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여우-5

사막여우2014.01.01
조회266
제가 왓어요ㅋㅋ

아무도 반겨주진 않겟지만..ㅋㅋ?

아.. 원래 이글은 처음만낫을때부터 쭉 잇엇던일을

차례대로 쓸려고 햇는데 그러면 너무 가슴아프고 눈물나서

그냥 추억거리 끄적일려고요..



지금 내가 무지막지하게 샤이가 보고싶으므로 음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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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샤이한테 고백받은날 이야기임

생각하면 할수록 풋풋하고

지금은 눈물나고 가슴시린?그런 이야기...ㅋ



때는 고등학교 1학년 첫 소픙날이엇음

참고로 우리학교는 남녀공학이지만 반은 따로되어잇음



그래서 여자반은 산책길?올렛길?쨋든 약간 산책하는 코스를가기로 예정되잇엇고



남자반은 걍 산.타.기ㅋㅋ



그런데 여자반 코스도 걍 산.타.기엿다는건 안 비밀!



그렇게 거이 3~4시간을 좀비처럼 산을타게됨ㅋㅋ

산을 타면서 막 샤이한테 톡으로 투정도 부리고 산타기를 마치고

집에 같이가기로 약속을하게됨

신기한건 분명산인데도 전파가 잘터짐ㅋ



그렇게 좀비같은 산타기를 마치고

샤이랑 같이가기 위해서 친구들이랑 택시를 타고

샤이가 잇는쪽으로 가서 샤이를 만남



그 당시 내가 아는 언니들이랑 아는 애들끼리 만든 단톡이

잇엇는데 그단톡에 샤이도 잇엇고

그 단톡에 잇던 아이 한명이 샤이한테 어떤 남자가 나한테 작업건다고 고자질을함ㅋㅋ



그리고 샤이는 그걸 그때 같이가고 잇던중 나한테 물어봄

근데 내가 대답을 못하고 잇자 화가나서 날 버리고ㅠㅜ

토끼를 따라 신호등을 건너감ㅋㅋ



그리고 안절부절 못하면서 집에 돌아왓는데

샤이랑 신호등을 같이 건넛던 토끼한테서 카톡이 와잇엇음



토끼/야 나 아까 걔랑 같이 신호등 건너는데 무서워 죽는줄;;

나/왜?ㅋ

토끼/아까 신호등 건너면서 나한테 니한테 작업거는 남자가 누구

냐고 묻는데 표정대박 정색ㅋㅋ 진심 무서웟음



ㅋㅋ그때 솔직히 너무 기분이좋고 샤이가 질투한거같아서 안믿겻음 그래서 계속 친구한테 자세 물어보고 친구한테는 걍 그저그런척 하고 혼자 좋아함



그런 나만기분좋은 제보를 받고나서 난 샤이한테 톡을보냄

톡으로 그냥 시시한얘기를 하고잇는데

샤이가 갑자기 우리집으로 오겟다고 해서 깜놀ㅋㅋ



그때 내꼴아지가 말이 아니엿으므로 난 오지 말라고햇는디

샤이는 그게 내가 샤이를 싫어해서인줄로 암ㅜㅜ



그래서 내가 샤이한테 톡으로 고백을 함



당시상황 톡



나/(대충 기억이안나지만 이랫던듯?)나 안싫어하고 좋아해 그러니깐 나랑 사귀자



샤이/ㅋㅋ너 톡으로하는 고백 싫다며



나/응 근데 너 화나잇고 안그럼 너 놓칠까보ㅏ 넌 고백도안하고 잇고



그리고 이때 전화옴ㅋㅋ 샤이한테



나/여보세요?

샤이/ㅎㅈ 나랑사귈래?

나/.....구래

ㅋㅋ이때 진짜 심장터지는줄ㅋㅋ


이렇게 해서 사귀개 됨

별로 로맨틱하지는 않앗지만

그동안 받앗던 고백중 제일 감동이엇고 설렛음



생각하니깐 눈물나네요..ㅎ

여기까지만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