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고롱이 메인 나왔어!!!!
ㅋㅋㅋ 신기하네요..
우리냥이가 메인에.. ~(-_-)~
기분좋아졌으!!
고롱이 샷 투척하고 갑니다용
나도.. 닭볶음탕 엄청 좋아한다옹!!!!!
바...발... 발이다!!!! 킁킁킁...
내 발은 잡지마옹!!!
안..안뒤졌다구... 쓰레기통 뒤진거 나 아니라구!!!
오늘 하루도 왜이렇게 피곤하다냥.....~~~
동거 고냥이가 한마리 있슴.
올해로 3살된 중성화 남자아이
김고롱 아지라엘 리.
비염이 심한지라...
동물털을 조심조심해야하는데..
워낙 고냥이를 좋아하는지라..
첫눈에 홀랑 반해 같이 살게 되었음
고롱이 처음 집에 오게 되었을때...
완전 이건 뭐.. 그램린(?)에 나오는 귀요미
혹은 사막여우필이었음
소심하고 겁도 많고...
사람 좋아해서 완전 붙어만 있었는데..
점점.. 집요하고 호기심 왕성한 아이가 되더니..
지가 직접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가!!
화장실 쓰레기통을 뒤지고.. 저 꼴이 되어 있기를 다반사.
좋아하는 건...
발끝...냄새에 취해 자기....
숙면을 취하기 위해선.. 꼭 필요한 발끝!
향기에 취해 떡실신...
하늘을 날듯한 기분인듯.... ㅎㄷㄷㄷㄷ
어느 순간부터..
고냥군은.. 사람음식에도 탐을 내기 시작함..
심지어 집에서는 사료와 고냥이 전용캔만 주는데..
식시준비만 되면 지가 먼저 와서 의자에 앉음... ㅠㅠ
내 숟가락은 어딨냐옹???
틈틈이 식탁 위를 노리는 고롱...
매의 눈과 집념으로...
심지어 이러고 주면.. 먹지도 않음!!!
이제 지도 많이 컸다고..
요즘엔... 알콜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걱정임..
괘안타.. 괘안아...
걍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혹시 고냥이 무는 버릇 고치기에 성공하신 분 있으심..
성공담 공유 플리즈..
후...
발이나 손에 꽂히면.. 앞발로 꽉 잡고 물고 늘어짐..
어렸을때 손으로 놀아준게 화근인듯..
그 버릇빼곤 진심 호기심 왕성한 귀요미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