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포카리2014.01.02
조회168

안녕하세요?저는 그냥 여학생이예요.저한테는 친한 친구가 있어요.처음에 친해질때는 몰랐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까 너무 화가 치밀어올라요.걔가 좀 솔직하고 쿨한 성격이라는건 알겠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건 솔직한게 아니라 너무 이기적이고 나쁜것 같아요.항상 자기가 하기 싫은건 저한테 억지로 떠밀어서 시키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너무 대놓고 꼬봉 대하듯이 행동하고 저한테 욕하고 때리고 그래요.그렇게 해서 제 기분 다 망쳐놓고 좋아하는 사람앞에서 개망신 주고 편지 써줄때는 다 장난이라 그러고.솔직히 장난치고는 너무 심한거 같다고 생각하지 않나여?그리고 걔가 좀 욱하는 성격이 심해여.그래서 조금만 자기 얘기하면 화내고 욕하고 카스에 올리고 옆에서 대놓고 비꼬고 그래요.그리고 솔직히 제가 성별이 여자이긴 해도 성격은 여자답지는 않아요.그래서 친구들하고 카톡하는것도 귀찮고 편지 써주는것도 귀찮아서 잘 안해요.근데 자꾸 카톡걸어서 쉬고있는사람 불러내고 아무것도 안하고 말도 엄청 많고 진짜 귀찮아 죽겠어요.저만 그런건가요?그리고 저한테 자꾸 협박하고,저도 학생인데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부모님한테 용돈 받아서 살고있는데 자꾸 저한테 뭐 사달라고 매달리고 안사주면 때리고 화내고 욕하고 지혼자 가버려요ㅋㅋ;;선배한테 시비터는건 물론이고 차별도 엄청 심하고 질투도 무지 심해요.저랑 같은반 애들하고 조금만 얘기하면 자기 혼자 없어져놓고 자기를 버리고 갔네 어쩌네 하면서 또 화내고 말도 안하고 그러면서 지는 저 말고 다른애하고 어디 가버리고 저보고는 혼자 오라그러고 항상 그래놓고 사과는 제가 먼저해요.제가 친화력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별로 친한 사람도 없어요.그리고 걔가 그렇게 하는데 솔직히 친한 사람이 있겠어요?그래놓고 지는 친한사람도 엄청 많아요.그리고 항상 저한테 편지를 써달라고 해요.자기도 써주겠다고.그래서 써주면 항상 길게 써달래요 A4용지 반 이상ㅋ;자기도 길게 써주겠데요 그래놓고 자기가 편지 써준거는 저한테 주지도 않으면서 제 편지만 가져가서 별로 안길다고 버리고ㅋㅋㅋ진짜 나쁘지 않나요?보는 눈앞에서 제 편지 다 찢어버리고.진짜 그런애 처음봐요ㅋㅋㅋㅋ;;;그리고 돈도 빌려놓고 갚지도 않고 남의 핸드폰 다 뒤지고 그래놓고 제가 자기 핸드폰 만지기만 하면 화내요.살기 싫다는 말을 버릇처럼 내밀고.솔직히 저도 이리저리 힘든일 다 엮이고 학교 가기 싫어 죽겠는데 자꾸 저한테 그래요.이제와서 생각해보니까 걔한테 당한게 참 많네요.저도 걔가 싫고 저희 엄마도 걔 싫어해요.그래서 걔랑 다니지말라고 하는데 솔직히 걔한테 너랑 같이 다는거 싫다고 말하면,걔도 상처받으니까 머라 말도 못하겠고.이제 교실도 바뀌니까 같은반이 안되길 바라고 있는데 반이 많이 바뀌지는 않아서 다시 같은반 될 가능성이 50%예요..진짜 걔는 제생각을 모르겠지만 저는 걔가 만나자고 할때나 아침에 만나서 걔네 집앞에서 기다리고 그러는게 너무너무 싫고 저한테는 그게 제일 스트레스예요.이러는 제가 답답한건가요?그리고 걔네 부모님도 한 성격 있어서 싸우면 학교까지 쫒아올 기세예요..저 진짜 어떻게 해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