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늦깍이 첫사랑(쌍방)을 하게된 남자입니다. 그녀와는 2주전에 헤어졌고 약 600일 조금 넘게 만났어요.. 처음 사귈땐 그녀는 남자친구와 헤어진이 얼마안된상태에서 제가 한달반을 대쉬해서 겨우 사귀었죠... 그렇게 9개월까지는 저도 참 잘했죠 열심히 ... 그런데 제가 연애 경험이 부족해서인지 저한테 그렇게 잘하는사람한테 있을때 잘해야되는데.. 너무 익숙해서 점점 무성의 해지고 심지어 올해 9월부터는 건강상문제로 추스린다고 연락도 잘 안하고 원래 제성격대로 저편한데로 이기적으로 저희 관계를 안일하게 이어갔어요... 여자친구는 그때부터 많이 지치고 힘들어도 제게 티내면서 열심히 저 옆에서 지켜주고 했죠.. 저는 9월을 기점으로 목표의식도 잃고 매일 집에서 굴러다니며 나태한 생활을했어요. 취업준비를 해야되는 시점에 매달 건강문제가 불거졌죠... 의욕도 없고 그러는 시점에 여친은 지쳐갔고 여친은 동갑내기로 매사에 열심히 살고 알바로 용돈도 벌어쓰고 학원비도 내고 성실한 사람이라 저를 보면서 걱정도 많이 했어요.. 자기가 사는 삶과다르니까.. 게다가 전처럼 애정을 쏟지 않고 그렇게 제가 그녀를 방치하고 시간이 흘렀어요.. 그녀는 자주 그랬어요 만날때만 사랑해주는거 같고 좋다고.. 카톡도 많이하고 전화도 밤마다 해줬지만.. 언젠가부턴 집에 돌아가는길에 전화를 못해주고 딴걸하거나 잠이드는경우가 많아졌죠.. 정말 전 ㅄ같이 이런 일련의 과정이 이별로 이어질거라고 생각도 못했죠.. 단순 권태기겠거니.. 그런데 어느순간 여자친구도 제게 그런 현상을 보이는거에요.. 여친 스스로도 지치고 혼자 고군분투하고.. 어느 순간부터 데이트 비용도 더많이내고.. 저는 그와중에 전같지 않고...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가까운 일요일에 진지하게 대화를하려는데 전날 카톡으로 예전같지 않다는 내용의 장문의 카톡을 받고 설득설득 사과 용서 빌었지만.. 그다음날도 겨우 만나서 이별통보를 받았어요.. 처음엔 안보려고 해서 겨우만났죠.. 그러면안됐는데.. 제가 처음으로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고 제가 못해준 후회 미안함 때문인지 인정이안되서 그날도 거의 최상급 진상을 다떨고 술먹고 연락하고.. 3일뒤에 찾아가서 설득하고.. 더연락하면 멀어진다는말에 일주일 연락안했다가 ... 제가 요즘 공부를 하느라 도서관에만있는데.. 10시간을 앉아있어도 그생각에 공부가안됐고.. 몇일전 연락도 안하고 급하게 밤에 찾아가서.. 막차 끊길때까지 설득하고 무릎꿇고 하면 안되는 짓 다하고 다음날도 전화하고 구질구질하게 물고 늘어졌습니다... 그 와중에도 정이 많이 남아서인지 제가 한순간에 무너지지않게.. 카톡으로 연락도 받아주고 가끔은 전화도 받아주고 그랬는데.. 제가 거기서 맨날 설득하려고하니 까 상황은 점점 안좋아졌어요.. 여친은 지치고 힘들어서, 제 사랑으로 미래가 보이지 않아서.. 처음엔 그랬는데 제가 너무 질척거리고 제가 이중인격인지 이랫다 저랫다 해버리니 이제 연락도 하기 힘든지경이 되버렸습니다.. 처음엔 진짜 주위사람말대로 연락 최대한 하지말고 기다렸어야 됐는데... 저도 여친이 저에게 엄청 헌신적이었기 때문에 그사랑이 언젠가 떠나리라 전혀 생각도 못해서... 엄청 미련하게 붙잡고 매달려버렸네요.. 다시 잡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서.. 조언도 많이구하고 재회상담도 받아봤지만.. 많은 사례들을 봤지만 지금 저의 상황이 정말 암담하네요... 여친은 제가 변할거같지 않다고 그렇게 말하고 자기는 정리 다햇으니 저랑 친구로 지내자고 하네요.. 저는 거기서 또 희망찾고 구질구질 거리다가 그런 관계면 저도 정리 못할것 같아서.. 일단 연락 한달뒤에 한다고 했습니다.. 근데 한달뒤에도 정리는 못하겠지요... 정말 염치 없지만 여친을 붙잡을 방법이 정녕없을까요... 변할 여지도 충분히 많고 헤어진지 3일만에 제 모든 삶의 패턴을 뜯어 고치기 시작했는데.. 아직 긴시간이 지나진 않았지만.. 제가 과거의 저의 모습으로 돌아갈것 같을땐 그녀가 생각나서 경각심을 가질 정도로 제게 큰 사랑과 충격을 준 사람이라 꼭 잡고 옆에서 변한 모습으로 좀더 충실하게 지켜주고 싶은데 정녕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제게 헌신한만큼 마음을 꾹 닫아버렸네요.. 열심히는 지내던데 엊그제 보니 몰골이 말이아니더군요... 살이다빠져서.. 저도 마찬가지지만... 하.. 신뢰를 잃고 믿음을 잃으니 정말 붙잡을 명분이 안보여서 미치겠네요.. 최선을 다하고는있는데.. 일단 연락을 안하는게 맞는데 언제 다시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여친만나는 동안 다른여자랑 밥도먹은적없습니다... 여친은 연애경험이 5차례정도 있고.. 전에 사귀던 남자와 한번 재회했던 경험도있어서 미래가 뻔히 보인다고 절대 그럴거같지 않다고 말하네요... 처음에 헤어지자고 그정도로 모질진 않았는데.. 자기가 잘할 자신이없답니다.. 근데 그렇게 지치게 만든것도 저고 제가 변하면 가능할거같은데 도대체지금은 믿질 않네요.. 마지막 카톡은 제가 정신이 나갔는지 권태기라 그랫나봐 한달뒤에 연락할게 남자만나지말구 잘지내고 잇으라고 보냈더니.. 완전 정떨어졌다는듯한.. 답장이 오네요 연락다신하지말라고ㅜ.. 돌아버리겠네요.. 중요한시기 실수까지..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 내공이 없어서 그녀를 다시만나고 싶어도 마음만으로 감당이 안되네요 ㅜㅜ
헤어진지 14일이 지나고...도와주세요. 누가좀 도와주세요..
24살 늦깍이 첫사랑(쌍방)을 하게된 남자입니다.
그녀와는 2주전에 헤어졌고 약 600일 조금 넘게 만났어요..
처음 사귈땐 그녀는 남자친구와 헤어진이 얼마안된상태에서 제가 한달반을 대쉬해서
겨우 사귀었죠...
그렇게 9개월까지는 저도 참 잘했죠 열심히 ...
그런데 제가 연애 경험이 부족해서인지 저한테 그렇게 잘하는사람한테
있을때 잘해야되는데.. 너무 익숙해서 점점 무성의 해지고 심지어 올해 9월부터는
건강상문제로 추스린다고 연락도 잘 안하고 원래 제성격대로 저편한데로 이기적으로
저희 관계를 안일하게 이어갔어요...
여자친구는 그때부터 많이 지치고 힘들어도 제게 티내면서 열심히
저 옆에서 지켜주고 했죠..
저는 9월을 기점으로 목표의식도 잃고 매일 집에서 굴러다니며 나태한 생활을했어요.
취업준비를 해야되는 시점에 매달 건강문제가 불거졌죠...
의욕도 없고 그러는 시점에 여친은 지쳐갔고
여친은 동갑내기로 매사에 열심히 살고 알바로 용돈도 벌어쓰고 학원비도 내고
성실한 사람이라 저를 보면서 걱정도 많이 했어요..
자기가 사는 삶과다르니까..
게다가 전처럼 애정을 쏟지 않고 그렇게 제가 그녀를 방치하고 시간이 흘렀어요..
그녀는 자주 그랬어요 만날때만 사랑해주는거 같고 좋다고..
카톡도 많이하고 전화도 밤마다 해줬지만..
언젠가부턴 집에 돌아가는길에 전화를 못해주고 딴걸하거나 잠이드는경우가 많아졌죠..
정말 전 ㅄ같이 이런 일련의 과정이 이별로 이어질거라고 생각도 못했죠..
단순 권태기겠거니.. 그런데 어느순간 여자친구도 제게 그런 현상을 보이는거에요..
여친 스스로도 지치고 혼자 고군분투하고.. 어느 순간부터 데이트 비용도 더많이내고..
저는 그와중에 전같지 않고...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가까운 일요일에 진지하게 대화를하려는데
전날 카톡으로 예전같지 않다는 내용의 장문의 카톡을 받고 설득설득 사과 용서 빌었지만..
그다음날도 겨우 만나서 이별통보를 받았어요.. 처음엔 안보려고 해서 겨우만났죠..
그러면안됐는데.. 제가 처음으로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고 제가 못해준 후회 미안함 때문인지
인정이안되서 그날도 거의 최상급 진상을 다떨고 술먹고 연락하고.. 3일뒤에 찾아가서 설득하고..
더연락하면 멀어진다는말에 일주일 연락안했다가 ... 제가 요즘 공부를 하느라 도서관에만있는데..
10시간을 앉아있어도 그생각에 공부가안됐고.. 몇일전 연락도 안하고 급하게 밤에 찾아가서..
막차 끊길때까지 설득하고 무릎꿇고 하면 안되는 짓 다하고 다음날도 전화하고 구질구질하게
물고 늘어졌습니다...
그 와중에도 정이 많이 남아서인지 제가 한순간에 무너지지않게..
카톡으로 연락도 받아주고 가끔은 전화도 받아주고 그랬는데..
제가 거기서 맨날 설득하려고하니 까 상황은 점점 안좋아졌어요..
여친은 지치고 힘들어서, 제 사랑으로 미래가 보이지 않아서.. 처음엔 그랬는데
제가 너무 질척거리고 제가 이중인격인지 이랫다 저랫다 해버리니 이제 연락도 하기 힘든지경이
되버렸습니다.. 처음엔 진짜 주위사람말대로 연락 최대한 하지말고 기다렸어야 됐는데...
저도 여친이 저에게 엄청 헌신적이었기 때문에 그사랑이 언젠가 떠나리라 전혀 생각도 못해서...
엄청 미련하게 붙잡고 매달려버렸네요..
다시 잡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서.. 조언도 많이구하고 재회상담도 받아봤지만..
많은 사례들을 봤지만 지금 저의 상황이 정말 암담하네요...
여친은 제가 변할거같지 않다고 그렇게 말하고 자기는 정리 다햇으니 저랑 친구로 지내자고 하네요..
저는 거기서 또 희망찾고 구질구질 거리다가 그런 관계면 저도 정리 못할것 같아서..
일단 연락 한달뒤에 한다고 했습니다..
근데 한달뒤에도 정리는 못하겠지요...
정말 염치 없지만 여친을 붙잡을 방법이 정녕없을까요...
변할 여지도 충분히 많고 헤어진지 3일만에 제 모든 삶의 패턴을 뜯어 고치기 시작했는데..
아직 긴시간이 지나진 않았지만.. 제가 과거의 저의 모습으로 돌아갈것 같을땐
그녀가 생각나서 경각심을 가질 정도로 제게 큰 사랑과 충격을 준 사람이라
꼭 잡고 옆에서 변한 모습으로 좀더 충실하게 지켜주고 싶은데
정녕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제게 헌신한만큼 마음을 꾹 닫아버렸네요..
열심히는 지내던데 엊그제 보니 몰골이 말이아니더군요... 살이다빠져서..
저도 마찬가지지만... 하..
신뢰를 잃고 믿음을 잃으니 정말 붙잡을 명분이 안보여서 미치겠네요..
최선을 다하고는있는데.. 일단 연락을 안하는게 맞는데 언제 다시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여친만나는 동안 다른여자랑 밥도먹은적없습니다...
여친은 연애경험이 5차례정도 있고.. 전에 사귀던 남자와 한번 재회했던 경험도있어서
미래가 뻔히 보인다고 절대 그럴거같지 않다고 말하네요...
처음에 헤어지자고 그정도로 모질진 않았는데..
자기가 잘할 자신이없답니다..
근데 그렇게 지치게 만든것도 저고 제가 변하면 가능할거같은데
도대체지금은 믿질 않네요..
마지막 카톡은 제가 정신이 나갔는지 권태기라 그랫나봐 한달뒤에 연락할게 남자만나지말구 잘지내고 잇으라고 보냈더니..
완전 정떨어졌다는듯한.. 답장이 오네요
연락다신하지말라고ㅜ..
돌아버리겠네요.. 중요한시기 실수까지..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
내공이 없어서 그녀를 다시만나고 싶어도 마음만으로 감당이 안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