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고 답답하고 짜증만 난다

H2014.01.01
조회84

톡커 님들 안녕하세요 .

너무 화나고 억울하고 짜증만 나서 글을 씁니다.

 

사건의 첫 시작은 바로 학교에서 보내준다는 일본 연수 때문입니다.

3박4일로 떠난 일본 연수인데 유명제과점과 동경제과 학교를 둘러 보는 아주 저에게는 뜻깊은 것이였습니다.

작년에는 예산 부족으로 못가여 올해 가게 되었는데 저희 학교는 2년제 입니다.

저는 2학년이구요.

 

저희 2학년도 1학년 때 못가본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학과장님께 2학년 몇명만 가게 해달라고 부탁을 하였고

2학년도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신청서를 냈고 합격을 하였습니다 . 너무 기뻤고 들떠있었습니다.

그런데 발표가 나자마자 일주일시간을 주고 여권을 만들고 오라고 해였고 저희는 너무 급하게

여권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종강을 하고 일본연수 갈려는 생각에 취업또한 미루고 단기알바를 하며 기다렸습니다

( 일본연수가 1월20일날 가는데 종강이 12월 10일날 나서 알바를 하기엔 무리가 있고 취업을 한상태로 4일이라는 시간을 빼기엔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피해가 될것같아 취업을 미뤘습니다.)

 

그런데 12월 31일날 갑자기 학과장님이 저희한테 2학년은 졸업예정자 이므로 장학금 지원이 안되서 일본을 갈 수 없다고 합니다 .

저희는 정말 천청벼력같은 말이였습니다 . 그렇게 기다리던 일본연수가 한순간에 물거품이 된것입니다.

어떻게 학과장님이 졸업예정자들은 장학금 지원이 안된다는 사실을 모를 수가 있습니까

아셧으면 신청서를 받기도 전에 저희가 부탁할때 충분히 말씀하실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까?

 

더 어이가 없는건 저희 2학년 한테 통보 하기 전에 벌써 1학년들에서 공지하고 추가 모집을 다한다음에 저희 한테 공지를 한것입니다 . 이건 그냥 떨어지라는 뜻아닌가요 ?

 

학과장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학과장님은

" 학교 정책상 어쩔 수 없었다. 교학처장님께 물어봐라 "

 

저희는 너무 화가나서 교학처장분 에게 연락을 드렸고 그분또한 무책임 하셨습니다.

저희의 사정을 말씀드렸더니

 

"그건 너희 과 오류다. 그리고 한달도 아니고 육개월도 아니고 고작 3박 4일 가는 게 뭐가 그렇게 대단하다고 그렇게까지 한건가요. 그렇게 대단한거면 저한테 납득을 시켜보세요. 

학과장님이랑 말씀 해볼텐데 아마 못갈꺼에요 "

 

이러시는겁니다 .  고작이라니요. 저희한테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시잖아요 어떻게 ...

일본연수 프로그램 때문에 그학교를 지원했고 갈 수 있다기에 지원을 했고 여권빨리 제출하라고 하셔서 제출도 했고 서류도 제출하라고 해서 제출 해드렸는데  취업보다 일본연수가 우선이라 취업까지 미루며 단기 알바하며 일본갈 생각으로 설레며 살았는데 .. 정말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학과장님 또한 무책임 하셨습니다.

" 너희가 이해를 해주면 안되겠니 ? 학교 정책상 어쩔수 없었어 . 이 일이 더 커지면 너희후배들 마저 못가게 되고 없는 일이 되버리는거야. 도대체 뭐가 화가 나는거니? 너희한테 늦게 공지한건

내가 하와이를 다녀와서 늦었단다. 일단 다른애들한테도 다 전화를 해야되서 이만 전화끊을께"

 

말이 됩니까? 하와이가 저희 학생들 보다 중요 합니까?

그리고 전화를 주신다면서요 왜 한명한테만 전화하고 다른학생들한테는 전화 를 안하시나요

 

저희는 이제 일본가는거 바라지도 않습니다.

저희한테 하는 행동이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저희를 위해 일본가는 다른 방법은 생각을  해보셧나요 ?

그저 총장님 귀에 안들어가게 저희 입을 막는게 중요한건가요 ?

그렇게 통보식으로 알리시지 마시고 적에도 편지에 이런사정때문에 못가게 되어 죄송합니다.

라는 한마디라도 보내주시면 이렇게 까지 화가 나질않을텐데 ..

 

정말 너무 실망스러워서 화가 날 지경입니다.

 

 

긴이야기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