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곧 21살이되는 삼수하게 될지도 모르는 남자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건 혼자서 고민하기보다 여러분들께 조언을 듣고 싶어서 입니다.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가수가 하고 싶어서 전문적으로 배우진 않았지만 혼자서 연습하곤 했습니다. 초등학교때 공부에 두각을 보였던 저를 아버지는 공부를 해서 직업을 갖길 원하십니다. 중학교때도 공부를 어느정도 하여 자사고에 입학하게 되었지만 저는 항상 음악, 노래에 대한 생각이 많았습니다. 노래하는거때문에 아버지랑 많이 얘기하다가 언성이 높아진적도 있었고 서로 감정이 상한적도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보수적이신면이 있어서 음악하는걸 좋게 봐주시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진정으로 음악이 하고 싶고 노래 하고싶습니다. 솔직히 제 자신의 실력 진짜 턱 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도 저보고 가수할만큼은 안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지금 상태로 보면 그럴지도 모르지만 배워보면 열심히하면 더 발전할 수 있는데 무턱대고 그냥 안된다고만 하십니다... 그렇게 7년째 살아왔습니다. 저는 곧 21살이 되고 요즘 가수는 나이도 어리고 체계적인 시스템하에 연습하여 연습생 생활도 짧게 하시는분도 있지만 많게는 7~8년도 하신분이 계신데 제가 지금부터 시작해서 될까요? 솔직히 전 도전도 못해보고 포기하기 싫습니다. 더더욱 그게 나이 때문이라면요.. 제 주위 친구들도 제 실력이 요즘 오디션프로그램보면 그런애들 많다고 하고 더군다나 이제 21살되면 어떻게 할거냐고.. 나이는 먹고있고 대학은 어떻게 하고 군대는 어떻게 할거냐고.. 너무 꿈만 쫗는거 아니냐고.. 고등학교 1학년때 기획사오디션에 붙은적이 있어서 아버지께 얘기했을때 공부랑 음악 두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고 했습니다. 아버지는 두개 다 하기 힘들다 그리고 공부를 해라 서울로 대학을 가서 음악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때부터는 허락해주겠다고.. 그래서 저는 그 말을 믿고 고3부터 공부를 죽어라했습니다. 하지만 수능을 망쳤습니다. 결국 전 재수를 하게 되었고 역시 성적이 올랐지만 올해 역시 인서울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현재 아버지는 제가 음악을 생각 안하고 있는줄 알고 계시고 저는 대학가서 몰래 배우고 다니면서 음악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성적이 부족해 아버지는 삼수를 하라고 하십니다.. 제가 이번에 대학을 가면 21살 1학년동안 학교다니면서 연습하면서 기획사 오디션도 보러 다닐려고 합니다. 그렇게 1년동안 해서 안되면 일단 스스로를 인정하고 22살때 군대를 갔다와서 복학해서 그 다음을 생각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삼수를 하라고 하시니 만약 삼수를 하게 되면 22살때 1학년이 되고.. 나이는 점점 많아지고 군대는 가야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아버지는 제가 안정적으로 사시길 원하셔서 그러는거 아는데 솔직히 세상에 쉬운게 어딨어요 다 어려운건데 자기 노력에 달려 있는데.. 제가 너무 음악만 고집하는걸까요? 제가 미련한건가요? 곧 21살이 되는 저로선 아무것도 해놓은게 없어서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해요. 현재는 수능끝나고 2달정도 되어가는데 정시는 썼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학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지금이라도 아버지 말씀에 따라서 공부에 매진하는게 맞는걸까요? 제가 지금이라도 음악을 한다면 어떻게 해야 아버지를 설득할수 있을까요? 제가 지금이라도 어떻게 해야 음악하는 방향에 가까워질수 있을까요? 급하게 글을 쓰게 되어 횡설수설한점 이해부탁드려요! 정말 지금은 늦은건가요..? 관심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떠한 조언도 귀담아 듣겠습니다!
20.999999999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제 곧 21살이되는 삼수하게 될지도 모르는 남자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건 혼자서 고민하기보다 여러분들께 조언을 듣고 싶어서 입니다.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가수가 하고 싶어서 전문적으로 배우진 않았지만 혼자서 연습하곤 했습니다.
초등학교때 공부에 두각을 보였던 저를 아버지는 공부를 해서 직업을 갖길 원하십니다.
중학교때도 공부를 어느정도 하여 자사고에 입학하게 되었지만 저는 항상 음악, 노래에 대한 생각이 많았습니다.
노래하는거때문에 아버지랑 많이 얘기하다가 언성이 높아진적도 있었고 서로 감정이 상한적도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보수적이신면이 있어서 음악하는걸 좋게 봐주시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진정으로 음악이 하고 싶고 노래 하고싶습니다.
솔직히 제 자신의 실력 진짜 턱 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도 저보고 가수할만큼은 안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지금 상태로 보면 그럴지도 모르지만 배워보면 열심히하면 더 발전할 수 있는데 무턱대고 그냥 안된다고만 하십니다...
그렇게 7년째 살아왔습니다.
저는 곧 21살이 되고 요즘 가수는 나이도 어리고 체계적인 시스템하에 연습하여 연습생 생활도 짧게 하시는분도 있지만 많게는 7~8년도 하신분이 계신데 제가 지금부터 시작해서 될까요?
솔직히 전 도전도 못해보고 포기하기 싫습니다.
더더욱 그게 나이 때문이라면요..
제 주위 친구들도 제 실력이 요즘 오디션프로그램보면 그런애들 많다고 하고 더군다나 이제 21살되면 어떻게 할거냐고..
나이는 먹고있고 대학은 어떻게 하고 군대는 어떻게 할거냐고..
너무 꿈만 쫗는거 아니냐고..
고등학교 1학년때 기획사오디션에 붙은적이 있어서 아버지께 얘기했을때 공부랑 음악 두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고 했습니다.
아버지는 두개 다 하기 힘들다 그리고 공부를 해라 서울로 대학을 가서 음악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때부터는 허락해주겠다고..
그래서 저는 그 말을 믿고 고3부터 공부를 죽어라했습니다.
하지만 수능을 망쳤습니다.
결국 전 재수를 하게 되었고 역시 성적이 올랐지만 올해 역시 인서울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현재 아버지는 제가 음악을 생각 안하고 있는줄 알고 계시고 저는 대학가서 몰래 배우고 다니면서 음악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성적이 부족해 아버지는 삼수를 하라고 하십니다..
제가 이번에 대학을 가면 21살 1학년동안 학교다니면서 연습하면서 기획사 오디션도 보러 다닐려고 합니다.
그렇게 1년동안 해서 안되면 일단 스스로를 인정하고 22살때 군대를 갔다와서 복학해서 그 다음을 생각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삼수를 하라고 하시니 만약 삼수를 하게 되면 22살때 1학년이 되고..
나이는 점점 많아지고 군대는 가야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아버지는 제가 안정적으로 사시길 원하셔서 그러는거 아는데 솔직히 세상에 쉬운게 어딨어요 다 어려운건데 자기 노력에 달려 있는데..
제가 너무 음악만 고집하는걸까요? 제가 미련한건가요?
곧 21살이 되는 저로선 아무것도 해놓은게 없어서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해요.
현재는 수능끝나고 2달정도 되어가는데 정시는 썼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학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지금이라도 아버지 말씀에 따라서 공부에 매진하는게 맞는걸까요?
제가 지금이라도 음악을 한다면 어떻게 해야 아버지를 설득할수 있을까요?
제가 지금이라도 어떻게 해야 음악하는 방향에 가까워질수 있을까요?
급하게 글을 쓰게 되어 횡설수설한점 이해부탁드려요!
정말 지금은 늦은건가요..?
관심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떠한 조언도 귀담아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