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알던 친구 헤어진여자친구

고픔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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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판에 글을 쓸줄은 생각도 못했네요아직도 음슴체를 쓰나 모르겠는데 편하게 음슴체 갈께요
저에게는 3년간 알고 지낸 친구가 있었음저는 의경을 지원했고 연락이 끊겼는데외출 나왔다가 우연히 친구를 보고 연락을 자주 하게되었슴그리고 정이 쌓였는지 어느순간 내 마음이 헷깔리게 되었슴...어느날 남자에 별 관심이 없었던 친구가 남자를 물어보자 내 마음은 멘붕이되었슴...그리고 결국 친구를 포기...그런데 1달만에 친구가 헤어진거임...나는 친구가 불쌍해서 그런지 아직 좋아해서 그런지 헷깔렸음2달정도를 외출때마다 만나는데 계속 전남친 이야기만 하는거임헤어졌는데 1달반이 지나도록 연락을한거임..아까도 말했듯이 남자에 별 관심이없었는데 1달동안 사귀고 큰상처 받았을거라 암
결국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고백을한거임그리고 우리는 인연사이로 골인하게 됬음휴가기간동안 놀러도 가고 잘되는가 싶었는데복귀한지 하루만에 힘들다고 연인사이는 아니라는거임...시간을 갖고 생각좀 해보라고했는데 연락도 안받을꺼라고 미안하단말만하는거임..그리고 페북도 탈퇴..
일주일 후 찾아갔네요 집앞으로차마 미안해서 절 못보겠다는거임계속 생각해보라고 설득했는데결국 생각해본다는거임솔직히 잘모르겠음될지 안될지도어떻게 계속 잡아야하나요놔줘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