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인가..

곰신2014.01.02
조회561

안녕 하세여 저는 600일을 사귄 남자친구를 저번년도 8월달 에 군대에 보낸 20살  한 소녀 입니다 남자친구 군대 보낸 적도 고무신 을 신은 것도 처음 이였습니다 남자친구 를 군대 에 보내 놓고 힘들다는 감정 한번 느껴본적 없습니다 외롭다고 느낀적도 보고싶어도 참고 목소리 들으면 일 하다가 힘들고 지쳐도 힘든티 한번 내지도 않았습니다 군대 에 있을 남자친구 가 제일 힘들것 아니깐요 훈련소 에 있을때는 정말 다른 커플 보다 행복했습니다 수료식 때도 일 빼고 갔습니다 보고싶었으니깐요 그러고서 남자친구 가 10 월달 쯤에 자대 배치 를 받고 사소한거에도 쉽게 싸웠습니다 전 남자친구 한테 근사한 말 을 원한게 아니였습니다 밥먹었냐 오늘 일은 어땟냐 한번 물어봐 주길 바랬었습니다 하지만 항상저한테 할말이 없다는 말 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많이 힘드니깐 이해했습니다 주위사람 들이 군인은 힘내라고 해줘야 되고 믿음 도 줘야 된다고 해서 전화 올때마다 사랑한다고 절대루 난 떠나가지

않겠다고 평생 너만 보겠다고 말했고 힘내라구 아프지 말고 잘 생활 하라고 말해줬습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는 물품 제가 돈을 많이 못써도 보내주곤 했습니다 그러다  저는 일이 점점 힘들어 졌고 남자친구 자대배치 후 흔한 편지 한통 써주지 못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정말 많이 서운했나봅니다 그러다가 저희는 크리스 마스 다음날에 남자친구 가 이별통보 를 했고 저는 울면서 잡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더니 남자친구 가 남들 다 오는 편지 택배 한번 안보내냐구 정말 자신 을 생각 하긴 하는거냐구 물었습니다 저는 계속 잘못했다고 잘하겠다고 했는데도 남자친구 는 선임 한테도 상담해봤는데 이건 아니라고 했다 제가 면회 오는것 조차도 싫었다고 말을 했습니다 편지 한통 안보내는 애가 몬 면회 냐고 그래도 저는 면회 가면 좋아해줄지 알았습니다 정말 잘못했고 미안한데 이제는 실수 한번 안하고 잘해줄수 있는데 이미 저를 다 잊었답니다 그러고서 연락이 오지 않았고 저는 그래도 기달린다고 했습니다 그러고서 어제 남자친구가 내가 후회해도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휴가때 얘기하자고 만 남기고 나갔습니다 그 이후 남자친구 친구 한테 남자친구가 저한테 실망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항상 잘한다고 말만 한다고 자신을 이용하는것 같다고 그냥 남들 보여주기 용 으로 사귄거 같다고 싸우기도 많이 싸워서 포기했다고 제 진심을 모르겠다고 말을 했다고 .. 저는 단 한번도 잊어본적 없고 다른사람한테 보여주기 용으로  600일 을 사귄적이 없는데 편지 를 못보내 준것은 정말 잘못했는데 제 진심은 변하지 않는데 어떡해 해야 할까요 .. 정말 잊지 못하겠습니다 ...

댓글 3

오래 전

남친분 , 뭔 개소린가요 ㅁㅊ

오래 전

너무나 안타까운 사연이군요. 그런데 제가 봤을 때 이건 고무신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너무나 많은 고무신들이 착각을 하고 계세요, 편지와 면회의 의무, 이건 아닙니다. 고무신들이 이등병, 일병 때부터 군화를 길들이지 못해서 그래요. 물론 편지와 면회를 아예 끊는다면 그건 아니지만 적어도 고무신이 이러이러한 상황 때문에 많이 면회와 편지를 못 써준다는 글로 이해할 수 있는 군화를 만들어야되요. 면회와 편지는 습관이 되고 당연시 됩니다. 그건 옳지 않아요. 그렇다고 이제와서 편지 보내고 면회 가고 이러지는 마세요. 물론 진정 사랑하는 마음으로 갈 수 있지만 스스로 군화보다 매달리지 마시라는 얘기예요, 군대에 있던 사회에 있던 연애는 그 어떤 누구도 우위에 서있는 순간 연애가 아니라 거래가 됩니다. 스스로 당당하게 말씀하시고 당당하게 기다리세요. 너를 아직도 사랑하고 내 마음엔 변함이 없었다, 나도 내 일 때문에 너에게 신경을 못 써준거고 그게 너가 서운하다면 내가 어느정도 미안하다. 그런데 너가 내 사생활도 인정을 못해주고 아니라고 본다. 나는 아직 너를 마음에 두고 있고 너가 마음이 돌아오면 돌아온다. 라는 식으로 대하셨으면 좋겠어요. 안타까운 마음에 이렇게 댓글이라도 한개 적어놓고 갑니다, ㅠㅠ

스킴밀크오래 전

저도 제 잘못때문에 남친이 헤어지자고 한적이 있기 때문에 말씀드려요. 지금은 군화와 곰신으로 잘 사귀고 있지만요. 언제까지나 이것은 제 개인적인 의견이고요.. 저도 님께서 하신것처럼 울면서 매달렸어요. 제가 잘못했다고, 더 잘하겠다고. 님께서 남친을 잊지 못하신다면 지금이라도 편지 소포 보내보시는것이 어떠세요? 바쁜 님의 생활에 대해서도 좀 설명하면서요. 남친이 그것때문에 정리 한거라면 다시 돌아올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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