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보지 못할 마지막 편지

지수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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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날 싫어하고 혐오하는 ㅇㄹ야

 

당연히 너가 아직? 이 아니라 평생 날 싫어하고 혐오할수있어

 

내가 그만한 잘못을했고 실수를했으니까..

 

내가 너무 x신같이 성격을 못죽였어.. 죽인다죽인다 말만하고..

 

근데 있잖아.. 다 진심이였어 정말로.. 그순간 그때 그날에 한말들은 다 진심이 아닌거알잖아..

 

지금와서 말해봤자 다변명으로 들리고 넌 듣고싶은 마음도없겠지..?

 

정말 그날 이후 로 더럽게 힘들더라.. 잊어볼려고 여기저기 다 찔러보고

 

소개받고 해봐도 너만한 사람없고 너만한 여자가없더라

 

찌질하게 술만먹으면 너생각나고 밤에 집에서 너생각나고 밥먹어도.. 몰하든

 

너 생각 밖에안나더라 진짜 노력 열심히했는대 결과가 없어서 넌갔지만..

 

난아직도 몇일이지났건 몇달 몇년이 지나도 완전히 잊을순없을꺼같애

 

말뿐이아니야.. 넌 나한테 사랑이 어떤건지 알려주고 사랑받는게 어떤감정인지도알려줬어

 

그래서 그런지 말일이고 하다보니까 너가 더생각나더라고 너술버릇 생각이 어렴풋이 나더라?

 

너 술먹다 약간취하기시작하면 술 막먹는게 너 버릇이자나 옆에서 누가 말려줘야 할텐대..

 

오늘 연락 했는대 날싫어하는너가 나땜에 손가락 몇번 움직여준것만으로도 고마워

 

다른땐 절때연락 답 한번안해주던너가 시간이지나서일까? 난정말 내가 한짓 내가했으니까

 

크게 못느낄수있는대 입장바꾸면 그게아니라는걸 잘알겠어..

 

이젠 너랑 다시만날수있다는 그런 꿈같은 일은 꿈꾸지도 상상하지도 원하지도 못하게됬어

 

너가 그만큼날 싫어하고 혐오하니까.. 다시돌릴순 없겠지만.. 내가 어떤짓을 하더라도

 

다시 내옆에 오게할순 없겠지만.. 친구..? 아니 그냥 잠깐 우연이라도 스쳐지나가고 싶다..

 

사람 욕심이라는게 끝이없지만 당연히나도 다시만나고 싶고 하다못해 친구라도 되고싶어

 

그런대 그게.. 될수가없잖아 나도아니까.. 난항상 매일매일 너가보고싶고 목소리듣고싶고

 

그 바보같던 웃음도 너무너무 보고싶어.. 그리고 넌 안봤겠지만.. 나 요즘 정말 너무힘들거든..

 

친구라는 것들은 대부분이 아니 거의 다가 말만 친구였더라고 다이용하고 이용가치없으면 버리는

 

필요할때만 연락하는 안부따윈 신경도안쓰고.. 거기다 정작 힘들땐 내옆에 있어줄 사람이 없더라?

 

그럴때마다 너가생각나서.. 미안하다.. 너가그렇게 싫어하는대 자꾸연락하고 안할려고해도

 

자꾸 내가널 아직 이렇게 좋아한다 사랑한다는걸 표현하고싶고.. 또 난 연락안한다고 하겟지..

 

하지만 또 그게얼마나갈지.. 넌 이번년에 나같은 쓰레기를만나 후회스러웠겠지만

 

다음년엔 나같은거랑은 비교도안되는 멋진남자만나서 행복하게 살아.. 난 그런 소식을듣고

 

보는 것만이라도.. 아무래도 그렇다고 내가 행복할순없겠지..? 내행복은 너가내옆에와주는거니

 

까.. 하.. 인생이란게 진짜 힘이드는거같애 나같은 성격이면 더더욱.. YR야 언제든지 맘이바뀌면

 

나한테 화가풀리면 언제든 와 언제든 연인 아니고 친구를바라면 친구로써 너옆에있어줄게

 

항상 사랑하고 항상보고싶다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