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는건 힘들까요.. 시간이지나도..

zjffj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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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일을 만나는동안 제가 마지막 3~4개월 가량 소홀했고..

 

 

만날때는 너무좋은데 항상 멀리있을땐 사랑을 못받는 느낌이었다고 여친은 그랬어요..

 

제가 감정표현은 잘하는데 멀리있으면 좀 생각이 멀어지는 느낌이었거든요..

 

그렇게 여친이 버티고버티다가 지쳐서 제게 이성적인 감정이 없어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이주 됐네요..

 

헤어지고 나니... 정말 된사람을 놓쳤다는걸 깨닫게되더라구요...

첫사랑이건뭐건 잡아야될사람인데...

 

제게 엄청나게 헌신적이었거든요..

 

후회가 없다고 합니다. 이별에대해.. 저는 엄청난 후폭풍이왔죠..

 

그사이에 미친듯이 매달리고 울고 불고 걔도울고 해도 이미 정리해서

 

헤어졌다는 말만 제게 하고 미안하다고만 하네요..

 

지금당장은 힘들것같아서.. 여지라도 만들려고 최대한 쿨하게  말하고 돌아서려고 어제도

 

만나서 좋았고 서로 잘되기 위한 네 선택 마지막 배려한다고 했는데

 

밤새 걔생각때문에 자다 깨다를 반복했네요..

 

이번달도 시험준비해야되서 마음을 덜어내려고 그렇게 말햇는데도 더생각이나요..

 

나중에 연락하면 분명 받아는 줄겁니다 워낙 정도많이들었고 친하게 지냈던 커플이고..

 

성격도 잘맞고 싸우질않았는데...

 

제가 첫사랑인걸 알아서 제게 많이 배려도 해줬거든요..

 

지금은 정말 제가 매달리면 정리하고 오라는식이라 힘들것 같은데

 

미래를 기약해야할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