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림 당곡사거리(롯데백화점 부근)에 위치한 서진동물병원에 기분나쁜후기(저 부근에 사는 분이 아니시더라도 꼭좀읽어주세요)

시즈달달이맘2014.01.02
조회3,932

안녕하세요.

 

 

저는 보더콜리 5년차 견주구요, 지금 현재는 보더 새끼한마리를 더 분양 받아 2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인천쪽에서 몇십년 살다가 좋은 동물병원을 찾았고 무슨일이있어도 거기서만 진료를 보는 편입니다

 

 

몇 일전에 데려온 보더 애기가  변에서 혈변과 회충이 나오는 상태여서 검사좀 받아보려고 병원을 알아보다가

(서울로 이사온지는 반년도 채되지않아 어느병원을 가야될지 모르겠더라구요)

 

 

네이버에서 검색으로 서진동물병원 평점을 봤는데

 

 

평점이 몇 개 빼곤 정말정말 좋더라구요.  댓글을 믿고갔던건 어느누가 저걸 거짓말로 쓸지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구요, 서울에 아는 사람도없어서  믿고 가봤습니다.

 

한 참동안 지도뷰를 보고 서진동물원으로 갔습니다.

 

 

들어서니 데스크앞에 평범한옷입은 한 아줌마 한분이 서있더라고요

 

접수하는걸 보면 실장같았어요. 접수부터가 느낌이 좀 그랬죠?

몬가 퉁명스럽게 툭 툭 내뱉는 말투...?

 

저는 친절보단 실력을 더 중요시하기에 그냥 그러려니하고 대기실에 앉아있었습니다.

 

제 차례가되고 진료실로 들어갔어요.

 

 

여기서부터죠 제 기분이 모 같이된건...

 

 

앞에서  실장노릇하는 아줌마때문에 제가 기분이 상한건 거기서 끝이였구요

 

그 기분탓이 아니라 정말 정말 수의사부터가 싸가지가 없었습니다.

 

 

 

보통 견주분들 자기 견이 병에 걸리면어쩔까하고 초조한 마음으로 동물병원을가서

 

같은 질문을 한번더 물어볼수있는거 아닙니까??

 

 

저도 그마음에 같은질문을 조금 다르게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수의사가 하는말이 방금 말해주지않았냐 그게 그거다. 라는 식으로 대답하는겁니다..

 

저 따위로 말하는것도 그냥 삭혔습니다....

 

 

 

 

새끼강아지 진료볼때 강아지 잡아주는거?당연히 견주가 잡아줄수있고 ,잡아달라고 수의사가 부탁할수도있어요

 

 

근데 수의사랑 얘기를 하던중 제가 애기를 놓쳤는데 하는말 

 

"애기 잡으세요그냥 그렇게 두면 떨어집니다"

 

 

저말투 직접 녹음해서 들려들이고싶네요정말

 

수의사가 한 말의 어조... 굉장히 기분나쁜 어조였습니다.

 

그렇게 진료를 보다가 애기를 안았는데 자꾸 낑낑되더라구요

 

이녀석은 낑낑되면 똥오줌 마렵다는 신호라서 내려놨는데

 

수의사가 하는 말이 빨리 다시 안으람니다 내려놓으면 안된다고...

(동물병원 정말 몇십군데 가봤지만 애 내려놓는다고 말투 저렇게 싸가지없게 하는 수의사 처음봐요 )

 

저도 그때부터 기분이 매우 상했고

 

저렇게 말하는걸 무시하고 애를 지켜보니 바로 변을 보더라구요.. 그것도 혈변과 회충이 나오는 변..

 

너무 충격적이고 놀래서 방금전에 기분상했던 제 감정은 금방 까먹구 바로 수의사한테

 

좀 봐달라고 말했습니다

 

 

모라고 말했는지는 확실히 그 말을 기억하진 못하지만 분명이런 말이였어요

 

안봐도 안다 그러니깐 그냥 치워라 이런 말???

 

......

 

저말 듣고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좀 멍때리다가  바로 치웠습니다.

 

솔직히 저렇게 기분나쁘게 진료보고 진료도 제대로 본거같지도 않은 진료를 봤는데 어느 견주분이

 

저 수의사의 얘기를 듣고 더 진료를 보고싶어하겠습니까?

 

너무 열받아서 그냥 어영부영 듣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대기실에서 약제조를 기다렸죠

 

그러다 애기가 또 낑낑되서 바닥에 내려놨어요

 

그 때 제가 내려둔곳은 대기실에 사각철장같이 공간이있더라구요

(그공간 딱봐도 애들 내려놔도 되는 공간이라고 해서 만든거아닌가요????)

 

 

거기에 애를 내려두고 지켜보는 중이였습니다.

 

내려놓자마자 실장같은 아줌마가 하는말..

 

 

 

아줌마:(정말 기분나쁜 어조로) 걔는 2차접종밖에안된애라 내려두면 병걸리기 쉬우니깐 내려두면 안되요

            다시 안으세요.

 

 

 

나 :애 낑낑되면 똥오줌 마려운거라 내려둔건데요

 

 

 

아줌마 :그거 그냥 시늉만 하는거지 싸진않아요,아까 진료실에서 쌋는데 또싸겠어요?다시 안으세요

 

           (아줌마에 말이끝나자마자 애가 진짜 혈변을 놨습니다.)

 

 

 

 

나 : 보세요 지금 쌋잖아요

 

 

 

 

아줌마 :(제말은 듣지도않고 이렇게 말한거같네요) 그냥 모션만 취하는거지 싸는건아니라구요 

 

 

 

전 저 따위로 말하는걸 가만히 듣고..

 

이걸 어떻게 엎어야되나 라는 오만생각을 했죠

 

저렇게 말하고 봉투를 바로 주더라구요,변 치우라고 ,,,

 

치웠습니다. 그리고 쓰레기통에 넣으려는 찰나 

 

실장같은 아줌마가 자기한테 변이담긴 봉투를 달라더라구요 거기다 버리면 안된다고

 

그래서 건내줬습니다.

 

근데...

 

그 있죠?!드러운거 잡을때 엄지와 검지로 잡는....

 

 봉투끝쪽을 그렇게 잡아서 버리더구요.........

 

 

 

 

 

 

좀 기다리다가 제조약받고 결제하고 그대로 그냥나왔습니다.

 

 

지금까지 한말중에 맹새코 절대 부풀려서 혹은 과장해서 얘기한 부분 절대 없구요

 

정말 못믿어우시겠다면  직접 가셔서 저딴 동물병원에 불친절함과 모같은 진료 받아보시고

 

느껴보시는것도...

 

 

 

 

 

네이버 평점..댓글..

 

알바쓰는겁니까^^? 들어보니 저 서진동물병원이 20년된 동물병원이라고 하더라구요

 

20년된 동물병원이 저따위로 진료를 하다니..

 

 

 

실력도 그냥 그런거같고, 약먹인지 2틀짼데 낫지도 않아요^^

 

저뿐만 아니라 또 다른 피해자를 막기위해 글남겼구요

 

 

저딴모같은병원..

 

 

망해봐야 정신차릴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