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에 썻던글 복붙하는거라 편의상 반말로 쓴점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글이 좀 길지만... 정말 몇분 안결려요... 다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서두가 길면 다들 싫어하니까 바로 얘기 들어갈게. 난 이제 20이되는 정말 풋내기야. 여자는 20 후반이고... 글이 좀 길어지겠지만 제발좀 읽어봐줬으면 좋겠어 부탁할게. 읽는거 5분도 안걸려 ㅠ 얼마전 엄마랑 여동생이랑 유럽 여행을 갔었어. 대략 10일정도의 짧지 않은 여행이었고 여행사 통해 간거였지. 스물다섯 정도의 많지 않은 인원중에 예쁜 누나가 한명 있더라고 그 누나는 여행을 혼자 왔더라고, 다행히 우리는 여행 첫날부터 좀 교류가 있는 편이었어. 나중에 알게 된거였지만 그 누나는 디자인 쪽을 하고 있어서 되게 사진찍는걸 좋아하더라고 암튼 첫날부터 그 누나가 사진 찍어달라 부탁하는거 좀 찍어주고 하면서 말도 좀 섞게 되고 그러면서 조금씩 대화를 늘려가고 그랬어. 물론 처음 하루동안은 서로 존대를 했고... 여행 첫날부터 그렇게 조금씩 얘기를 햇고 그 누나한테 좀 좋은 소리를 들었었어. '주변에서 잘생겼다 하는 소리 듣죠? 그..앰 뭐더라 거기에 이준 닮은거 같은데' 누나가 대구사람이라 귀여운 사투리로 저런 말을 해줬었어. 자랑은 아니지만... 그냥 주변에서 너 대학가면 여자 되게 몰리게 생겼다. 한마디로 곱상하게 생겼다는 말을 좀 듣는 편이야. 그냥...그렇다고...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나랑 누나는 그렇게 여행 첫날에 존대쓰면서 조금씩 길다니면서 얘기를 했지 그리고 둘째날 일정을 마치고 가이드가 여긴 호텔 바가 잇으니 맥주 하실분은 하시라고 말을 하더라고. 난 그말 듣고 누나한테 바에서 술 드실거냐고 한번 살짝 물어봤지. 다행히 누나는 '음... 마셔야겠지?' 란 대답을 보였고 짐풀고 대충 옷 편하게 입고 바에가서 현지 한국인 가이드와 인솔자 둘이 마시고 있는 자리에 내가 끼고 그리고 5분 정도 후에 누나가 와서 넷이 와인까고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를 듣고 방으로 같이 돌아오는 길에 누나 말 편하게 하셔도 된다고... 말하고 그 다음날부터는 이전보단 조금더 대화가 많아지고 그랬어. 가끔은 버스 뒷자리에서 서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뭐 주로 누난 뭐해요부터 시작해서 연애는 몇번정도 해봤어요? 가장 최근에 남자 사귄게 언제예요? 이런 얘기.. 그리고 난 앞으로 재수를 할지 군대를 갈지 롤 프로게이머를 할지 고민이 된다고.. (아, 내가 다이아1 40점대 서식중이야;) 그래서 여행와서 이런 고민도 좀 하고 있다고 뭐 그런 얘기 하고 그랬어. 그중에 대화 하면서 몇가지 알게된게... 가장 최근에 남자 사귄게 4~5년 전이고.. 담배 피는 남자랑은 한번도 안사겨봣고 (다행히 내가 담배 안펴) 되게 외향적이기보단 좀 조숙한 편이고... 크진 않지만 그냥 누나란 사람에 대해서 좀 더 알게 되었달까. 누나는 20대 후반이였어. 거의 뭐...말을 서로 편하게 한 이후로는 (나는 여전히 존대를 했지만) 여행 다닐때 어디 돌아다닐때 거의 같이 다니는 정도였고.. 심지어 여행 마지막 날 밤에는 누나 방에 가서 같이 술도 마시고 얘기 조금 하고 그랬어. 이제 누나 피곤해서 자야될 것 같다고 할땐 자리 비켜줬고 그리고 서로 연락처 주고 받았고, 한국가서 향후 계획 결정되면 누나한테 카톡 달란 말도 듣고, 서울 2주에 한번 정도 놀러가니까 서울 가게 되면 서로 만나서 놀자 뭐 이런얘기도 하고 그랬어. 한국에 도착하고 짐을 찾고 우리는 아직 짐을 다 못찾았을때 누나는 이제 다 찾고 나한테 물어보더라고 ' xx아 짐 다 찾았어?' 그래서 아직 짐 다 못찾았다고 말했는데 누나가 그냥 짐 다 찾고 나가버리는거 있지.. 막상 그땐 되게 서글펐는데 내가 짐 다 찾고 나올때쯤에 전화가 한통 오더라고. 그 누나였어. 'xx아 지금 어디야? 짐 찾고있어? 나왔어?' 네 짐 다 찾고 나왔는데 아버지 마중 오셔서 지금 차 타러 가는 중이라고... '아 그래, 그럼 잘가고 나중에 서울갈때 연락할게. 또 보자' 뭐 이런식의 말을 햇었고...나도 누나 잘 들어가시라고 나중에 또 보자고 이렇게 짧게 전화하고 끊엇지.. 그리고 난 집에 도착해서 누나 안부가 궁금하고 또 계속 말하구 싶어서... '누나 잘 가구 있어여?' 라고 카톡을 보냈는데 그때가 기차타고 대구 내려갈 쯤이라 그런지 확인이 좀 늦더라고; 나중에 좀 늦게나마 확인을 한걸 봤는데 답장이 안왔고 아 뭐...피곤해서 답장 못하려나 보다... 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어. 저녁쯔음에 다시 카톡을 하나 보냇엇는데.. '누나는 트윗해요 패북해요?' 란 질문을 하나 던져봤어. 근데 또 한 세시간쯔음 잇다가 확인을 한걸 봣는데...여전히 답장은 안하더라고.. 계속 물어보고 하면 집착하는거같아 일부러 연락을 안했는데... 지금 한국온지 고작 하루 된건데 정말 미쳐버릴거같아. 대체 왜 읽씹하는거야? 그 누나랑은 여행다니는동안 정말 가깝게 지냈었고, 짐 찾고 그냥 가나 했을땐 되게 통수맞은 기분이었는데 전화 먼저 해줫을땐 또 되게 설레였고 그랬어. 근데 왜? 카톡 왜 읽씹하는거야? 정말 글이 너무 길지만... 꼭좀 부탁할게 제발... 이 누나의 심리를 좀 알려줘. 난 이제 20살이고 그 누나는... 20 후반이라고 말해둘게.
카톡 읽씹하는 이 여자의 심리...알려주세요
다른곳에 썻던글 복붙하는거라 편의상 반말로 쓴점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글이 좀 길지만... 정말 몇분 안결려요... 다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서두가 길면 다들 싫어하니까 바로 얘기 들어갈게. 난 이제 20이되는 정말 풋내기야. 여자는 20 후반이고...
글이 좀 길어지겠지만 제발좀 읽어봐줬으면 좋겠어 부탁할게. 읽는거 5분도 안걸려 ㅠ
얼마전 엄마랑 여동생이랑 유럽 여행을 갔었어. 대략 10일정도의 짧지 않은 여행이었고
여행사 통해 간거였지. 스물다섯 정도의 많지 않은 인원중에 예쁜 누나가 한명 있더라고
그 누나는 여행을 혼자 왔더라고, 다행히 우리는 여행 첫날부터 좀 교류가 있는 편이었어.
나중에 알게 된거였지만 그 누나는 디자인 쪽을 하고 있어서 되게 사진찍는걸 좋아하더라고
암튼 첫날부터 그 누나가 사진 찍어달라 부탁하는거 좀 찍어주고 하면서 말도 좀 섞게 되고
그러면서 조금씩 대화를 늘려가고 그랬어. 물론 처음 하루동안은 서로 존대를 했고...
여행 첫날부터 그렇게 조금씩 얘기를 햇고
그 누나한테 좀 좋은 소리를 들었었어. '주변에서 잘생겼다 하는 소리 듣죠? 그..앰 뭐더라 거기에 이준 닮은거 같은데'
누나가 대구사람이라 귀여운 사투리로 저런 말을 해줬었어. 자랑은 아니지만... 그냥 주변에서 너 대학가면 여자 되게 몰리게 생겼다.
한마디로 곱상하게 생겼다는 말을 좀 듣는 편이야. 그냥...그렇다고...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나랑 누나는 그렇게 여행 첫날에 존대쓰면서 조금씩 길다니면서 얘기를 했지
그리고 둘째날 일정을 마치고 가이드가 여긴 호텔 바가 잇으니 맥주 하실분은 하시라고 말을 하더라고.
난 그말 듣고 누나한테 바에서 술 드실거냐고 한번 살짝 물어봤지. 다행히 누나는 '음... 마셔야겠지?' 란 대답을 보였고
짐풀고 대충 옷 편하게 입고 바에가서 현지 한국인 가이드와 인솔자 둘이 마시고 있는 자리에
내가 끼고 그리고 5분 정도 후에 누나가 와서 넷이 와인까고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를 듣고 방으로 같이 돌아오는 길에
누나 말 편하게 하셔도 된다고... 말하고 그 다음날부터는 이전보단 조금더 대화가 많아지고 그랬어.
가끔은 버스 뒷자리에서 서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뭐 주로 누난 뭐해요부터 시작해서 연애는 몇번정도 해봤어요?
가장 최근에 남자 사귄게 언제예요? 이런 얘기..
그리고 난 앞으로 재수를 할지 군대를 갈지 롤 프로게이머를 할지 고민이 된다고.. (아, 내가 다이아1 40점대 서식중이야;)
그래서 여행와서 이런 고민도 좀 하고 있다고 뭐 그런 얘기 하고 그랬어.
그중에 대화 하면서 몇가지 알게된게... 가장 최근에 남자 사귄게 4~5년 전이고.. 담배 피는 남자랑은 한번도 안사겨봣고 (다행히 내가 담배 안펴)
되게 외향적이기보단 좀 조숙한 편이고... 크진 않지만 그냥 누나란 사람에 대해서 좀 더 알게 되었달까. 누나는 20대 후반이였어.
거의 뭐...말을 서로 편하게 한 이후로는 (나는 여전히 존대를 했지만) 여행 다닐때 어디 돌아다닐때 거의 같이 다니는 정도였고..
심지어 여행 마지막 날 밤에는 누나 방에 가서 같이 술도 마시고 얘기 조금 하고 그랬어. 이제 누나 피곤해서 자야될 것 같다고 할땐 자리 비켜줬고
그리고 서로 연락처 주고 받았고, 한국가서 향후 계획 결정되면 누나한테 카톡 달란 말도 듣고, 서울 2주에 한번 정도 놀러가니까
서울 가게 되면 서로 만나서 놀자 뭐 이런얘기도 하고 그랬어.
한국에 도착하고 짐을 찾고 우리는 아직 짐을 다 못찾았을때 누나는 이제 다 찾고 나한테 물어보더라고 ' xx아 짐 다 찾았어?'
그래서 아직 짐 다 못찾았다고 말했는데 누나가 그냥 짐 다 찾고 나가버리는거 있지.. 막상 그땐 되게 서글펐는데
내가 짐 다 찾고 나올때쯤에 전화가 한통 오더라고. 그 누나였어. 'xx아 지금 어디야? 짐 찾고있어? 나왔어?'
네 짐 다 찾고 나왔는데 아버지 마중 오셔서 지금 차 타러 가는 중이라고... '아 그래, 그럼 잘가고 나중에 서울갈때 연락할게. 또 보자'
뭐 이런식의 말을 햇었고...나도 누나 잘 들어가시라고 나중에 또 보자고 이렇게 짧게 전화하고 끊엇지..
그리고 난 집에 도착해서 누나 안부가 궁금하고 또 계속 말하구 싶어서... '누나 잘 가구 있어여?' 라고 카톡을 보냈는데
그때가 기차타고 대구 내려갈 쯤이라 그런지 확인이 좀 늦더라고; 나중에 좀 늦게나마 확인을 한걸 봤는데 답장이 안왔고
아 뭐...피곤해서 답장 못하려나 보다... 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어.
저녁쯔음에 다시 카톡을 하나 보냇엇는데.. '누나는 트윗해요 패북해요?' 란 질문을 하나 던져봤어.
근데 또 한 세시간쯔음 잇다가 확인을 한걸 봣는데...여전히 답장은 안하더라고..
계속 물어보고 하면 집착하는거같아 일부러 연락을 안했는데... 지금 한국온지 고작 하루 된건데 정말 미쳐버릴거같아.
대체 왜 읽씹하는거야? 그 누나랑은 여행다니는동안 정말 가깝게 지냈었고, 짐 찾고 그냥 가나 했을땐 되게 통수맞은 기분이었는데
전화 먼저 해줫을땐 또 되게 설레였고 그랬어. 근데 왜? 카톡 왜 읽씹하는거야?
정말 글이 너무 길지만... 꼭좀 부탁할게 제발... 이 누나의 심리를 좀 알려줘.
난 이제 20살이고 그 누나는... 20 후반이라고 말해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