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라 함은 대게 청춘, 젊음, 패기, 도전, 낭만
이라 하는데 나에게 있어 20대는 무덤함으로 7년을 보내었다
아무것도 모른채 군대에 들어가 긴장한 채로 1년을 보내고 돌아가는 정황이 익숙해 갈 상,병장 때 쯤 처음으로 20대의 정의를 느끼고 꿈꿔 보았다.
그렇게 부푼 기대와 자신감을 안고 전역을 하였을 땐 뭐든 이룰 수 있을 것 같았다
나의 예하 후임들을 쥐락펴락하던 느낌으로 사회에 적용 시켜 보고 이래저래 성격을 개조 하였다
하지만 취업, 성공이란 목표에 내 자신감은 파쇄기에 갈리는 종이마냥 너덜거리 시작했고 시간이 지날 수록 안정권만 찾으며 전전긍긍....
결국 처음 갖고 있던 자신감은 저 멀리하고 자그마한 중소기업 생활 언 2년째...
꼴에 계장이라는 직위 때문에 나를 모르는 사람에겐 어깨 좀 피며 으스대곤 하지만 정작 살아가는 현실에서는 죽도 못쓴다
매일 아침 7시 기상, 대기업 직무원들 앞에서의 입발림, 거짓 자료 발송, 눈속임 숫자 데이터...
이렇게 바쁘게 움직이다 보면 퇴근 시간은 21시, 22시....
수건가 된 내 몸은 집으로 향하기 바쁘고 연락오는 친구들의 약속 잡기 또한 귀찮아 지기 시작한다
그러다 sns로 들여오는 친구들 소식
해외여행, 생애 첫 차, 추억 여행, 결혼 등등
너무나도 사람답게 사람냄새 풍기며 살아가는 친구들을 보면 내 자신은 더 작아지고 있고..
나도 남부럽지 않게 즐기고 있다는걸 과시해볼려고 카톡 알림말 변경, 옛날 사진 걸고, 전화로는 밖인척 연기하기..
연말연시 이렇게 귀차니즘에 빠져 집에서 재충전만 하고 있는 나를 보면 이게 잘하고 있는 짓인가 싶고.....
우리의 인생
이라 하는데 나에게 있어 20대는 무덤함으로 7년을 보내었다
아무것도 모른채 군대에 들어가 긴장한 채로 1년을 보내고 돌아가는 정황이 익숙해 갈 상,병장 때 쯤 처음으로 20대의 정의를 느끼고 꿈꿔 보았다.
그렇게 부푼 기대와 자신감을 안고 전역을 하였을 땐 뭐든 이룰 수 있을 것 같았다
나의 예하 후임들을 쥐락펴락하던 느낌으로 사회에 적용 시켜 보고 이래저래 성격을 개조 하였다
하지만 취업, 성공이란 목표에 내 자신감은 파쇄기에 갈리는 종이마냥 너덜거리 시작했고 시간이 지날 수록 안정권만 찾으며 전전긍긍....
결국 처음 갖고 있던 자신감은 저 멀리하고 자그마한 중소기업 생활 언 2년째...
꼴에 계장이라는 직위 때문에 나를 모르는 사람에겐 어깨 좀 피며 으스대곤 하지만 정작 살아가는 현실에서는 죽도 못쓴다
매일 아침 7시 기상, 대기업 직무원들 앞에서의 입발림, 거짓 자료 발송, 눈속임 숫자 데이터...
이렇게 바쁘게 움직이다 보면 퇴근 시간은 21시, 22시....
수건가 된 내 몸은 집으로 향하기 바쁘고 연락오는 친구들의 약속 잡기 또한 귀찮아 지기 시작한다
그러다 sns로 들여오는 친구들 소식
해외여행, 생애 첫 차, 추억 여행, 결혼 등등
너무나도 사람답게 사람냄새 풍기며 살아가는 친구들을 보면 내 자신은 더 작아지고 있고..
나도 남부럽지 않게 즐기고 있다는걸 과시해볼려고 카톡 알림말 변경, 옛날 사진 걸고, 전화로는 밖인척 연기하기..
연말연시 이렇게 귀차니즘에 빠져 집에서 재충전만 하고 있는 나를 보면 이게 잘하고 있는 짓인가 싶고.....
나만 이렇게 살아가나요 아니면 평범한 20대 남녀분들은 저와 같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