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카테고리는 중~대딩 연령대가 많을 것 같아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어 여기에 올립니다.
예전에 이와 비슷한 주제로 판에 올라왔던 글을 읽은 기억이 있는데 글을 찾기도 힘들고...
일단 여러 의견을 듣고 싶고 또 힘을 받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저는 직딩. 원룸 4년째 살고 있고 2월 계약 만료입니다.
저희 원룸은 제가 처음 입주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현관문 비밀번호 잠금장치를 제외하곤 전부 잠금장치가 열쇠 하나로 되어 있습니다.
살면서 몇번 회사에서 정시 퇴근하고 집에 일찍 들어와 있을 때 아주 가끔씩 누가 노크도 없이 저희 집 손잡이를 돌려보는 소리를 듣곤 했습니다. 이게 굉장히 소름 끼쳤는데 누가 직접적으로 들어오거나 집을 헤집은 흔적은 없고 또 누가 그러는지 모르니... 문단속을 철저히 하는 정도로만 했습니다. 그리고 한 1~2년 후에는 이런 일도 없어졌구요.
방음/단열/결로/관리비 등등 여러가지 문제로 인하여 집을 이사해야겠다 생각하여 두달 전인 12월에 이사 얘기를 꺼내고 계약 만료까지만 하하호호 웃으면서 좋게 나가자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늦게 퇴근하여 9시에서 10시 사이에 집에 돌아오고 물을 틀어놓고 샤워를 하고 있는데(혼자 사는 집이라서 욕실 문을 열어둔 상태였습니다. 현관문은 잠근 상태구요.) 밖에서 누가 노크를 몇번 하길래 대꾸하기도 그렇고 하여 그냥 모르는 척... 샤워를 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열쇠 넣고 문 따는 소리가 들리더니 주인집 아저씨 목소리가 들려 순간 너무 당황해서 욕실 문고리를 황급히 잡아서 닫고 (욕실이랑 현관문이랑 굉장히 인접한 구조입니다.) "저 지금 샤워하는 중인데요!" 하고 급하게 소리질렀습니다. 그러자 주인 아저씨가 뭐라고 중얼중얼 거리시더니 잠깐 집에 서 있다... 나가신 것 같습니다. 밖을 내다 볼 용기가 안 나서 주변을 둘러보신건지 뭘 하셨는지는 파악이 되지 않고요.
이 문제가 있고 저는 최대한 집을 빨리 나가야겠다고 마음먹고 있는 상태입니다.
부모님께서 제일 급한 신변보호를 위해 보조 잠금장치를 달아달란 이야기를 해보라 하여 집주인에게 연락을 했는데 여자 집주인이 남자 집주인에게(노부부) 말을 해놓겠다 하곤 오늘까지 연락이 없었고, 그 이후로 집 계약 관련하여 연락을 드렸다, 언제 시간이 되시느냐 몇번 물어봤지만 역시 전화하겠다 는 말 이후 연락이 안되어 집 앞에서 여주인을 만나 붙잡고 재계약 안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집주인 입장에서는 집이 나가야 보증금을 줄 수 있다며 부동산에 집을 내놓으라고 합니다.
나로는 말이 통하지 않을 것 같아 부모님 쪽으로 의견을 전달했더니 보조키는 이번 주에 건물에 단체로 달려고 했던 것이다, 라고 하며... 계약 관련해서는 계약 만기 때 나가거나 집이 먼저 나가거나 둘 중에 하나인 상태입니다.
저는 살면서 집에 대한 불평 불만이 많이 쌓인데다 좀만 참자, 좋게 나가자 하고 있던 참에 이런 사건이 터진지라 너무 놀라서 주거침입죄로 신고하고 아주 망하라고 동네방네 소문 다 내고 빨리 나가고 싶은 심정이거든요.
욕실에 전자기기를 안 들고 들어가는지라 녹음이나 그런 걸 할 수가 없어서, 상황을 증명할 수 있는 것들이 없다는 것에 매우 분통이 터지고 자신에게도 화가 나지만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지푸라기만큼이라도 있다면 매달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방탈죄송)원룸 주거침입 어떻게 해야 하나요?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다른 카테고리는 중~대딩 연령대가 많을 것 같아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어 여기에 올립니다.
예전에 이와 비슷한 주제로 판에 올라왔던 글을 읽은 기억이 있는데 글을 찾기도 힘들고...
일단 여러 의견을 듣고 싶고 또 힘을 받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저는 직딩. 원룸 4년째 살고 있고 2월 계약 만료입니다.
저희 원룸은 제가 처음 입주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현관문 비밀번호 잠금장치를 제외하곤 전부 잠금장치가 열쇠 하나로 되어 있습니다.
살면서 몇번 회사에서 정시 퇴근하고 집에 일찍 들어와 있을 때 아주 가끔씩 누가 노크도 없이 저희 집 손잡이를 돌려보는 소리를 듣곤 했습니다. 이게 굉장히 소름 끼쳤는데 누가 직접적으로 들어오거나 집을 헤집은 흔적은 없고 또 누가 그러는지 모르니... 문단속을 철저히 하는 정도로만 했습니다. 그리고 한 1~2년 후에는 이런 일도 없어졌구요.
방음/단열/결로/관리비 등등 여러가지 문제로 인하여 집을 이사해야겠다 생각하여 두달 전인 12월에 이사 얘기를 꺼내고 계약 만료까지만 하하호호 웃으면서 좋게 나가자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늦게 퇴근하여 9시에서 10시 사이에 집에 돌아오고 물을 틀어놓고 샤워를 하고 있는데(혼자 사는 집이라서 욕실 문을 열어둔 상태였습니다. 현관문은 잠근 상태구요.) 밖에서 누가 노크를 몇번 하길래 대꾸하기도 그렇고 하여 그냥 모르는 척... 샤워를 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열쇠 넣고 문 따는 소리가 들리더니 주인집 아저씨 목소리가 들려 순간 너무 당황해서 욕실 문고리를 황급히 잡아서 닫고 (욕실이랑 현관문이랑 굉장히 인접한 구조입니다.) "저 지금 샤워하는 중인데요!" 하고 급하게 소리질렀습니다. 그러자 주인 아저씨가 뭐라고 중얼중얼 거리시더니 잠깐 집에 서 있다... 나가신 것 같습니다. 밖을 내다 볼 용기가 안 나서 주변을 둘러보신건지 뭘 하셨는지는 파악이 되지 않고요.
이 문제가 있고 저는 최대한 집을 빨리 나가야겠다고 마음먹고 있는 상태입니다.
부모님께서 제일 급한 신변보호를 위해 보조 잠금장치를 달아달란 이야기를 해보라 하여 집주인에게 연락을 했는데 여자 집주인이 남자 집주인에게(노부부) 말을 해놓겠다 하곤 오늘까지 연락이 없었고, 그 이후로 집 계약 관련하여 연락을 드렸다, 언제 시간이 되시느냐 몇번 물어봤지만 역시 전화하겠다 는 말 이후 연락이 안되어 집 앞에서 여주인을 만나 붙잡고 재계약 안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집주인 입장에서는 집이 나가야 보증금을 줄 수 있다며 부동산에 집을 내놓으라고 합니다.
나로는 말이 통하지 않을 것 같아 부모님 쪽으로 의견을 전달했더니 보조키는 이번 주에 건물에 단체로 달려고 했던 것이다, 라고 하며... 계약 관련해서는 계약 만기 때 나가거나 집이 먼저 나가거나 둘 중에 하나인 상태입니다.
저는 살면서 집에 대한 불평 불만이 많이 쌓인데다 좀만 참자, 좋게 나가자 하고 있던 참에 이런 사건이 터진지라 너무 놀라서 주거침입죄로 신고하고 아주 망하라고 동네방네 소문 다 내고 빨리 나가고 싶은 심정이거든요.
욕실에 전자기기를 안 들고 들어가는지라 녹음이나 그런 걸 할 수가 없어서, 상황을 증명할 수 있는 것들이 없다는 것에 매우 분통이 터지고 자신에게도 화가 나지만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지푸라기만큼이라도 있다면 매달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제가 이 상황에서 할 수 있는게 있는지, 어떤게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