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걸린할머니 억울해서어뜨케요!

Lollipop2014.01.01
조회3,485
안녕하세요 판 보기만하다가 글써본적이없어서..

글이 좀 단락이 안맞더라도..꼭봐주시구 널리퍼뜨려주세요..



제가이런글을 올리게된이유는 진짜 화도나고 눈물도나고..

바로본론들어갈께요..

저희 친할머니가한분계세요

연세도좀있으시고요.. 허리수술만 2번에

암수술1번.. 안그래도불편하시고힘드신분이 이번에 치매까지왔습니다..

저희가족이 부모님은 이혼하셨고 할머니랑 저 그리고 동생과 아빠..

넷이살고있어요

아버지도일가시고 동생 저 모두일다니구요 ..할머니를 돌봐드릴수없어서

요양원에보내드렸거든요.. 저는 처음엔가보지못했고..

부산에서 고모가올라오셔서 아빠와고모가 할머니를모시고 요양원에다녀오셨나봐요.. 그날 고모가 그요양원 영 맘에안드신다구 설레발도있고 느낌도안좋고 아무래도불안하다고하시더라구요 그런대도 요양원이 자리가많이없다더라구요.. 할수없이 할머니 그 요양원으로보냈구요..

간추려서말씀드릴께요

그런대 왠걸.. 매일같이 잠도못자고 할머니 보러가구 일도다니고..

점점 가는횟수가 줄더라구요 이틀에한번 ..삼일에한번..

근대 이상하게 갈때마다 할머니 상태가 너무안좋아보이시는거에요

힘도없으시고 눈도제대로못뜨시고..잠만계속주무시는거에요 당뇨까지있으셨고 밥 제대로못드시면 집에계실때도항상 그런모습을보이셨어요..

저희할머니 낮엔 주무시지도않고 치매가왔다한들.. 이제한달됬을까요? 치매가 그렇게심하신분도아닙니다..

아무튼..그래서 상태과안좋길래 저희할머니왜그러냐고 원장에게갔습니다 그랬더니하는말이..

밥을 안드신다고 자기를 죽이려고약맥인다고 그러신다는둥..

헛소리도하시고 똥을 짓이긴다고 .. 사람을 치매말기환자마냥 말하는겁니다.. 저희할머니그럴분아니시라고 그리고 아직 얼마되지도않았는대 그러실리도없다고.. 그랬더니 사람 눈도안쳐다보고얘기합니다 무슨 죄지은사람마냥 .. 근대저희할머니 저 왔을때 화장실도자주안가시고 (물론 걷지는못하십니다.. 기저귀 채워드렸죠 )

그런대 항상 보시면 기저귀갈아드릴때도보면 바지를내릴꺼아닙니까?



그럼 민망하셔서 손으로든 이불이라도 가리고계시고 제가누군지정돈



기억하신단말입니다



그런대도 그말들으니 너무화도나고 제 눈으로직접보진못했으니..



그말 믿고 항상 아쉬워하며 집으로돌아가기도하고그랬습니다



근대 사건은 어제발생.. !!



부산에서 고모가올라오셔서 요양원같이갔어요



기저귀갈아드릴려고 바지를벗겼더니 ㅡㅡ아씨 또화나내..



살이 못에박힌마냥 파여서 딱지가앉아있고 어디에 쓸리셨는지



복숭아뼈 정강이 무릎 손 허리.. 까지고 피나고..



심지어 멍도들어있었습니다



사진투척할께요



도대체 무슨일이있었는지 .. 그 ㅆㄴ....들이 무슨짓을했는지



앞도안보이고 화가나서 어떤 ㅆㅃ년이그랬어!!! 하고소리쳤죠



할머니가 보통 제정신으로 계실때가많아요



하시는말이.. 저 나쁜년들이 꼬집어서 멍들었다며....



그러시는대... ㅋ 아.. 손녀입장에서..ㅋ 하...



너무화도나고 어찌할수없어 퇴소시키고 다른요양원으로 옮기자고



아빠랑 고모에게말하고 지금다른요양원에계세요



할머니 돌봐드린다고 저희집에서 일해주시던 고마운분들이



그만두셨는대도불구하고 항상 찾아봐주시고.. 반찬도가져다주시고 ..



그분들이 일하고계신 요양원으로 어제옮겼내요



옮긴 요양원 원장님이 약이랑.. 상처 전부 다확인하시고 말씀하시길..



약에는 아침 저녁드시는대 전부 수면제가들어있었고 그게 할머니께서



계속 주무시고 힘들어하시던 이유인거같습니다 당연히 주무시기만 하시니 밥은 제때드시질못하셨을꺼고요..



상처난것도보시더니 기어다녀서 날 상처는아니라고 뭔가이상하시다며

사진까지 찍어놓으신상태입니다



거기 독방이에요 걷지도못하시는분이 ..치매있으신분이



화장실가고싶다고 말도제대로못하시고 30분째 소리만치실때도있답니다.. 벨도없구요.. 방은 항상추웠습니다



가면 바닥에서 주무시고계시질않나..



아마도 화장실가려고 침대에서 내려와 기어가시다가



못올라가시고 그러고주무신거같더라고요..



지금저희할머니 옮긴요양원에서



운동하시겠다고 걷지못하시면서도 일어나시고 눈도맑아지시고 ㅋ



항상거기있을땐 집에오고싶다고하시던분이



그런소리 한마디도안하십니다



도대체 거기선 무슨일이있었길래 저희할머니가 그토록



집에가자고 ㅈㅔ발데려가시라며 울고그러셨을까요



... 거기계신분들한테도 간병인들이 할아버지에게



입을찢어버린다고욕하고 농락하는걸 저희고모가보셨답니다..



요양원이름써도되나요..? 거기계신 할머니할아버지 가족분들..



한분이라도보시고 제발 나오시라고말씀드리고싶습니다..



성북노X요양원..



제발 이글널리퍼지게해주세요.. 한분이라도 상처덜받으시게요..



페북.. 에 제보하는법을몰라서...



해주시면 정말감사할꺼같습니다.. 부탁드릴께요...



******

세해복많이받으시구요 ㅠㅠ 제글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댓글 8

소비자리포트오래 전

안녕하세요 KBS 소비자 리포트 제작진입니다. 저희 프로그램에서는 4월 초 방영예정으로 ‘노인요양시설의 실태’를 취재중입니다. 본인 또는 가족이 노인요양시설에 입원했다가 아래와 같은 피해를 입은 제보자를 찾습니다. -요양시설 내에서 신체적 억압(손목 억제대 등)이나 요양사 혹은 간호사에게 폭행을 당한 경우 -요양시설의 기본적 서비스가 낙후되어 엉망이었던 경우 ex)음식, 병원 내 위생 등 -요양시설 내에서 환자가 요양을 받지 못하고 방치된 경우 -요양시설 내에서 간병인에게 부당한 비용 청구를 요구 받은 경험이 있는 경우 이외의 다양한 노인요양시설과 관련한 피해사례를 찾습니다. 인터뷰에 도움 주시는 분께는 소정의 출연료도 드립니다. 제 연락처로 문자 보내주시거나 혹은 네이버 쪽지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피해가 가지 않는 시간에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BS 소비자리포트 제작진 010-2069-9486

오래 전

미친 제가 더열받네요 신고해요 가들은 정신교육부터 똑바로 배워야하네요 얼마나 속상하셨겟어요...

오래 전

저런 짐승보다 못한 새끼들이 다 있나 글쓴이님 마음상하셨겠어요 힘내세요 할머님도 다른 요양원으로 옮기셨으니 그곳에선 마음의 안정을 되찾으시길 바래요

오래 전

세상에 미친거아님??? 당장 집으로 모셔가세요 어떻게 저런놈들이 다있지

투투리오래 전

누군가 꼬집고 멍든사진은 어디부딪혀서난 상처는아니네요ᆢ이글이 진짜로 널리퍼져 저런곳은 문닫게만들어야합니다·너무안타깝네요ㅠㅠ

오래 전

제목에다 (혐오) 표시좀

오래 전

이런 글은 널리 퍼트려서 저런 양심없는 인간들 문 닫게 만들어야해!!!추천!!!!!!

우리는아이언의검이다오래 전

요양원에 정신병자는 한둘이 아니에여 걔넨 돌았져 경찰에 신고조치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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