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되는 여자입니다. 지금 남자친구와는 5년째연애중... 4년째 동거중입니다. 지방에와서 회사에 다니다가 만나게되었고 자취를하다 보니 자연스레 동거..까지 왔습니다. 그래도 나름 정말 알콩달콩 잘살고있었습니다. 서로 너무 잘맞았구요. 제 이상형이었구요, 행복이 이런거구나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연애초반부터 서로 결혼생각있었고, 겷혼에대한 계획도 대화속에 항상있었습니다. 부모님께 동거사실은 비밀이었지만 얼굴도 뵙고 밥도 먹고 하는 사이였습니다. 연애 4년차쯤에 조금씩 설레임도없고 권태기를 느꼈습니다. 동거를 하다보니 더더욱 그랬겠지요.. 서로 싸우는일도 많아지고 제가 기대가컸던건지 실망하는 일도 많아지다보니 싸우게 되면 감정싸움이되고 너무 힘들고 지치는 마음에 싸울 일을 아예만들지말자 남자친구한테 하나씩 포기를 하기시작했어요 핸드폰 터치도 안했구요, 월급도 '그래 니가번돈 니가 써야지' 하면서 아예 얼마받는지도 안물어봤습니다. 점점 회사일도 많이 늦어지고. 야근은 기본이고 철야를 밥먹듯이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저는 혼자있는시간도 많아지고 외로워서 헤어짐을 많이 생각했고 결심을하고 그만 끝내자 생각하고 막상 얼굴보면 말도 못하겠고. 내가 바라는게 많은건가? 이정도에 만족하며살자 이런식으로 마음이 수그러들고.. 정말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 말하면 남자친구가 바로 붙잡고. 미안하다 한번만 기회를 달라 나도 잘하고싶은데 회사 일도 꼬이고 내맘대로 되는일이 하나없다. 그러면 또 마음이 약해져서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하며 뒤에서 조용히 집에들어오면 밥차려주고 회사에서 스트레스받은거 집에서라도 풀수있게 정말 마음놓고 쉴수있는 집을 만들어주고싶어서 항상뒤에서 서포트해왔습니다. 그런식으로 지금까지왔던거같아요. 일은 얼마전에 터졌습니다. 저몰래 바람을 피고있었어요. 그것도 아주 오랜기간... 또 저에게 매달렸습니다. 미안하다. 정신이 바짝들었다. 내가 미쳤었나보다... 바보같지만 또.. 기회를 줬습니다. 모두 말도안된다고 니가용서해도 이미 깨진 믿음은 오래못간다고 했는데도... 믿고싶었나봐요. 결국 그여자를 정리하고 핸드폰도 오픈하고 월급통장관리도 제가하게되면서 월급에 얼마를 저축을하고 전세를 얻고 결혼을 하자. 이런 계획도 세우고 아무렇지 않은듯? 살고있었는데 문득문득 날속였다는 배신감이 밀려올때는 분해서 죽을거같고 심장이 찢어지고 매일 그여자애를 때리는 꿈을 꿉니다. 아무렇지 않게 웃고있지만 제 마음속의 상처는 이미 너무 커져버려서 단한순간도 혼자있으면 우울하고 회식을하러 나가면 들어올때까지 잠도못자고 불안함에 떨고 그여자에 연관지어서 모든일에 의심부터 하게되고.... 이건 정말 사는게 아닌거같다는 생각에 많은 생각끝에 헤어지려고 마음을 굳게 먹었습니다. 어제 헤어지자 그만정리하자 난이제 우리집으로 간다고... 나 솔직히 너무 힘들다 니가 생각하는것보다 내마음의 상처가 너무 크다. 속마음도 다 털어놓고 항상 궁금했던것도 물어봤습니다. 그여자를 만나는동안 저는 혼자 이별을 생각하면서 너무 힘든기간이었거든요. 헤어지자고 한적이 정말많았어요 그럴때마다 항상 붙잡고 울면서 매달렸어요... 도대체 왜 그여자를 만나는데 왜 나를 안놔준거냐 헤어지자 몇번이고 말했는데 왜 그런거냐 물어보니 그여자를 처음 사귈때 너무 좋았대요. 정말 미칠만큼 좋아했대요.. 한명을 정리를 해야한다 생각하면서도 그여자의 좋은점(정말 연애하는 기분)도 있고 저의 좋은점(항상 변함없이 챙겨주고 좋아해주는점,편안한점)도 있어서 쉽게 결정을 못내리다가 이렇게 오랜시간이온거고 결국 저를 정리해야겠다 생각할쯤에 그여자가 슬슬 질리기시작하더래요.. 그래서 그여자애를 조용히 정리해야겠다 마음 먹었는데 이미 사건이 터져버렸고.. 저한테 매달린거래요. 놓치면안될거같아서 붙잡은거래요. 너무 미워요.. 저도 너무 외롭고 사랑받고싶었는데 저도 연애하고 가슴뛰고싶고 설레이고싶었는데.. 나는 아무도 못만나게 옆에두고 방치했으면서.. 이번엔 정말 정말 정리를 하려고해요... 한달뒤에 집으로 갑니다. 근데 이만큼 상처를 받았는데 저의 마음이 왜 아직 이럴까요? 왜 자꾸 기대하고싶죠? 왜 한번더 기회를 주면 변할거라고 믿고싶은거죠? 좋은데, 맛있는거, 재밌는거보면 같이하고싶고 꼭 같이가서 먹이고싶고..챙겨주고싶고.. 하루에도 오락가락 하는마음에 숨막히고 가슴이 아프고 너무힘들어서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해요.. 이거 사랑일까요? 미련일까요? 아님.. 동정일까요??
5년 연애의끝.. 이건뭐죠?
28살되는 여자입니다.
지금 남자친구와는 5년째연애중... 4년째 동거중입니다.
지방에와서 회사에 다니다가 만나게되었고 자취를하다 보니 자연스레 동거..까지 왔습니다.
그래도 나름 정말 알콩달콩 잘살고있었습니다.
서로 너무 잘맞았구요. 제 이상형이었구요, 행복이 이런거구나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연애초반부터 서로 결혼생각있었고, 겷혼에대한 계획도 대화속에 항상있었습니다.
부모님께 동거사실은 비밀이었지만 얼굴도 뵙고 밥도 먹고 하는 사이였습니다.
연애 4년차쯤에 조금씩 설레임도없고 권태기를 느꼈습니다.
동거를 하다보니 더더욱 그랬겠지요..
서로 싸우는일도 많아지고 제가 기대가컸던건지 실망하는 일도 많아지다보니
싸우게 되면 감정싸움이되고 너무 힘들고 지치는 마음에 싸울 일을 아예만들지말자
남자친구한테 하나씩 포기를 하기시작했어요
핸드폰 터치도 안했구요,
월급도 '그래 니가번돈 니가 써야지' 하면서 아예 얼마받는지도 안물어봤습니다.
점점 회사일도 많이 늦어지고. 야근은 기본이고 철야를 밥먹듯이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저는 혼자있는시간도 많아지고 외로워서 헤어짐을 많이 생각했고
결심을하고 그만 끝내자 생각하고 막상 얼굴보면 말도 못하겠고. 내가 바라는게 많은건가? 이정도에 만족하며살자 이런식으로 마음이 수그러들고..
정말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 말하면 남자친구가 바로 붙잡고.
미안하다 한번만 기회를 달라 나도 잘하고싶은데 회사 일도 꼬이고 내맘대로 되는일이 하나없다.
그러면 또 마음이 약해져서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하며 뒤에서 조용히 집에들어오면 밥차려주고
회사에서 스트레스받은거 집에서라도 풀수있게 정말 마음놓고 쉴수있는 집을 만들어주고싶어서
항상뒤에서 서포트해왔습니다.
그런식으로 지금까지왔던거같아요.
일은 얼마전에 터졌습니다.
저몰래 바람을 피고있었어요. 그것도 아주 오랜기간...
또 저에게 매달렸습니다. 미안하다. 정신이 바짝들었다. 내가 미쳤었나보다...
바보같지만 또.. 기회를 줬습니다.
모두 말도안된다고 니가용서해도 이미 깨진 믿음은 오래못간다고 했는데도... 믿고싶었나봐요.
결국 그여자를 정리하고 핸드폰도 오픈하고
월급통장관리도 제가하게되면서 월급에 얼마를 저축을하고 전세를 얻고 결혼을 하자.
이런 계획도 세우고 아무렇지 않은듯? 살고있었는데
문득문득 날속였다는 배신감이 밀려올때는 분해서 죽을거같고 심장이 찢어지고
매일 그여자애를 때리는 꿈을 꿉니다.
아무렇지 않게 웃고있지만 제 마음속의 상처는 이미 너무 커져버려서
단한순간도 혼자있으면 우울하고 회식을하러 나가면 들어올때까지 잠도못자고 불안함에 떨고
그여자에 연관지어서 모든일에 의심부터 하게되고....
이건 정말 사는게 아닌거같다는 생각에 많은 생각끝에 헤어지려고 마음을 굳게 먹었습니다.
어제 헤어지자 그만정리하자 난이제 우리집으로 간다고...
나 솔직히 너무 힘들다 니가 생각하는것보다 내마음의 상처가 너무 크다.
속마음도 다 털어놓고 항상 궁금했던것도 물어봤습니다.
그여자를 만나는동안 저는 혼자 이별을 생각하면서 너무 힘든기간이었거든요.
헤어지자고 한적이 정말많았어요 그럴때마다 항상 붙잡고 울면서 매달렸어요...
도대체 왜 그여자를 만나는데 왜 나를 안놔준거냐 헤어지자 몇번이고 말했는데 왜 그런거냐 물어보니
그여자를 처음 사귈때 너무 좋았대요. 정말 미칠만큼 좋아했대요..
한명을 정리를 해야한다 생각하면서도 그여자의 좋은점(정말 연애하는 기분)도 있고 저의 좋은점(항상 변함없이 챙겨주고 좋아해주는점,편안한점)도 있어서
쉽게 결정을 못내리다가 이렇게 오랜시간이온거고
결국 저를 정리해야겠다 생각할쯤에 그여자가 슬슬 질리기시작하더래요..
그래서 그여자애를 조용히 정리해야겠다 마음 먹었는데 이미 사건이 터져버렸고..
저한테 매달린거래요. 놓치면안될거같아서 붙잡은거래요.
너무 미워요.. 저도 너무 외롭고 사랑받고싶었는데
저도 연애하고 가슴뛰고싶고 설레이고싶었는데..
나는 아무도 못만나게 옆에두고 방치했으면서..
이번엔 정말 정말 정리를 하려고해요...
한달뒤에 집으로 갑니다.
근데 이만큼 상처를 받았는데 저의 마음이 왜 아직 이럴까요?
왜 자꾸 기대하고싶죠? 왜 한번더 기회를 주면 변할거라고 믿고싶은거죠?
좋은데, 맛있는거, 재밌는거보면 같이하고싶고 꼭 같이가서 먹이고싶고..챙겨주고싶고..
하루에도 오락가락 하는마음에 숨막히고 가슴이 아프고
너무힘들어서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해요..
이거 사랑일까요? 미련일까요? 아님.. 동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