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판 안하는거 아니깐

누땡2013.12.31
조회206
내가 이렇게 주절주절써봤자







너는 판 안하는거 아니깐..







누땡이라하면 너랑 나만 아는거 아니깐 혹시







너가 들어와볼까봐 우리 옛날 생각하면서..







답답한데 누구한테 말할수도 없어







이미 너무 많이 피해끼쳤으니깐..







막상그렇게말해놓고나니까 잠도 안와







너가혹시연락하지안았을까 핸드폰만 보다보니까







벌써 해가떴어..







널이해할수없지만그래도내가너한테마음이남아서







이해할라노력하다가도 툭 떠오르는







그 생각들때문에 또 화가나다 다시 이해하려하고를







몇번째 반복중이야..







왜너는그랫을까







너무 이해하고 싶어 너를 근데 이해할라면







마음이 너무 아파







다시잘해보자햇지만 나조차도 이 화를 감당할수







없겠는데 널 다시만나면 다시 또 싸우고 의심하고를 반복할거야







너의행동들이 아직 이해가 되지않지만 아직도 너 말이 믿기지가 않지만







그래서 널 다시 만나면 악순환이 될걸 알지만







널안보면보고싶을거같고궁금할거같아







너가다른사람만날거라는걸생각하면미치겠어







이런 말을 다른사람한텐 솔직히 못하는걸







너도 알잖아..







마지막에 너가 한말이 상처였어도 다시 또







이러고 있어 나는















나는 너를 믿고싶은데 용기가 안나







너가 혹시라도 우연히 이걸 보게 된다면







다시 예전과 똑같은 행동을 정말 두번다신 안할거라 다짐할수 있다면..



이번에는 내가 또 속을 일이 없다면..



더이상 나한테 숨기는게 단 일퍼센라도 이제 없다면..



그땐 너가 나한테 연락했으면 좋겠다

그때도 내가 틱틱거리더라도 그땐 너도 알겠지 내가 진심 아닌거


그래도 혹시나 너가 만약에 혹시라도 숨기는 일이 생길거 같다면.. 장담할수 없다면..


두번다신 마주치거나 연락되는일이 없었으면해


상처받은게 아직도 힘드니까



너가 나한테 숨기지 안았으면 했을뿐이야..







다른사람한테 듣는거보단 내가화날걸알면서도







너입으로고백했으면 했을뿐이야.. 그럼 적어도 나한테 미안해하는 마음이 조금은 느껴졌겟지..







내가 너를 다시 만날 용기가 없어서 너한텐 그렇게 말하고 지금 이렇게 쓰고있는걸 이해해줘















생일축하해







케익맛있게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