구 끊었구요 제가 누군지는

 

안말했습니다. 솔직히 그남자는 잘못이 없으니까요 끊자마자 다시 여친한테 전화를 했져 왜거짓말

 

을 했냐 왜 있다고 안했냐 내가 머가 되냐 하면서 윽박질렀습니다.그랬더니 여친은 솔직히 우리 아

 

무사이도 아니고 이제 관련이 없는데 오빠가 먼데 그사람한테 전화하냐고오히려 더 화를 내더군요

 

전그래 우리아무사이도 아니다 하지만 내가 물어봤을때 넌 없다고 했고 그소리 들었을때 얼마나

 

좋아한줄 아냐?일말의 가능성이 생기니까 하지만 짐 내심정이 얼마나 비참한줄 아냐고 말했

 

습니다. 그랬더니 여친은 1월3일날 만나서 말하고싶은거 갑자기 싹사라졌다고  그냥 여기서 끝내

 

자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왜 내말은 듣지도 않고 오빠혼자 상상하면서 내말은 듣지도 않고 그사람한테 전화하고  나한테 모진말을 하냐고 정

 

떨어졌다는둥 우리추억 쓰레기통으로 버릴수 있다는 둥 이런말을 뱉냐고 하면서

 

끝내자고 했습니다. 난 그남자 계속 연락하고 만날거다 솔직히 오빠가 전화로 모진말만 안했어도

 

그러지는않았을텐데 오히려 맘이 더 굳혀졌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전화를 끊었구요. 그러고 하루가

 

지난 지금 이글을쓰게 된겁니다.  휴우... 전 너무 비참했습니다. 제가 잘못한

 

건지 아니면 여친이 잘못한건지 지금 와서 이렇게 따져 봤자 소용없는거는 알겠는데 너무 힘이듭

 

니다. 도와주세여 어떻게 해야할까여 잠도 못자고 밥도 안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