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기냥이 주워왔다는 글 후기입니다.

동물농장2013.12.31
조회41,288

저번에 쓴글 보고오시면 이해가 빠르실꺼에요!!!!!

 

이제 사진투척갈께요~!!!

 

 

 

 

 

 

 

 

그 작았던 꼬물이가 점점더 자라기 시작합니다!!!

 

눈도 더 더 똥그래지고 귀여움 폭팔 ㅠㅠ

 

개만 키워오던 저에게 냥이의 애교는 신세계 O_O!!!

 

 

 

 

 

 

 

은비는 점점 스토커가 되어갑니다.

 

화장실가면 화장실로 침대로가면 침대로 .. 바닥에 앉으면 바닥으로..

 

하염없이 붙어다닙니다.

 

변비걸릴 지경임....

 

볼일보는데 눈앞에서 쳐다보고있으니 나오지도않고 .. 죽겠슴..

 

스토커로 고소할예정..ㅡㅡ 살수가없슴

 

 

이렇게 지내고 있는중에 엄마가 사고치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논뚜렁에 빠져 흠뻑 젖은채로 울고있는 냥이 2마리를 또주워오심..

 

 

 

 

쨘!!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

 

엄마 나한테 왜이럼...

 

전에 은비도 3시간씩자며 초유먹여 살려놨더니 꼬물이를 둘씩이나 데려오면 어쩜??

 

 

또 초유먹이기 밤샘이 시작되었슴..ㅜㅜㅜ

 

물에 너무 젖어서 우선 따뜻한물로 목욕시키고.. 은비 꼬물이때 먹이던 초유를

 

먹인후 박스안에 넣어놓음...

 

 

 

- 니냔들은 누구냥??

 

ㅎㄷㄷ 떨고있는 아기냥이들을 하악질하며 위협하는 은비냥..

 

 

 

이렇게는 못살겠다 싶어 상의끝에 두마리 냥이를 유기묘 보호소로 보냄..

 

(다행이 분양이 다되었다고합니다!!)

 

 

 

아기냥이를 보내고 더욱더 집착하는 은비냥..

 

맨날 일케 붙어자니 꼼짝을 못함....ㅜㅜ

 

 

 

 

-집사 넌 나에게 굴욕감을 줬어 ..

 

 

 

집이 좀 더럽죠..ㅡ.ㅡ;;

 

은비 놀이터라 그럽니다..

 

정리해놓으면 초토화~

 

해놓으면 초토화~ 

 

그래서 정리포기..ㅋㅋㅋ

 

 

 

 

-내가 요즘 너무 잘해줬냥??

죽고싶냥??

 

 

 

 

-집사~ 내가 장난한번 쳐본거니까 화풀어라냥~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은비사진입니다~!!ㅋㅋ

 

얼굴이 너무 이쁘요 ㅠㅠㅠㅠㅠㅠㅠ

 

 

 

 

 

잠버릇 !!- _ -

 

 

원래 너무 약했던 은비였기에 살려만 놓고 다시 내보낼 계획이였는데..

 

은비도 안나가고.. 엄마랑 저도 정이 너무 들어서 그냥 같이 살기로했습니다~!!

 

금방 죽을줄알았던 내 첫 냥이가..

 

이렇게 튼튼하게 자라서 우리집 서열1위로 올라앉아있습니다~!!

 

저번에 후기남겨달라는 댓글이있어서 글남기고 가요~!!

 

우리 잘지내고있어요~~~~~~~~

댓글 22

ㅋㅋ오래 전

Best울집길냥이....미모는쩔지만까칠함

오래 전

Best??우리꾸리도 길고양이출신인데 형젠가봉가

오래 전

많이 컷네요 전편보고왔는데...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크길바랄께요~

murder1004오래 전

녀석들 진짜 귀엽다는 모두들 건강하게들 키워서 이쁜 사진들 많이 올려주세여.

소영바라기오래 전

너무 마음이 따뜻한 집사시네요! ^-^ 정말이지 야옹이들의 애교는 신세계죠!! ㅋ 예쁜 냥이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하길 바랄께요!

ㅇㅇ오래 전

저두 이런 식으로 주워온 똥고양이들이 다섯마리가 됐어요 님 조심하세요 저처럼 돼요 ㅋㅋㅋㅋㅋ

나는집사다오래 전

울집 냥이도 내가 초유먹임서 키웟는데 이제 2년하고 6개월지나 이쁜 미묘로 자랐습니다. 집사로 하녀로 살아도 평생 후회안할 저의 반려묘라는..이쁘게 키우세요

김세은오래 전

저도 고양이 키우는데 쉽지가 않아여 귀욥고용~ 고양이가 온뒤로부터 행복해 졋어영

나비냥네오래 전

베플처럼 진짜 냥이는 들이면 끝이에요...ㅎㅎ 주인공님처럼 저도 울엄니가 어디 다녀오니 길아깽이를 델구 왔었는데, 그날이 마침 일요일이었고(보호소도 생각을 잠시 했었음) 냥이를 거둘 마음이 선뜻 생기지 않아서 고민하다가 한 이삼일 지켜보자 하던게, 벌써 새해가 되었으니 4년차 들어갑니다. ㅎ 작년 11월 중순쯤 갑자기 나비가 아파서 마음 졸였던 거 생각하면 곁에서 잘 놀고, 먹고, 응가 해주는 나비가 너무 고마워요. 냥이는....참 신비로운 녀석들이에요...ㅎ

soso오래 전

글쓴이 맘씨가 참 훈훈하네요 냥이 미모에서 사랑받는 느낌이 납니다 종종 크는 모습 계속 올려주세요~ㅎㅎㅎ

오래 전

고양이눈썹있는거같음

냐옹오래 전

기억나요 예쁘게 잘 크고 있네요 ㅎㅎ 혹시 글 보시고 보호소에 보내면 입양 잘 되는구나.. 해서 글남겨요 보호소는 환경도 취약하고 없던 병도 생기게 되어 있는 구조에요 그냥 차라리 길에 살게 두는게 낫다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요 추천하지 않아요 바로 입양가는건 아주아주 극히 드물어요 대도시에서도 입양이 힘든 판인데.. 글쓴이 입양 잘되었다니 잘 갔겠죠..! 비꼬는거 아니니 오해마세요 은비랑 행복하게 사세요 ^^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동물농장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