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커플의 적나라한 만리장성 쌓는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심신이 허약하거나 솔로, 이런글 올린다고 따질 오지랖이 넓은 판러는 조용히 백스페이스를 눌러주십시오. ------------------------------------------------------------------------------- 만난지 1000일이 다 되가는 나 29 그녀 21살 8살 차이나는 커플이야기. 우리 썰을 풀기 전에 나는 올해로 아홉수니 그냥 음슴체 쓰겠음. 그녀와 나는 사귄지 1주일만에 뽀뽀를 했고 1달도 안되서 만리장성을 쌓아올린 초스피드 장수 커플임. 그런데 오늘 이 사람의 행동이 너무 귀엽고 예뻐서 여러분과 공유하고 조언을 듣고싶어 글을 씀. 2014년 1월 1일 둘 다 휴일이고 하니 만날려고 여친에게 달려감. 데이트를 즐기는 날은 만리장성을 안쌓으면 뭔가 허전할 정도로 서로에게 익숙해져 있었음. 그런데 어제 일이 터져버림. 잠시 그녀와의 작은 사랑 다툼이 있고 한참 만리장성을 쌓고 내 여자라고 침을 듬뿍 바르고 있었음. 그런데 X감대를 찾고자 열심히 셧 더 마우스질을 하고 있었음. 그런데 정말 내가 변태인줄 알았음. 그 사람의 겨드랑이가 겁나 예쁘고 성X대인지 확인이 하고싶은거임. 기습으로 하려다가 팔꿈치로 후려맞고 안되냐고 물어보니 털있다고 부끄럽다고 하는거임. 아 여자니까 털에 민감하구나 하고 맞은 정수리를 쓰담하고 그냥 넘어갔음. 그렇게 4시간동안 성 하나 또 쌓고 명동에 놀러갔음. 밥 먹고 커피마시고 악세사리도 사주고 서로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 가는거 확인하고 나도 집에 왔음. 그런데 하루 종일 만났는데 또 보고싶어 전화를 했음. 그런데 한참 이야기 하고 오늘 서로에 대한 이야기하고 이런 저런 잡담도 하고 그랬음. 그런데 갑자기 이 여자가 조용해진거임. 그때의 대화를 재현하겠음. 나: "OO아 모해?" 여친: ..... 나: OOO? [이름 세글자 불렀음] 여친: 아... 말시키지마.. 아파.. 아파.. ㅠㅠ 내 여친이 몸이 좀 약함. 그래서 또 아픈지 알고 걱정 한바가지 하고 있었음. 나: 많이 아파? 어디가 아픈데? 여친: 응? 겨드랑이털 뽑는데? 나: ....... 이거 무슨 내숭없는 말이란 말인가? 잠시 벙 쪄 있다가 다시 대화를 했음. 그런데 여친이 이러는 거임. 여친: 나 내숭 너무 없나? 응. 없어. 너무 없어서 사랑스러워 미치겠다 이 가시나야. 아 미안 솔로들. 아무튼 난 여친이 한 행동에 적절한 예를 들어줬어. 나: 나한테 모하냐고 물어보는데 멍때리고 있다고 안하고 고추털 뽑고있다고 하는거랑 뭐가 달라! 여친: 응 재미있게 뽑아~~~~ 이렇게 대답하는 거임. 진짜 얘 귀여워 미치겠다... 솔로들 염장질러서 미안함. 하지만 너무 좋아하는데 나 진짜 이 사람 데리고 살아야 겠지? 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
여친과 데이트한 썰
이 이야기는 커플의 적나라한 만리장성 쌓는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심신이 허약하거나 솔로, 이런글 올린다고 따질 오지랖이 넓은 판러는
조용히 백스페이스를 눌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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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1000일이 다 되가는 나 29 그녀 21살 8살 차이나는 커플이야기.
우리 썰을 풀기 전에 나는 올해로 아홉수니 그냥 음슴체 쓰겠음.
그녀와 나는 사귄지 1주일만에 뽀뽀를 했고
1달도 안되서 만리장성을 쌓아올린 초스피드 장수 커플임.
그런데 오늘 이 사람의 행동이 너무 귀엽고 예뻐서 여러분과 공유하고 조언을 듣고싶어 글을 씀.
2014년 1월 1일 둘 다 휴일이고 하니 만날려고 여친에게 달려감.
데이트를 즐기는 날은 만리장성을 안쌓으면 뭔가 허전할 정도로 서로에게 익숙해져 있었음.
그런데 어제 일이 터져버림.
잠시 그녀와의 작은 사랑 다툼이 있고 한참 만리장성을 쌓고 내 여자라고 침을 듬뿍 바르고 있었음.
그런데 X감대를 찾고자 열심히 셧 더 마우스질을 하고 있었음.
그런데 정말 내가 변태인줄 알았음.
그 사람의 겨드랑이가 겁나 예쁘고 성X대인지 확인이 하고싶은거임.
기습으로 하려다가 팔꿈치로 후려맞고 안되냐고 물어보니 털있다고 부끄럽다고 하는거임.
아 여자니까 털에 민감하구나 하고 맞은 정수리를 쓰담하고 그냥 넘어갔음.
그렇게 4시간동안 성 하나 또 쌓고 명동에 놀러갔음. 밥 먹고 커피마시고 악세사리도 사주고
서로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 가는거 확인하고 나도 집에 왔음.
그런데 하루 종일 만났는데 또 보고싶어 전화를 했음.
그런데 한참 이야기 하고 오늘 서로에 대한 이야기하고 이런 저런 잡담도 하고 그랬음.
그런데 갑자기 이 여자가 조용해진거임.
그때의 대화를 재현하겠음.
나: "OO아 모해?"
여친: .....
나: OOO? [이름 세글자 불렀음]
여친: 아... 말시키지마.. 아파.. 아파.. ㅠㅠ
내 여친이 몸이 좀 약함.
그래서 또 아픈지 알고 걱정 한바가지 하고 있었음.
나: 많이 아파? 어디가 아픈데?
여친: 응? 겨드랑이털 뽑는데?
나: .......
이거 무슨 내숭없는 말이란 말인가?
잠시 벙 쪄 있다가 다시 대화를 했음. 그런데 여친이 이러는 거임.
여친: 나 내숭 너무 없나?
응. 없어. 너무 없어서 사랑스러워 미치겠다 이 가시나야. 아 미안 솔로들.
아무튼 난 여친이 한 행동에 적절한 예를 들어줬어.
나: 나한테 모하냐고 물어보는데 멍때리고 있다고 안하고 고추털 뽑고있다고 하는거랑 뭐가 달라!
여친: 응 재미있게 뽑아~~~~
이렇게 대답하는 거임. 진짜 얘 귀여워 미치겠다...
솔로들 염장질러서 미안함. 하지만 너무 좋아하는데 나 진짜 이 사람 데리고 살아야 겠지?
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