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일인데 집에와서 생각하니 소름 집에서 싸우고 열두시~새벽한시쯤에 집에서 나가가지고 어느문닫은 옷가게 앞에 쭈그려앉아있었어 엄청 엄청 짧은 횡단보도앞에ㅇㅇ 근데 우리동네가 그시간쯤 차도없고 사람도 드물고 불켜진 곳도 없었단 말야 주황가로등 하나 정돈 있고 근데 쭈그려앉아있는 내앞으로 응급차라 써있는 흰색 봉고차??여튼 차가 오른쪽으로 지나가더니 5분뒤엔 다시 왼쪽으로 지나가는거야 길잘못갔나 생각햇지 근데 또 5분뒤 오른쪽으로 지나가면서 나랑 20발걸음도 안되게 차를 세워 그러곤 정적; 근데 여자가 육감이란게 잇잖아 피해야할거같았음 마침 저기지나가는 20대남자 저남자 눈앞에서 사라지면 나뭔일 날거같았음 본능적으로 뛰어 따라갔음 그리고 몇발짝 걷고나서 그차 쳐다보니 운전석사람이 창문을 내리더니 나쳐다보면서 담배를 피구잇네 검은양복입구
장기매매 인가?
집에서 싸우고 열두시~새벽한시쯤에
집에서 나가가지고 어느문닫은 옷가게 앞에
쭈그려앉아있었어 엄청 엄청 짧은 횡단보도앞에ㅇㅇ
근데 우리동네가 그시간쯤 차도없고
사람도 드물고 불켜진 곳도 없었단 말야
주황가로등 하나 정돈 있고
근데 쭈그려앉아있는 내앞으로
응급차라 써있는 흰색 봉고차??여튼 차가 오른쪽으로
지나가더니 5분뒤엔 다시 왼쪽으로 지나가는거야
길잘못갔나 생각햇지
근데 또 5분뒤 오른쪽으로 지나가면서
나랑 20발걸음도 안되게 차를 세워
그러곤 정적;
근데 여자가 육감이란게 잇잖아
피해야할거같았음 마침 저기지나가는 20대남자
저남자 눈앞에서 사라지면 나뭔일 날거같았음
본능적으로 뛰어 따라갔음 그리고 몇발짝 걷고나서
그차 쳐다보니 운전석사람이 창문을 내리더니
나쳐다보면서 담배를 피구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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