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소개 : 우리집이 지물포였기에 어릴때부터 도배를 했다. 가게도 정리했기 때문에 요즘엔 일을 안하지만, 가끔 알음알음으로 들어오는 일이 생기곤 한다. 현재 나의 본업은 전산이다. -_-; 2003/12/27 토요일 날씨 : 쪼금 추움 뭐 토요일 휴무라고 볼수있기에 회사에 안나가도 되는 날이었지만, 나와 관련된 일때문에 나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일을 해야했다. 어제까지도 오늘 일해야한다는걸 까먹고 있었다가, 아침에 얘기를 듣고는 기분이 좀 짜증스럽게 변했다.(왜,,,,, 하기 싫으니까...) 집주인이 경매로 낙찰 받았다는 다세대3층건물 인데... (이런저런 수리를 같이하는 상황) 도배는 크리스마스 날에 했고, 오늘은 3층 모노륨깔고... 1층 2세대 장판 깔아야 하는것이었다... 마스크를 준비했어야 했는데... 시멘트 먼지며, 각종 먼지... 잔뜩 마셨다. ㅜ.ㅜ; 오랜만에 좀 힘든일을 했군... 오랜만에 하다보니, 이 내가하는 도배일에 대한 생각이 들더군... 종종 미장, 쓰미(벽돌공) 같은거에 비하면 동종 노가다게통에서 제일 편한일이라고 말하고는 하지만... 이렇게 먼지도 많고, 지저분한것도 많고, 장롱, 차단스 등등의 짐까지 있는 집은 더 힘들어진다. 내가 이런일을 한다는걸 내 주변에 있는 사람은 전혀 알지 못할거다. 챙피하기도 해서 말을 안하지만...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핸드폰도 신경안썼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모르는 번호가 찍혀있는데,,, 회사전화번호 같다. (파견근무라서 사무실 전번을 잘모른다.) 파견근무 철수가 임박했다고, 허튼 모습 보여주는것 같아서 좀 찜찜하다.... 월요일에 누가 전화했었고, 어떤일이 있었는지 확인해봐야 겠다. 이런저런 사고도 생기고, 힘든 하루였다. 같이 일하는 도배사가 다치고... (심한건 아니지만...) 더구나 집이 구조가 복잡해서 더 힘들었고.... 연말이고... 한동안 하던 업무를 종료하고 철수해야하고... 항상 갈구(?)하는 문제때문에 안타깝기도하고... 뒤숭숭한 연말이다... 좋은 컨디션 유지를 위해, 인라인을 타든지, 구보를 하든지 해야하는데... 자꾸 실천이 안되네.... ㅜ.ㅜ 자야겠다. 벌써 새벽1시가 다됐다.
12/27 토요일 오늘 일했다... 날씨 : 쪼금 추움
* 내소개 : 우리집이 지물포였기에 어릴때부터 도배를 했다.
가게도 정리했기 때문에 요즘엔 일을 안하지만, 가끔 알음알음으로 들어오는 일이 생기곤 한다.
현재 나의 본업은 전산이다. -_-;
2003/12/27 토요일 날씨 : 쪼금 추움
뭐 토요일 휴무라고 볼수있기에 회사에 안나가도 되는 날이었지만,
나와 관련된 일때문에 나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일을 해야했다.
어제까지도 오늘 일해야한다는걸 까먹고 있었다가,
아침에 얘기를 듣고는 기분이 좀 짜증스럽게 변했다.(왜,,,,, 하기 싫으니까...)
집주인이 경매로 낙찰 받았다는 다세대3층건물 인데...
(이런저런 수리를 같이하는 상황)
도배는 크리스마스 날에 했고, 오늘은 3층 모노륨깔고...
1층 2세대 장판 깔아야 하는것이었다...
마스크를 준비했어야 했는데...
시멘트 먼지며, 각종 먼지... 잔뜩 마셨다. ㅜ.ㅜ;
오랜만에 좀 힘든일을 했군...
오랜만에 하다보니, 이 내가하는 도배일에 대한 생각이 들더군...
종종 미장, 쓰미(벽돌공) 같은거에 비하면
동종 노가다게통에서 제일 편한일이라고 말하고는 하지만...
이렇게 먼지도 많고,
지저분한것도 많고,
장롱, 차단스 등등의 짐까지 있는 집은 더 힘들어진다.
내가 이런일을 한다는걸 내 주변에 있는 사람은 전혀 알지 못할거다.
챙피하기도 해서 말을 안하지만...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핸드폰도 신경안썼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모르는 번호가 찍혀있는데,,,
회사전화번호 같다. (파견근무라서 사무실 전번을 잘모른다.)
파견근무 철수가 임박했다고, 허튼 모습 보여주는것 같아서
좀 찜찜하다....
월요일에 누가 전화했었고, 어떤일이 있었는지 확인해봐야 겠다.
이런저런 사고도 생기고, 힘든 하루였다.
같이 일하는 도배사가 다치고... (심한건 아니지만...)
더구나 집이 구조가 복잡해서 더 힘들었고....
연말이고... 한동안 하던 업무를 종료하고 철수해야하고...
항상 갈구(?)하는 문제때문에 안타깝기도하고...
뒤숭숭한 연말이다...
좋은 컨디션 유지를 위해, 인라인을 타든지, 구보를 하든지 해야하는데...
자꾸 실천이 안되네.... ㅜ.ㅜ
자야겠다. 벌써 새벽1시가 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