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04201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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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그만할래요. 이제 언니를 언니 이상으로 보는거..

그만할거에요. 내가 생각해도 나 참 호구같았는데..

몸이 아프고 힘들어도 언니가 부르면 다 나가곤 했었는데

언니한테 신년카드썼는데... 못 줄것같아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삼개월동안.. 충분히 아팠어요. 이제 그만할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