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다가 요즘 사뭇 진지해지는 바람에 여기다 털어놓으면 좀 나아지려나 싶어 글올려요....저는 2014에 20대 중반에 드는 대딩 흔녀인데요..친구가 없는 사람들 특유의 특징.. 공주병이라던가 짠돌, 찌질, 오타쿠기질 등등 전혀 없는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주변에 단짝친구 몇명 빼고는 패거리로 놀러다니는 멤버들이 없더라구요.연말이 되고 매냥 비즈니스적으로 만나는 사람들하고만 술자리를 갖다보니 회의감이 들더군요마음을 털어놓을수 없는 친구가 없다는거... 정말 외롭네요저같은분 또 있나요?
곧 20대중반인데 친구가 없어서 고민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