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가 상경하게된 이유가 이번에 친척의 가게를 인수받게 됬습니다. 말이 사장이지 꼭두각지나 다름 없죠.
고모님가게인데 고모가 나름 자수성가하신 분입니다.
그런데 고모님이 제 결혼의 기준을 우습게 보는것 같습니다.
저희집은 제가 어렸을때부터 가난해서 집에 딱지가 붙은적도 있고 아버지가 일 없이 오랫동안 노신적도 많습니다.고등학교때 저만 물려받은 교복이 창피했고 오빠한테 물려받은 나이키가방이 신나 전날 설레서 잠도 못자고 등교한 다음날 똑같은 가방을 든 남자아이때문에 속상했던적도 있지만 불행하다고 생각한적은 없습니다.
그뒤 형편이 나아지고 오빠랑 같이 받은 장학금으로 처음으로 비행기타고 가족여행가던날, 알바해서 모은돈으로 여행갔던것 저한테는 다 소중하고 행복한 기억입니다.
특히, 올해로 6년째 만나는 남자친구가 제 큰 행복중에 하나고 많진 않지만 고등학교 대학교 친구들 만나는것만으로도 큰 행복입니다.
고모는 반대로 돈돈돈... 모든행복을 돈으로 채우려는거 같습니다.
첫 결혼이 애 딸린 이혼남과 결혼이였고 그사이에 아들을 하나 있습니다.
근데 첫 남편으로부터 사기를 당해서 아들이랑 둘이 쭉 살다가 5년전쯤 또 다른 이혼남과 다시 살다가 헤어지고 이번엔 돈많은 이혼남이랑 만나서 살고있습니다.
집도 서울에서 비싼곳입니다. 땅값은 잘 모르지만 주차장에 비싼차들이 즐비해있는걸 보고 알겠더군요.
어쨋든 고모는 저에게 제 남친과 헤어질것을 강요합니다.제가 분명히 남자친구와 3년뒤 결혼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라고 얘기했는데도 말입니다..
이유는 대기업에 다니지도 않고 집안도 부유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국 돈이죠..
계속 저에게 집안 좋고 능력있는 사람을 소개시켜 주려고 합니다. 나이도 저랑 8살차이 .. 솔직히 제가 타이틀만 사장이지 월급받는 입장이고 저에게 이 가게를 그냥 준다는 확신도 없는 상황인데 한쪽으로 기운 결혼이 무슨 행복이 있겠습니까
고모만 봐도 그런 결혼이 더 두려워집니다.
매일같이 새 고모부랑 고모아들이랑 싸우고, 그럼 또 고모랑 싸움이 번지고 그다음엔 저한테 불똥이 튀고 직장에서 스트레스 집에서 스트레스 매일 고모입에선 하루도 편한날이 없다 우울하다 이런 소리만 하시는데 .. 정말 제 입장에선 이해가 안갑니다. 자신도 행복하지 않는 결혼생활을 왜 저에게 강요하는지..
저는 6년동안 남자친구 군대도 보내보고 제가 1년간 해외에 다녀온적도 있었습니다. 매순간 우리는 서로입장에서 배려하고 믿음과 신뢰가 있기에 여기까지 올수있었던거 같습니다. 사람일은 모르는일이고 이 남자와 결혼을 할수있을지 아직은 확신할수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둘은 지금 결혼이라는 공동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고 그렇기에 큰 결심하고 집에 얹쳐살면서 장거리연애를 하고 있는데 고모가 이런강요를 할때마다 남친한테 미안하고 여기있는게 너무 후회가 됩니다.
제나이 26 제 나름 가치관과 우열순위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제가 철이 없어 사랑가지고 결혼을 하겠다는걸까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결혼강요하는 고모
여러분은 결혼기준이 뭐라고 생각합니까
사랑? 돈? 직업?
저는 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제가 상경하게된 이유가 이번에 친척의 가게를 인수받게 됬습니다. 말이 사장이지 꼭두각지나 다름 없죠.
고모님가게인데 고모가 나름 자수성가하신 분입니다.
그런데 고모님이 제 결혼의 기준을 우습게 보는것 같습니다.
저희집은 제가 어렸을때부터 가난해서 집에 딱지가 붙은적도 있고 아버지가 일 없이 오랫동안 노신적도 많습니다.고등학교때 저만 물려받은 교복이 창피했고 오빠한테 물려받은 나이키가방이 신나 전날 설레서 잠도 못자고 등교한 다음날 똑같은 가방을 든 남자아이때문에 속상했던적도 있지만 불행하다고 생각한적은 없습니다.
그뒤 형편이 나아지고 오빠랑 같이 받은 장학금으로 처음으로 비행기타고 가족여행가던날, 알바해서 모은돈으로 여행갔던것 저한테는 다 소중하고 행복한 기억입니다.
특히, 올해로 6년째 만나는 남자친구가 제 큰 행복중에 하나고 많진 않지만 고등학교 대학교 친구들 만나는것만으로도 큰 행복입니다.
고모는 반대로 돈돈돈... 모든행복을 돈으로 채우려는거 같습니다.
첫 결혼이 애 딸린 이혼남과 결혼이였고 그사이에 아들을 하나 있습니다.
근데 첫 남편으로부터 사기를 당해서 아들이랑 둘이 쭉 살다가 5년전쯤 또 다른 이혼남과 다시 살다가 헤어지고 이번엔 돈많은 이혼남이랑 만나서 살고있습니다.
집도 서울에서 비싼곳입니다. 땅값은 잘 모르지만 주차장에 비싼차들이 즐비해있는걸 보고 알겠더군요.
어쨋든 고모는 저에게 제 남친과 헤어질것을 강요합니다.제가 분명히 남자친구와 3년뒤 결혼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라고 얘기했는데도 말입니다..
이유는 대기업에 다니지도 않고 집안도 부유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국 돈이죠..
계속 저에게 집안 좋고 능력있는 사람을 소개시켜 주려고 합니다. 나이도 저랑 8살차이 .. 솔직히 제가 타이틀만 사장이지 월급받는 입장이고 저에게 이 가게를 그냥 준다는 확신도 없는 상황인데 한쪽으로 기운 결혼이 무슨 행복이 있겠습니까
고모만 봐도 그런 결혼이 더 두려워집니다.
매일같이 새 고모부랑 고모아들이랑 싸우고, 그럼 또 고모랑 싸움이 번지고 그다음엔 저한테 불똥이 튀고 직장에서 스트레스 집에서 스트레스 매일 고모입에선 하루도 편한날이 없다 우울하다 이런 소리만 하시는데 .. 정말 제 입장에선 이해가 안갑니다. 자신도 행복하지 않는 결혼생활을 왜 저에게 강요하는지..
저는 6년동안 남자친구 군대도 보내보고 제가 1년간 해외에 다녀온적도 있었습니다. 매순간 우리는 서로입장에서 배려하고 믿음과 신뢰가 있기에 여기까지 올수있었던거 같습니다. 사람일은 모르는일이고 이 남자와 결혼을 할수있을지 아직은 확신할수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둘은 지금 결혼이라는 공동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고 그렇기에 큰 결심하고 집에 얹쳐살면서 장거리연애를 하고 있는데 고모가 이런강요를 할때마다 남친한테 미안하고 여기있는게 너무 후회가 됩니다.
제나이 26 제 나름 가치관과 우열순위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제가 철이 없어 사랑가지고 결혼을 하겠다는걸까요?
여러분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