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꽃들이 이렇게 시들어가시는 줄 몰랐습니다...

세상에 없는사람2013.12.30
조회121

 

 

많이 춥지는 않으셨는지요?

 

저희는 언제나 따뜻한 곳에서 보내고 있었답니다.

 

당신들께서 즐기셔야할 날, 우리는 즐기고 있으며

 

당신들께서 괴로워 했던 세월, 우리는 흥청망청 쓰고 있으며

 

우리가 힘을 보태여 도와드려야 할 날, 당신들은 그 자리에서 계속 서 계셨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잊고 있었던 우리를 용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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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저걸 보고있자니 아직도 심장이 두근거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