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뒤 차인후에 대처법...

ㅇㅅㅇ2013.12.30
조회676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좋아하게된 연상누나가있어서..

 

용기내어 .. 조금은 급하게 고백을하고말았네요..

 

직접만나서 솔직하게 얘기를 해봤습니다만... 여러번 자주만난다해도 동생이상으론 ... 즉.. 남자로느끼는 감정은 생기지않을거같다고 거절식의 얘기를 하더라고요..

 

솔직히.. 제가 좀 생각이짧앗던거같습니다.. 머리속으로는 점점 친해져가며.. 알아가며.. 서서히 다가가는게 맞다는걸 알았지만.. 제 소극적인 성격으로는 도저히 친해질 계기같은걸 만들거나 그럴 여유가없엇던거같습니다.. 그래서 돌직구 질러봤지만..

결과는 역시...

 

첫데이트 전에 누나분께서 영화나볼까? 라는 선제안에 약간 솔깃했던것도있엇지만..

 

결국 딱 귀에 박혔던말 중 하나는..

 

제가 자기를 좋아하는걸 이번 만나는 걸 통해 생각을바꿀수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에 절 만난거같네요...

 

휴.. 흔히들얘기하는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없다는 말들 하지만..

 

그런건 다 소설속에나 나오는 얘기겠죠?

 

정말힘드네요...

 

첫데이트후 그래도 연락은 쭉하자.. 서로 어색해지지말고 누나동생으로 잘지내자는 누나말이있엇는데.. 그후엔 역시 카톡하나 오질않네요... 제가

먼저 선 연락 하기에도... 제 자신감이 부족한건지.. 도저히 다시 먼저 말걸어볼 용기도안나구요..

이미 딱잘라 저는 동생이상으론 생각하지않는거같아...

저두 자꾸 망설여지네요..

 

정말 놓치기 싫은 사람인데...

제 생애 처음으로.. 이렇게 돌직구 고백한 첫여자인데...

결국 결과는..

 

제 멍청하고 성급함.. 착각 .. 이런것들떄문에..

 

제스스로 저를 힘들게하는 시간이되어버렸네요...

 

어떻게하는것이좋을까요..

 

시간이약인가요..?

 

조언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