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친이랑 오늘 일 가지고 언쟁이 일어났는데 이거 제가 잘못한건지 잘 몰라서 평소 눈팅만 하던 판에 물어봅니다. 댓글부탁드려요ㅜㅜ
저는 판에 연애상담글은 올린적이 없으므로 음슴체로 써볼게요^^(1인칭 주인공시점)
오늘 있었던 일
오늘 강남역에서 저랑 군대간 친구랑 친한 누나랑 셋이 4시쯤 만나기로 했음(여친은 알바중이었고 4명 모두 동아리 동기로 친한사이)
나는 약속장소가면서 여친한테 카톡했었음. 도착하고나서 친구들 만났다고 카톡한 후 멈춤.
이 때 나는 여친한테 카톡온 줄 모르고 친구들하고 얘기하다가 20분 후에 카톡하고 몇 마디 나누다가 밥을 먹음.
다 먹고나서 여친한테 맥주집을 갈 것 같아서 미리 말 했는데 여친이 알았다고하고 머 먹었냐고 물어보길래 멕시코음식 먹었다고 함(여기서 여친은 내가 멕시코 음식을 먹고 있다고 말 안해서 화?남).
화?난 줄 모르고 우리들은 맥주집가서 한잔 씩만하고 집으로 해산한다고 여친한테 톡함. 여친이 왜 일찍 해산했냐고 물어보길래 너가 일찍들어가는 거 좋아하니깐이라고 답하다가 휴가나온애 선약있다고 말했음. 그러니깐 여친이 괜히 내핑계 댄다고 말함(난 미리 카톡으로 친구가 선약있다고 말하긴 했음).
후에 친한 누나랑 집가는 데(같은 방향) 여친한테 온 카톡 놓치지 않을려고 주머니에 계속 손넣고 진동느끼고 있었음. 그러다가 어느새 톡이 안오길래 그런가보다하고 계속 손넣고 있었는데(물론 화면확인해서 카톡이 왔는지도 체크) 갑자기 여친한테 전화와서 카톡 보냈는데도 왜 확인안하냐고 그랬음(근데 나는 진짜 카톡온거 몰랐었음. 진동도 없었고, 화면에 뜨지도 않아서 약간 억울. 전화끊고 온거 확인).
후에 집도착해서 톡한가 그러고 집와서 도착했다고 톡하고 난 휴식.
그리고 방금전까지 좀 다툰게
1. 왜 너는 친구들이랑 만나면 나랑 연락이 잘 안돼냐?(내가 친구들하고 놀면 여친이랑 연락이 잘 안됨. 아예 안되는게 아니라 카톡 답장이 늦는 것-여친은 친구들하고 노는데 정신팔려서 자기한테 소홀하다고 생각함-그런데 나는 앞에 친구들이 있는데 여친하고 카톡하고 있으면 좀 그럴까봐 그런거임).
2. 무엇을 먹었는지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내가 물어봐야만 답해주냐?(여친이 자기친구들 만나면 중간중간 나한테 톡으로 말해주거나 끝나고 말해줌).
3. 그리고 여친이 화?나서 내가 그래도 너 생각하면서 밥먹었고 나중에 데리고올려고 했다라고 말하면(약간 화풀어주려는 의도로 거짓말아닌 거짓말)을 하면 뒤늦게 하면 무슨 소용이냐며, 차라리 먹을 때 톡을 보내던가 하지 뒤늦게 보내봤자 오히려 서운하다고 함.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긴 적었는데 제가 잘못한 거 맞나요? 몇 자 추가하자면 이런 일이 몇 번 있었고요, 처음에는 여친이 물어봐야 어디 있다고 말했다가 그거로 싸워서 이제는 가기전에 톡으로 어디간다고 말해주곤해요. 그리고 우리둘다 21살이고 첫 연애. 그리고 여친이 집착이 약간 있는 것 같아요.
이거 제가 잘못한 거 맞나요??ㅜㅜ
오늘 여친이랑 오늘 일 가지고 언쟁이 일어났는데 이거 제가 잘못한건지 잘 몰라서 평소 눈팅만 하던 판에 물어봅니다. 댓글부탁드려요ㅜㅜ
저는 판에 연애상담글은 올린적이 없으므로 음슴체로 써볼게요^^(1인칭 주인공시점)
오늘 있었던 일
오늘 강남역에서 저랑 군대간 친구랑 친한 누나랑 셋이 4시쯤 만나기로 했음(여친은 알바중이었고 4명 모두 동아리 동기로 친한사이)
나는 약속장소가면서 여친한테 카톡했었음. 도착하고나서 친구들 만났다고 카톡한 후 멈춤.
이 때 나는 여친한테 카톡온 줄 모르고 친구들하고 얘기하다가 20분 후에 카톡하고 몇 마디 나누다가 밥을 먹음.
다 먹고나서 여친한테 맥주집을 갈 것 같아서 미리 말 했는데 여친이 알았다고하고 머 먹었냐고 물어보길래 멕시코음식 먹었다고 함(여기서 여친은 내가 멕시코 음식을 먹고 있다고 말 안해서 화?남).
화?난 줄 모르고 우리들은 맥주집가서 한잔 씩만하고 집으로 해산한다고 여친한테 톡함. 여친이 왜 일찍 해산했냐고 물어보길래 너가 일찍들어가는 거 좋아하니깐이라고 답하다가 휴가나온애 선약있다고 말했음. 그러니깐 여친이 괜히 내핑계 댄다고 말함(난 미리 카톡으로 친구가 선약있다고 말하긴 했음).
후에 친한 누나랑 집가는 데(같은 방향) 여친한테 온 카톡 놓치지 않을려고 주머니에 계속 손넣고 진동느끼고 있었음. 그러다가 어느새 톡이 안오길래 그런가보다하고 계속 손넣고 있었는데(물론 화면확인해서 카톡이 왔는지도 체크) 갑자기 여친한테 전화와서 카톡 보냈는데도 왜 확인안하냐고 그랬음(근데 나는 진짜 카톡온거 몰랐었음. 진동도 없었고, 화면에 뜨지도 않아서 약간 억울. 전화끊고 온거 확인).
후에 집도착해서 톡한가 그러고 집와서 도착했다고 톡하고 난 휴식.
그리고 방금전까지 좀 다툰게
1. 왜 너는 친구들이랑 만나면 나랑 연락이 잘 안돼냐?(내가 친구들하고 놀면 여친이랑 연락이 잘 안됨. 아예 안되는게 아니라 카톡 답장이 늦는 것-여친은 친구들하고 노는데 정신팔려서 자기한테 소홀하다고 생각함-그런데 나는 앞에 친구들이 있는데 여친하고 카톡하고 있으면 좀 그럴까봐 그런거임).
2. 무엇을 먹었는지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내가 물어봐야만 답해주냐?(여친이 자기친구들 만나면 중간중간 나한테 톡으로 말해주거나 끝나고 말해줌).
3. 그리고 여친이 화?나서 내가 그래도 너 생각하면서 밥먹었고 나중에 데리고올려고 했다라고 말하면(약간 화풀어주려는 의도로 거짓말아닌 거짓말)을 하면 뒤늦게 하면 무슨 소용이냐며, 차라리 먹을 때 톡을 보내던가 하지 뒤늦게 보내봤자 오히려 서운하다고 함.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긴 적었는데 제가 잘못한 거 맞나요? 몇 자 추가하자면 이런 일이 몇 번 있었고요, 처음에는 여친이 물어봐야 어디 있다고 말했다가 그거로 싸워서 이제는 가기전에 톡으로 어디간다고 말해주곤해요. 그리고 우리둘다 21살이고 첫 연애. 그리고 여친이 집착이 약간 있는 것 같아요.
의견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