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판 눈팅만 하다가 궁금한점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조금 지나면 스물 여섯이 되는 서울에 사는 대학생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부모님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부모님들도 이와 같으신지 궁금하네요. 1. 23시~24시 사이의 전화- 신체 건강하고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성인이고 게.다.가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저희 부모님, 특희 엄마는 위의 시간만 되면 저에게 '어디니' '누구랑 있니' '뭐하니' '왜 집아 안오니' '왜이렇게 늦게 다니니' 등으로 시작해서, 친구나 애인과 있으면 그 사람의 호구조사를 들어가십니다.. 어디사니 누구니 어떻게 알게 되었니 등등.. 2. 외박 금지 - 방학이나 학기 중에 시험기간을 이유로 학교에서 밤을 새지 않는 한, 절대로 친구 집에서 자거나 여행을 1박 2일로 다녀오는 건 꿈도 못꿉니다.. 남자인 친구 집에서 놀다가 자고 오는 것도 안된다고 하네요.. 특히나 술 한잔 하고 늦을 것 같으면 집에 들어가자마자 외박할 생각이었냐면서 눈에 불을 켜고 안자고 기다리셨다가 꼬치꼬치 물어보십니다. 저희 부모님을 비하하는 듯 들리기도 하지만, 이런 마찰만 아니라면 저도 평소에 부모님 알기를 지극히 합니다 :) 경제적인 면을 도와드리고 싶기에 등록금도 제 손으로 벌어서 내고, 난방비, 수도세, 제 핸드폰 요금, 제 교통비 등을 제가 부담하고 있습니다. 단지, 현재 이십대 중반의 남자인 사람으로서는 조금 답답함을 느끼기에 궁금하여 여쭤봅니다. 다들 부모님들은 강녕하신지요? . . 와 더불어 어떠신지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ㅡ^
25살의 독립성?
안녕하세요?
평소에 판 눈팅만 하다가 궁금한점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조금 지나면 스물 여섯이 되는 서울에 사는 대학생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부모님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부모님들도 이와 같으신지 궁금하네요.
1. 23시~24시 사이의 전화
- 신체 건강하고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성인이고 게.다.가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저희 부모님, 특희 엄마는 위의 시간만 되면 저에게
'어디니' '누구랑 있니' '뭐하니' '왜 집아 안오니' '왜이렇게 늦게 다니니'
등으로 시작해서, 친구나 애인과 있으면 그 사람의 호구조사를 들어가십니다..
어디사니 누구니 어떻게 알게 되었니 등등..
2. 외박 금지
- 방학이나 학기 중에 시험기간을 이유로 학교에서 밤을 새지 않는 한,
절대로 친구 집에서 자거나 여행을 1박 2일로 다녀오는 건 꿈도 못꿉니다..
남자인 친구 집에서 놀다가 자고 오는 것도 안된다고 하네요..
특히나 술 한잔 하고 늦을 것 같으면 집에 들어가자마자 외박할 생각이었냐면서
눈에 불을 켜고 안자고 기다리셨다가 꼬치꼬치 물어보십니다.
저희 부모님을 비하하는 듯 들리기도 하지만,
이런 마찰만 아니라면 저도 평소에 부모님 알기를 지극히 합니다 :)
경제적인 면을 도와드리고 싶기에
등록금도 제 손으로 벌어서 내고, 난방비, 수도세, 제 핸드폰 요금, 제 교통비 등을
제가 부담하고 있습니다.
단지,
현재 이십대 중반의 남자인 사람으로서는 조금 답답함을 느끼기에 궁금하여 여쭤봅니다.
다들 부모님들은 강녕하신지요?
.
.
와 더불어 어떠신지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