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제가 외박을 하는걸 엄청나게 싫어합니다. (남친 외박하는걸 좋아할 여자는 없겠죠 당연히) 술 마시다 늦어져서 차가 끊겨 찜질방에서 자거나 하는걸 굉장히 싫어하고 그런 경우 여친에게 크게 혼이 나곤 합니다. 그래서 되도록 술 마셔도 외박을 안하고, 택시비가 많이 나와도 집으로 가는걸 택하죠.. 술 먹을때 연락안되는 것 또한 싫어해서 신경을 많이 쓰구요 여자친구가 싫어하는 부분이니 당연히 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제가 노력하면 문제가 생기지 않는 부분이니 괜찮은데, 친구들과 스키장에 가려할때 문제가 생깁니다. 물론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친구들과 금요일 저녁에 야간 스키를 타고 새벽까지 술먹다 자고 오려하는 그런 엠티느낌으로 놀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남자들끼리 건전하게 스키타고 술먹고 하는 것인데 이해해줄 수 없겠느냐고 말을 하는데 여친은 매번 싫어하더라구요. (참고로 전 술을 잘마시는 편이 아니며, 주사는 없습니다. 단지 그냥 놀며 스트레스 풀고 싶은 것 뿐이고 무리의 친구들 또한 마찬가집니다.) 여름에는 친구들이랑 물놀이 가거나 겨울에는 스키장, 또 모임하는 곳의 엠티 정도 이렇게 일년에 평균 한 3번 정도 가는것 같아요 갈때마다 트러블이 생기네요. 싫어하는 여친 위해 안가면 문제가 되지않겠지만 전 너무 가고싶거든요 ㅜㅜ 친구들이랑도 신나게 놀고싶고.. ㅜㅜ 여친과는 만난지 5년이 조금 넘었네요 싸움지 잦긴 했지만, 5년동안 권태기 한번 없었고 오래된 연인들이 느끼는 가족같거나 편해진 사이이기보다는 아직도 서로 너무 좋고, 애정표현도 듬뿍듬뿍하며, 알콩달콩 사귄답니다. 그래서 주말엔 항상 만나구요, 함께 여행도 자주 갑니다. (둘 다 여행을 좋아해서 일년에 열번 이상은 가는 것 같아요) 여친과 여행할때도 늘 외박이 수반되는데 본인과 여행하며 외박할 때는 싫다는 얘기 안하는데, 친구들과 외박하는걸 싫어하는 여친에게 너가 싫어하는 술먹고 외박하는 일은 없도록하겠다, 너와 여행가는게 즐거운 만큼 가끔 친구들과 놀러가고싶기도 하다 며 이해해달라 하지만 매 시즌마다 엠티며 스키장을 가야하는 것이 납득이 되지 않는다네요 또 본인이 허락하지 않아도 통보하면 자신은 그냥 받아들여야하는 입장인 것이 아니냐며 언제까지 그럴거냐네요,, 시즌 챙기며 엠티,스키장을 다른 사람들과 가는 사람은 가정적이지 않다고 말합니다 미래를 약속하기 힘들어질것 같단 말까지 함께하면서요.ㅜㅜ 전 여친에게 충분한 노력을 하고 있고, 친구들과의 건전한 여행 정도는 이해해주면 좋겠는데.... 이해해달란 말이 안먹힙니다. 친구들과의 여행을 포기하고 사는 수 밖에 없을까요 타협점은 없을까요 2
여자분들, 남자친구의 외박을 이해해 줄 수 없나요?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제가 외박을 하는걸 엄청나게 싫어합니다.
(남친 외박하는걸 좋아할 여자는 없겠죠 당연히)
술 마시다 늦어져서 차가 끊겨 찜질방에서 자거나 하는걸 굉장히 싫어하고
그런 경우 여친에게 크게 혼이 나곤 합니다.
그래서 되도록 술 마셔도 외박을 안하고, 택시비가 많이 나와도 집으로 가는걸 택하죠..
술 먹을때 연락안되는 것 또한 싫어해서 신경을 많이 쓰구요
여자친구가 싫어하는 부분이니 당연히 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제가 노력하면 문제가 생기지 않는 부분이니 괜찮은데,
친구들과 스키장에 가려할때 문제가 생깁니다.
물론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친구들과 금요일 저녁에 야간 스키를 타고 새벽까지 술먹다 자고 오려하는
그런 엠티느낌으로 놀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남자들끼리 건전하게 스키타고 술먹고 하는 것인데 이해해줄 수 없겠느냐고 말을 하는데
여친은 매번 싫어하더라구요.
(참고로 전 술을 잘마시는 편이 아니며, 주사는 없습니다. 단지 그냥 놀며 스트레스 풀고 싶은 것 뿐이고
무리의 친구들 또한 마찬가집니다.)
여름에는 친구들이랑 물놀이 가거나 겨울에는 스키장,
또 모임하는 곳의 엠티 정도
이렇게 일년에 평균 한 3번 정도 가는것 같아요
갈때마다 트러블이 생기네요.
싫어하는 여친 위해 안가면 문제가 되지않겠지만 전 너무 가고싶거든요 ㅜㅜ
친구들이랑도 신나게 놀고싶고.. ㅜㅜ
여친과는 만난지 5년이 조금 넘었네요
싸움지 잦긴 했지만, 5년동안 권태기 한번 없었고
오래된 연인들이 느끼는 가족같거나 편해진 사이이기보다는
아직도 서로 너무 좋고, 애정표현도 듬뿍듬뿍하며, 알콩달콩 사귄답니다.
그래서 주말엔 항상 만나구요, 함께 여행도 자주 갑니다.
(둘 다 여행을 좋아해서 일년에 열번 이상은 가는 것 같아요)
여친과 여행할때도 늘 외박이 수반되는데
본인과 여행하며 외박할 때는 싫다는 얘기 안하는데, 친구들과 외박하는걸 싫어하는 여친에게
너가 싫어하는 술먹고 외박하는 일은 없도록하겠다,
너와 여행가는게 즐거운 만큼 가끔 친구들과 놀러가고싶기도 하다 며 이해해달라 하지만
매 시즌마다 엠티며 스키장을 가야하는 것이 납득이 되지 않는다네요
또 본인이 허락하지 않아도 통보하면 자신은 그냥 받아들여야하는 입장인 것이 아니냐며
언제까지 그럴거냐네요,,
시즌 챙기며 엠티,스키장을 다른 사람들과 가는 사람은 가정적이지 않다고 말합니다
미래를 약속하기 힘들어질것 같단 말까지 함께하면서요.ㅜㅜ
전 여친에게 충분한 노력을 하고 있고, 친구들과의 건전한 여행 정도는 이해해주면 좋겠는데....
이해해달란 말이 안먹힙니다.
친구들과의 여행을 포기하고 사는 수 밖에 없을까요
타협점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