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창 알콩달콩 잘 지내는데 제가 표현을 해도 중간에 뭐가 뚝뚝 끊기는 기분이라 좀 흐름이 깨지는 일이 자주 있는 것 같아서요. 화가 나서 누가 맞는건지 한번 판에 글써보자고 여자친구랑 얘기가 나와서 이렇게 글 쓰게 됐어요.
저는 24살 남자이고 여자친구는 연상입니다... 나이차이느 저랑 조금 있어요 ㅎㅎ(노코멘트;;) 그래서 그런지 아무래도 제가 좀 더 여자친구에게 애교를 많이 부리는 편입니다. 사실제 성격이 원래 누나들한테 좀 애교있게 하는 편인데 그래도 솔직히 그냥 아는 누나동생 사이도 아니고 제가 여자친구한테 너무 한없이 혼자서만 애교를 부리려고 하니까 좀 지치는거 있죠 ㅠㅠ,.. 여자친구 성격은 되게.. 털털하다고 해야하나 정말 좀 단순하고 그래서 별로 자잘한걸 잘 신경도 안쓰고 되게 담백해요 그래서 그런지 애교라는걸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한번 밑에 일들을 보고 여러분이 한번 판단해 주세요 ㅠㅠ
1. 밤에 전화할 때
저희 커플은 보통 밤에 항상 잠들기 전에 서로 전화를 하는 편이에요. 여자친구가 직장인이라서 바쁠때는 피곤해서 카톡하고 바로 자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지 않고서는 보통 밤에 항상 전화를 하다가 이제 잘게~ 하는 식으로 하고 잠이 들거든요. 근데 여자친구가 직장다니고 또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까 평소에 제가 좀 애교를 많이 부려서 풀어주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그럴때마다 여자친구도 귀엽다면서 좋아해주고요.,. 요즘에는 저도 많이 줄기는 했는데 막 사진같은거 귀엽게 찍거나, 아니면 영상에 뽀뽀하는 거 짧게 찍어서 막 보기도 하고 아니면 그냥 말로 애교를 많이 부립니다. ... 근데 꼭 전화 끊을때 사랑해~ 이런 말 이라도 하면 여자친구가 응~;; ㅎㅎ 이런식으로 되게 회피를 해요 그래서 제가 아아·~ 자기야 이런식으로 대답을 좀 듣고 싶다고 하면, 나 그런거 못하는거 알잖아~ 이려면서 절대 안해줘요 -_- 저한테 사랑표현 해준게 언젠지 기억도 안나네요... 아니 해준적이 잘 없어서 모르는듯 ㅡ.ㅡ 그러면서 항상 그런게 중요하다냐는 듯이 따지네요.. 뭐 서로 좋아하는걸 알지만.. 그래도 가끔은 먼저 표현해주는 여자 좋지 않나요???
2. 서로 살짝 싸웠을때...
저번달에 많이 싸운적이 있습니다. 사소하게 계속해서 싸우다 보니까 서로 조그만 것만 해도 감정이 좀 예민해 질때가 있었어요.. 솔직히 제가 좀 많이예민해 져서 뭐라고 밀어붙이는 경우가 많았는데 얼마전에도 여자친구가 약속을 잡아놓고 집안일 때문에 엄청 늦게 만나게 됐거든요? 근데 미안했는지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멍하니 있더라구요... 평소같으면 제가 애교부리면서 누나 왜그래~~~ 이러면서 먼저 팔짱도 끼고 그렇게 할건데 솔직히 그날은 뭔가 먼저 그러기가 좀 그러더라구요 화도 좀 나기도 했었고. 결국 늦은밤에 만나서 영화보고 그냥 헤어져서 먼저 뛰어가다싶이 제가 막차타고 집에 가버렸는데. 그러고 밤에 카톡하니 미안해서 그랬다면서 -_- 그러다 다시 풀고 카톡하는데 저보고 뽀뽀도 안해줬다면서 찡얼대는거에요.... 솔직히 그렇게 분위기 꽁할때마다 제가 거의 먼저 애교부리면서 기분풀어주려고 많이 노력하는 편인데 한번을 먼저 그렇게 애살있게 다가오지를 않습니다 ㅠㅠ .. 보통 연하남이 그런 애교있는 맛에 사귄다는 분들도 있는데 아무리 나이가 어리고 동생이라도 남자인데 어떻게 항상 애교부리면서 먼저 다가가요 저도 지칠때가있어요 그러면서 먼저 여자친구가 애교좀 부리면서 살살 풀어주면 좋을텐데 너무 하네요.....
3. 무드가 잘 없는 여자친구
보통 연애하다보면 서로 얼굴 맞대고 같이 있고 싶어 하는 시간들이 많잖아요. 저도 마찬가지고 여자친구가 좋고 같이 하루종일 있고 싶으니까 그런 경우가 많은데 여자친구가 좀 분위기가 없다고 해야하나.... 가끔은 이렇게 얼굴 맞대고 서로 쳐다보면서 이야기도 이런거 저런거 나누면서 서로 좀 사랑하는 것도 확인하고.. (저는 좀 성격이 여리고 감성적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시간도 가지고 싶고 ... 그런데 여자친구는 항상 저랑 있으면 저랑 같이 있으니까 이제는 또 다른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랑만 둘이 멍하게 있으면 굉장히 심심해 해요.. 뭐 그럴수도 있는데 룸카페같은데 가면서로 이야기하면서 같이 놀수도 있잖아요 근데 항상 티비를 켜서 티비 봐야해 티비봐야해!! 이러면서 꼭 방송을 보려고 하고 ... 티비 없는 카페같은데서는 둘이 얘기를 5분도 못 하고 그냥 또 종이같은거 꺼내서 막 그림그리고 놀고 있습니다. 약간 산만한거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니 티비를 정말 좋아하는것 같아요..... 여하튼저랑만 둘이서 멍하게 있을때도 있기는 한데... 가끔보면 저랑 있을때 뭔가 되게 꼭 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냥 저는 가끔은 너랑 둘이서 이렇게 그냥 있으니까 좋다 ㅎㅎ 이런식으로 한마디만 해줘도 좋을거 같은데 그냥 둘이서 얼굴 보고 있으면 심심하다고 못견디겠답니다... 에고.....
물론 여자친구가 저를 위해주는 마음도 굉장하고 잘 챙겨줍니다... 연상연하지만 서로 되게 좋아하고 있구요 저도 여자친구 너무너무 좋아하고 있어요..... 근데 사실 표현이란게 상대 마음을 알고 있어도 가끔은 직접 말해주는걸 듣고 싶은 거라고 생각하는데 가끔은 저 혼자 너무 좋아하는 것 같다라는 기분이 들어서 판에 한번 써봅니다. 여자친구가 여기 글써보고 사람들이 제 편들어주면 다음부터 애정표현 많이 해준다고 했거든요 여러분 댓글좀 부탁드려요 ㅎㅎㅎ
여자친구가 표현을 전혀 안해요.. 여러분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네이트 판 여러분
이제 조금있음녀 24살이되는 흔남 대학생입니다~~~~
오늘 글을 쓰게 된건 다름이 아니라 제 여자친구 때문인데요 -_-;;;
제목에서 썼듯이 정말로.... 애교가 너무 없습니다. 왠만하면 저는 담백한게 좋기도 한데
솔직히 한창 알콩달콩 잘 지내는데 제가 표현을 해도 중간에 뭐가 뚝뚝 끊기는 기분이라 좀 흐름이 깨지는 일이 자주 있는 것 같아서요. 화가 나서 누가 맞는건지 한번 판에 글써보자고 여자친구랑 얘기가 나와서 이렇게 글 쓰게 됐어요.
저는 24살 남자이고 여자친구는 연상입니다... 나이차이느 저랑 조금 있어요 ㅎㅎ(노코멘트;;) 그래서 그런지 아무래도 제가 좀 더 여자친구에게 애교를 많이 부리는 편입니다. 사실제 성격이 원래 누나들한테 좀 애교있게 하는 편인데 그래도 솔직히 그냥 아는 누나동생 사이도 아니고 제가 여자친구한테 너무 한없이 혼자서만 애교를 부리려고 하니까 좀 지치는거 있죠 ㅠㅠ,.. 여자친구 성격은 되게.. 털털하다고 해야하나 정말 좀 단순하고 그래서 별로 자잘한걸 잘 신경도 안쓰고 되게 담백해요 그래서 그런지 애교라는걸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한번 밑에 일들을 보고 여러분이 한번 판단해 주세요 ㅠㅠ
1. 밤에 전화할 때
저희 커플은 보통 밤에 항상 잠들기 전에 서로 전화를 하는 편이에요. 여자친구가 직장인이라서 바쁠때는 피곤해서 카톡하고 바로 자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지 않고서는 보통 밤에 항상 전화를 하다가 이제 잘게~ 하는 식으로 하고 잠이 들거든요. 근데 여자친구가 직장다니고 또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까 평소에 제가 좀 애교를 많이 부려서 풀어주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그럴때마다 여자친구도 귀엽다면서 좋아해주고요.,. 요즘에는 저도 많이 줄기는 했는데 막 사진같은거 귀엽게 찍거나, 아니면 영상에 뽀뽀하는 거 짧게 찍어서 막 보기도 하고 아니면 그냥 말로 애교를 많이 부립니다. ... 근데 꼭 전화 끊을때 사랑해~ 이런 말 이라도 하면 여자친구가 응~;; ㅎㅎ 이런식으로 되게 회피를 해요 그래서 제가 아아·~ 자기야 이런식으로 대답을 좀 듣고 싶다고 하면, 나 그런거 못하는거 알잖아~ 이려면서 절대 안해줘요 -_- 저한테 사랑표현 해준게 언젠지 기억도 안나네요... 아니 해준적이 잘 없어서 모르는듯 ㅡ.ㅡ 그러면서 항상 그런게 중요하다냐는 듯이 따지네요.. 뭐 서로 좋아하는걸 알지만.. 그래도 가끔은 먼저 표현해주는 여자 좋지 않나요???
2. 서로 살짝 싸웠을때...
저번달에 많이 싸운적이 있습니다. 사소하게 계속해서 싸우다 보니까 서로 조그만 것만 해도 감정이 좀 예민해 질때가 있었어요.. 솔직히 제가 좀 많이예민해 져서 뭐라고 밀어붙이는 경우가 많았는데 얼마전에도 여자친구가 약속을 잡아놓고 집안일 때문에 엄청 늦게 만나게 됐거든요? 근데 미안했는지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멍하니 있더라구요... 평소같으면 제가 애교부리면서 누나 왜그래~~~ 이러면서 먼저 팔짱도 끼고 그렇게 할건데 솔직히 그날은 뭔가 먼저 그러기가 좀 그러더라구요 화도 좀 나기도 했었고. 결국 늦은밤에 만나서 영화보고 그냥 헤어져서 먼저 뛰어가다싶이 제가 막차타고 집에 가버렸는데. 그러고 밤에 카톡하니 미안해서 그랬다면서 -_- 그러다 다시 풀고 카톡하는데 저보고 뽀뽀도 안해줬다면서 찡얼대는거에요.... 솔직히 그렇게 분위기 꽁할때마다 제가 거의 먼저 애교부리면서 기분풀어주려고 많이 노력하는 편인데 한번을 먼저 그렇게 애살있게 다가오지를 않습니다 ㅠㅠ .. 보통 연하남이 그런 애교있는 맛에 사귄다는 분들도 있는데 아무리 나이가 어리고 동생이라도 남자인데 어떻게 항상 애교부리면서 먼저 다가가요 저도 지칠때가있어요 그러면서 먼저 여자친구가 애교좀 부리면서 살살 풀어주면 좋을텐데 너무 하네요.....
3. 무드가 잘 없는 여자친구
보통 연애하다보면 서로 얼굴 맞대고 같이 있고 싶어 하는 시간들이 많잖아요. 저도 마찬가지고 여자친구가 좋고 같이 하루종일 있고 싶으니까 그런 경우가 많은데 여자친구가 좀 분위기가 없다고 해야하나.... 가끔은 이렇게 얼굴 맞대고 서로 쳐다보면서 이야기도 이런거 저런거 나누면서 서로 좀 사랑하는 것도 확인하고.. (저는 좀 성격이 여리고 감성적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시간도 가지고 싶고 ... 그런데 여자친구는 항상 저랑 있으면 저랑 같이 있으니까 이제는 또 다른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랑만 둘이 멍하게 있으면 굉장히 심심해 해요.. 뭐 그럴수도 있는데 룸카페같은데 가면서로 이야기하면서 같이 놀수도 있잖아요 근데 항상 티비를 켜서 티비 봐야해 티비봐야해!! 이러면서 꼭 방송을 보려고 하고 ... 티비 없는 카페같은데서는 둘이 얘기를 5분도 못 하고 그냥 또 종이같은거 꺼내서 막 그림그리고 놀고 있습니다. 약간 산만한거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니 티비를 정말 좋아하는것 같아요..... 여하튼저랑만 둘이서 멍하게 있을때도 있기는 한데... 가끔보면 저랑 있을때 뭔가 되게 꼭 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냥 저는 가끔은 너랑 둘이서 이렇게 그냥 있으니까 좋다 ㅎㅎ 이런식으로 한마디만 해줘도 좋을거 같은데 그냥 둘이서 얼굴 보고 있으면 심심하다고 못견디겠답니다... 에고.....
물론 여자친구가 저를 위해주는 마음도 굉장하고 잘 챙겨줍니다... 연상연하지만 서로 되게 좋아하고 있구요 저도 여자친구 너무너무 좋아하고 있어요..... 근데 사실 표현이란게 상대 마음을 알고 있어도 가끔은 직접 말해주는걸 듣고 싶은 거라고 생각하는데 가끔은 저 혼자 너무 좋아하는 것 같다라는 기분이 들어서 판에 한번 써봅니다. 여자친구가 여기 글써보고 사람들이 제 편들어주면 다음부터 애정표현 많이 해준다고 했거든요 여러분 댓글좀 부탁드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