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우유 빙구같은것아

빠른년생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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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내 니 진짜 조카좋아하는데



니는 어제부터 내카톡 귀찮아하는거같다



우리 안지 일주일만에사귀고



니가 성급하게 사귄거같다고 다시생각해보자했지



그때 내가 싫다할껄..



왜그랬을까 무슨 병신같은자신감으로 후회조카..



그러고나서도 연락은계속했자나



그리고 니 아침맨날안먹고오니깐 알바할때



바나나우유하나사서 전자레인지에



숨겨놓고 아침에 카톡해서 먹으라고 그랬었지



나 아무나 그렇게해주고 그러는새끼아닌데..



내아플때 니가소고기고추장삼각김밥 먹고싶다해서



사들고 추운데 니네가게까지가서 전해주고



니 목아프다그래서 집에박혀있다가 꿀물타서



보온병에넣고 니네가게까지 또갔었지ㅋㅋ



내가 쑥쓰러워하면서 고백했을때



니가 수줍게 응 그랬던거 아직도 못잊는다ㅎ



내3월달에 군대가.. 그전에 그냥 니한테 다퍼주고



그냥.. 좋은오빠로 만들어놓고 군대갔다와서



팔뚝에핏줄ㅋㅋㅋㅋ 만들고 니가말한



남자는수트빨 이거 아직도기억한다



몸만들고 쫙빼입고 찾아가서 데이트신청할께



군대나오면 꼭 제발 남자친구없어라



내맘 안변한디 빙구같은것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