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시니안] 식탐고냥이 고롱

오홋2014.01.02
조회17,088

엄마!!!!

고롱이 메인 나왔어!!!!

 

ㅋㅋㅋ 신기하네요..

우리냥이가 메인에.. ~(-_-)~

 

기분좋아졌으!!

 

고롱이 샷 투척하고 갑니다용

 

 

나도.. 닭볶음탕 엄청 좋아한다옹!!!!!

 

 

 

 

 

바...발... 발이다!!!! 킁킁킁...

 

 

 

내 발은 잡지마옹!!!

 

 

 

안..안뒤졌다구... 쓰레기통 뒤진거 나 아니라구!!!

 

 

오늘 하루도 왜이렇게 피곤하다냥.....~~~

 

 

 

 

동거 고냥이가 한마리 있슴.

올해로 3살된 중성화 남자아이

김고롱 아지라엘 리.

 

비염이 심한지라...

동물털을 조심조심해야하는데..

 

워낙 고냥이를 좋아하는지라..

첫눈에 홀랑 반해 같이 살게 되었음

 

고롱이 처음 집에 오게 되었을때...

완전 이건 뭐.. 그램린(?)에 나오는 귀요미

혹은 사막여우필이었음

 

 

소심하고 겁도 많고...

사람 좋아해서 완전 붙어만 있었는데..

 

점점.. 집요하고 호기심 왕성한 아이가 되더니..

 

 

지가 직접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가!!

화장실 쓰레기통을 뒤지고.. 저 꼴이 되어 있기를 다반사.

 

 

 

 좋아하는 건...

발끝...냄새에 취해 자기....

숙면을 취하기 위해선.. 꼭 필요한 발끝!

 

 

 

향기에 취해 떡실신...

 

 

하늘을 날듯한 기분인듯.... ㅎㄷㄷㄷㄷ

 

어느 순간부터..

고냥군은.. 사람음식에도 탐을 내기 시작함..

심지어 집에서는 사료와 고냥이 전용캔만 주는데..

식시준비만 되면 지가 먼저 와서 의자에 앉음... ㅠㅠ

 

 

 

내 숟가락은 어딨냐옹???

 

 

틈틈이 식탁 위를 노리는 고롱...

매의 눈과 집념으로...

심지어 이러고 주면.. 먹지도 않음!!!

 

 

 

이제 지도 많이 컸다고..

요즘엔... 알콜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걱정임..

 

 

 

괘안타.. 괘안아...

걍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혹시 고냥이 무는 버릇 고치기에 성공하신 분 있으심..

성공담 공유 플리즈..

후...

발이나 손에 꽂히면.. 앞발로 꽉 잡고 물고 늘어짐..

어렸을때 손으로 놀아준게 화근인듯..

 

그 버릇빼곤 진심 호기심 왕성한 귀요미임.. ㅠㅠ

 

 

 

 

 

 

댓글 31

나에게소란오래 전

물 수 있는걸 주 세요, 그건 취향대로 찾아주시구요, 전 오히려 손가락을 더 집어 넣었어요. 그럼 물던걸 놓구 계속 반복되면 안물겠죠? 냥이 입에 너무 깊게 넣지 마시고 적당히 넣셔야 해요, 다치니까.. 글고 물때마다 악!! 야!! 이러니까 쫌 덜물긴 하던데..ㅋㅋ역시 둘째가 진리더라구요~

yuneir오래 전

헉...제 고양이인주 알았어요 ㅋㅋ 생긴건 약간 다르게 생겼지만 저도 아비시니안 키우는데 행동이 똑같네요 ㅜㅜ. 왠지..아비시니안 종특이 약간 그런게 있는거 같아요. 저는 깨물면 '아야!"하고 크게 소리내요 그럼 자기고 눈치보면서 살짝 물어요. 하지만 돌아서면 까먹고 또 깨물죠. 이게 반복되니까 안물진 않는데 쎄게는 안물더라구요. 하지만 흥분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물고 붙들고 뒷발질까지 해요. 그냥 장난감으로만 놀아주는게 최고인듯합니다.

나옹이오래 전

발향기를 좋아하는 냥이..ㅎ 고혹적으로 생겼네용.. 이뻐요..

오잉오래 전

장난감으로 인식하는문제도 있겠지만 2~5년 이상?은 그런 기간이 있어요. 한참 활발할때라고해야하나.. 그 기간만 사랑과 정성,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면 다시 물지않는 고냥이를 볼수 있어요. 그 기간때 물고, 할퀸다고 사람들이 많이 버린다고 하더라고요.. 인간들 사춘기처럼 한동안 질풍노도의시기가 옵니다~ - 출처: 나(7년차 고양이와 동거중에 알게됨.)

오래 전

물때마다 아야 아프다고 엄살 부리고 큰소리내면 안물던데요... 저희냥이 그렇게 고쳤어요...

하늘고양이오래 전

ㅎㅎㅎ 아비네요~ 저희집에도 아비가 여러묘.. 계십니다요 저희 애들중에도 살짝 깨무는 애가 있었는데 그럴때마다 큰소리로 아야~ 안돼.. 이걸 몇 번 했더니 말을 안 듣더군요. 그래서 콧잔등에 딱콩을 살짝 하며 안돼.. 했더니 고쳐졌습니다. 지금은 그냥 장난으로 깨무는 시늉을 할때 살짝 아야~ 아파 이러면 안물어요

오래 전

중고딩은 교복입고다니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 전

겨우 눈 위치로 뭘 하겠다는 건지

오래 전

진짜 진지하게 말하는건데 중고딩때 종아리만 있었음 평범하게 사는 거 생각 해 볼께

으하하오래 전

어렸때 손으로 놀아주면 그렇게 되요.. 고양이 키우면서 재일 조심해야 될 부분인데...ㅠㅠ 일단 장난친다고 무는건데 그럴때 마다 않되 하면서 손으로 코를 살찍 때려주세요 이방법이 제일 효과적입니다.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오홋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