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후에 어떻게하는게 최선인가요..?

ㅇㅅㅇ2013.12.31
조회124,270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좋아하게된 연상누나가있어서..

 

용기내어 .. 조금은 급하게 고백을하고말았네요..

 

직접만나서 솔직하게 얘기를 해봤습니다만... 여러번 자주만난다해도 동생이상으론 ... 즉.. 남자로느끼는 감정은 생기지않을거같다고 거절식의 얘기를 하더라고요..

 

솔직히.. 제가 좀 생각이짧앗던거같습니다.. 머리속으로는 점점 친해져가며.. 알아가며.. 서서히 다가가는게 맞다는걸 알았지만.. 제 소극적인 성격으로는 도저히 친해질 계기같은걸 만들거나 그럴 여유가없엇던거같습니다.. 그래서 돌직구 질러봤지만..

결과는 역시...

 

첫데이트 전에 누나분께서 영화나볼까? 라는 선제안에 약간 솔깃했던것도있엇지만..

 

결국 딱 귀에 박혔던말 중 하나는..

 

제가 자기를 좋아하는걸 이번 만나는 걸 통해 생각을바꿀수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에 절 만난거같네요...

 

휴.. 흔히들얘기하는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없다는 말들 하지만..

 

그런건 다 소설속에나 나오는 얘기겠죠?

 

정말힘드네요...

 

첫데이트후 그래도 연락은 쭉하자.. 서로 어색해지지말고 누나동생으로 잘지내자는 누나말이있엇는데.. 그후엔 역시 카톡하나 오질않네요... 제가

먼저 선 연락 하기에도... 제 자신감이 부족한건지.. 도저히 다시 먼저 말걸어볼 용기도안나구요..

이미 딱잘라 저는 동생이상으론 생각하지않는거같아...

저두 자꾸 망설여지네요..

 

정말 놓치기 싫은 사람인데...

제 생애 처음으로.. 이렇게 돌직구 고백한 첫여자인데...

결국 결과는..

 

제 멍청하고 성급함.. 착각 .. 이런것들떄문에..

 

제스스로 저를 힘들게하는 시간이되어버렸네요...

 

어떻게하는것이좋을까요..

 

시간이약인가요..?

 

조언부탁드릴게요.

댓글 56

ㅇㅇ오래 전

Best연락하지마 쿨하게.. 좋아하는거 이미 알고있고 거절했는데도 연락 계속오면 사람심리가 질릴수밖에없다. 얘는 나좋다더니 연락이 없네 하고 궁금해하도록 놔둬라. 궁금해 하더라도 연락이 안올수있다 . 그럼 진짜 가망없는거니까 맘정리하는거고 연락이 온다하더라도 쿨하게 대해라. 연락왔다고 다시 설레어하는 티내면 연락안하고 참았던거 다 허사다. 상대방이 먼저 아쉬운 티 내기전까진 차가운 남자코스프레 추천. 그게 여자입장에선 더 끌림. 그리고 짝사랑은 정신건강에 해로우니 아니다싶으면 포기하는게 본인을 위해서 새로 다가올 인연을 위해서도 좋음.

팔구남오래 전

뽀롱뽀롱뾰로롱오래 전

저는 1살 연하를 좋아하는데..선톡하고 먼저 만나면 안녕? 하고 그랬는데, 처음에는 호감이었던 게 정말 좋아하게 되어버린 거예요. 그 뒤 부턴 먼저 안녕도 이상하게 못하겠고 걔 보면 숨고 모른 척하고 지나가고 연락도 안 했는데...걔가 나중에는 먼저 다가와서 '왜 숨어요?' 라고 묻고 선톡도 오데요...그리고 처음엔 좋아한다고 했을 때 아무 말도 없고 해서 아..차였구나 했는데, 어색하게 지내고 연락도 안하고 그러다가 항상 그렇듯 시간이 지나니 또 다시 붙어지내고 챙겨주게 되고 그랬는데 걔가 차후에 카톡으로 그러대요 '원래 좋아했지만 더더 좋아진다' 고... 사람 일은 모르는 거지만, 진짜 아니다 싶으면 계속 연락하지 마요 그 쪽에서 먼저 연락오는 거에 따라 글쓴이님이 태도를 달리하면 되니까

1234오래 전

눈에서 안보이면 잊혀진다 ㅋㅋ 안그래도 관심없던 사람인데 ㅋㅋㅋㅋ 무조건 연락 계속해라 대신에 성급하게 조르지 말고 은근히 니 존재감을 심어

1234오래 전

베플 틀렷다 연락안와도 안귱금해 ㅡㅡ; 최대한 니 매력을 어필해도 모자랄 판에 연락을 하지말라니 ㅋㅋㅋㅋ

오래 전

저기요 돌아올사람은돌아오고 안돌아올사람은안돌아와요 그냥 연락하고싶음 하는거고 말고싶음 마는거예요 제나이29 어린나이는아니라고생각해요. 그동안 너무매달려서 달아난사람도있었고 그게무서워놓친사람도있었어요. 사실따지고보믄 다들거기까지였던거예요 인연이요. 제가우선인거예요 제삶은 혹 그사람이 매달리는 내모습을보고떠나는게 무서워 참는다면 그건 누굴위한선택인건가요? 그것또한 그사람을위한거아닌가요? 그냥하고싶음 매달리고이고 상처받아보세요. 자존감을 키운다는게 그런것아닐까요? 무조건참는게아니라 내잘못은어느정도인정하고 깨우치고반복하지않고 더욱견고해지는것 차인후에최선은 없어요. 그냥 자기가하고싶은대로하면됩니다. 참아서힘들다믄 애써참지마세요. 그러나 책도읽고 운동도하고 팩도하고 노력은해보세요. 자신에인생은 자신이결정하는겁니다. 남에조언을 듣고 그리만살며 원망만하며 살껀가요..? 인생은 선택의연속입니다. 좋은선택하시길바라요. 그리고 잊지마세요. 님은 누군가에게는 아주사랑스럽고소중한사람이예요. 힘내세요!

ㅈㄱㄷ오래 전

일단 고백을 조급하게 한게 너무 큰 실수인거 같음 모 아니면 도, 도박을 노렸는데 실패 한거임 당분간 연락 끊고 잊고 사셈 괜히 연락하면 님이 더 질려서 아예 안보고싶어짐 님이 연락끊어서 밀어내면 어쩌면 님이 보고싶어질 가능성이 있음 확률은 낮지만 그리고 충분히 잠수탔다가 진정될즈음 그때 다시 시작하는 거임

뭥미오래 전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있겠지만 한번찍고 포기는 조금 이른 듯 한번 고백하고 베플 말대로 징징거리고 그러면 짜증날 수는 있겠지만 내 경우에는 남자 고백 거절한다음에 그 남자가 완전 싹 뒤돌아서서 오히려 아쉬운 맘이 남았었음 님도 그렇게 해보고 그 여자쪽에서 좀 아쉬워하는 거 같아 보이거든 다시 한번 고백해보세요. 그리고 안되면 그때 포기해도 될듯

오래 전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있습니다.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라는 고정관념을 버리길.

생각의차이오래 전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제가 직접 경험해봐서 아는데.. 열번찍어 넘어갔다 쳐도 그사람 마음에 당신은 들어가지 못합니다.. 일시적으로 그렇게 보일수는 있어도 언제 떠날지 몰라 항상 안절부절하죠.. 그 불안함이 항상 싸움의 원인이 될것이고, 결국 안좋게 헤어지게 될껍니다.. 여자쪽이 맘에 있었다면 어떤 형식으로든 어필을 했겠죠. 그걸 캐치했냐 아니냐의 차이는 본인이 더 잘 알겠구요.. 일단은 굳이 먼저 연락하려고 하지 마세요. 시간이 약이란 소리는 정말 시간이 지나고 난 다음에 느끼는거지, 정작 본인이 느끼는 지금 그 시점에서는 그런거 다 개소리처럼 들릴껍니다.. 어색하면 어색한대로 만나세요. 어색하다는게 싫다는 의미는 아니니까요.

오래 전

자신감을가지세요 근데남자가여자를사랑하면어쩔수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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