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에서 23살!

띠로리링리리2014.01.01
조회160

 

벌써 2014년이다. 난 아직 2013년을 보낼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또 새해가 왔다. 왜 이렇게 새해는 매년 낯선지

23살이 된다. 어렸을 때는 23살이 되면 엄청 어른이 되는 줄 알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이를 빼면, 고등학생이랑 얼마나 다르다고 말할 수 있는지 싶다.

그래도 한편으로는 20대이고, 대학생이라는 사실이 신기하고 감사하다.

고등학생때까지 맨날 칭구랑 '눈감았다가 뜨면 대학생되있으면 좋겠다~'

이러면서 현실에 툴툴댔는데, 지금이 바로 그 눈뜨면 대학생인 시절이다.

 

지나고 나면, 현실에서 한발 물러서서 보면 그렇게 심각한 문제도 아닌데

왜이렇게 현실을 힘들게만 느껴지는지.

인생을 즐기라던데 어떻게 하는 게 인생을 즐기면서 사는건지.

결국에는 지금하고 있는 일을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다.

툴툴대봤자, 징징대봤자, 달라지는 건 없다.

다들 그렇게 살아가겠지.

 

33살이 되면 또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아갈까

그때도 33살이 되면 어른일 줄 알았는데 아니겠지?

 

2014. 23살인 나 화이팅!

2014. 모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