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신들을 위한 팁!

2014.01.02
조회35,436
안녕하세요, 이렇게 저렇게 글을 읽다보니 너무 안타까운 사연들이 많아서이렇게 글을 쓰게 됩니다, 군화와 곰신들의 사이에서 많은 갈등이 존재하고 그 갈등으로 인해 안타깝게 헤어지는 커플들이 많네요. 
저는 군화의 입장에서도 아니고 곰신의 입장에서도 아니고 순수하게 그냥커플들이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글 쓰겠습니다.
거창하게 팁이라고 했는데, 사실 요약해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겁니다.군화가 군대에 들어갔다고 벼슬도 아니구요, 곰신이 군화 기다리고 있다고 벼슬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당연히 군대에 가야하기 때문에 군화가 간거구요, 곰신은 그저 군화를 사랑하기 때문에 기다리는 겁니다. 누가 더 우위에 있지도 않구요, 누가 더 대단한 것도 더 힘든 것도 없습니다.그저 둘 다 군화와 곰신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연애하고 있는 겁니다.단지 조금 만나는 횟수가 적을 뿐이지요. 
그런데 가끔 글들을 보면 무슨 면회와 편지를 자주 못해줘서 헤어졌다는 둥,신경을 못 써줬다는 둥, 이런 글들이 보이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팁이라는 거창한 단어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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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병 훈련소에 입소를 하게 되면 더 간절해집니다. 여자친구에 대한 마음이!몸이 너무 고난하거든요, 그래서 하나의 희망으로 여자친구를 떠올립니다.매일 그녀의 인터넷 편지를 기다리고 하루의 피곤을 그 편지 하나로 날립니다.그리고 단 한번 뿐인 면회에 그녀의 면회를 기다리죠. 얼마나 애틋합니까, 그래요 이때는 곰신들이 조금 신경을 써줄 필요가 있어요.면회는 왠만하면 꼭 가주도록 하고, 손편지는 조금 덜 하더라도 인터넷편지는그냥 하루 일기처럼이라도 적어서 보내주도록 합시다! 
- 이병  이제 자대배치를 받았어요, 고난은 조금 덜하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쌓이기시작해요, 맞선임, 선임들의 갈굼이 시작해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이 일 못한다, 저 일 못한다, 어리버리하다, 센스가 없다는 식으로 갈굼을 받아요.어쩌겠어요, 참아야죠. 그 와중에도 이병들의 희망은 그녀들의 편지와 면회입니다.그런데 이때부터 곰신들의 실수가 시작됩니다. 
 이 달콤한 것들이 처음에는 감동이지만 두번 세번, 네번 그리고 열번이 되면 당연시하게 됩니다. 바로 여기서 갈등이 시작되는거예요. 남자들은 군대에 들어가면너무나도 단순해집니다. 왜냐면 모든 자유를 구속 당하고 살게 되거든요. 그러니 생각도 단순해질 수 밖에 없어요. 
 매주 면회 오다가 한주라도 안오면, 내 여자친구가 바람피나? 다른 남자 만나나?걱정되고, 매일 저녁에 전화를 하다가 하루 안 받으면 지금 어디서 술마시나? 바람피나? 이런 생각과 불안감에 잠을 이룰 수가 없는 겁니다. 
그렇다고 이게 남자탓은 아니예요, 현명한 여자는 자기 남자를 다룰 줄 알아야해요. 이제 슬슬 밀당 아닌 밀당을 해줘야합니다. 전화나 면회의 숫자도 점점 줄여주고,괜히 선임들 이쁨 받으라고 과자 박스 이런 거 챙겨줄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그냥 가끔 면회가서 주머니 가벼운 내 사랑하는 군화를 위해 지갑을 열어주세요. 대신 가장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믿음을 새겨줘야되요. 손편지도 좋고 뭐든 좋지만 마치 일기처럼 자기가 오늘은 어떤 과제를 하고 바빳고뭐했고 이런 식으로 내 곰신은 매우 바쁘기 때문에 면회나 편지를 자주 못하는 거지절대 다른 생각을 가진게 아니다! 라는 생각을 심어주셔야되요. 
 그게 가장 중요한게 일/이병 때 이루어져야됩니다. 상병부터요? 그때부터는 군화가 여유가 생기거든요. 군화 스스로 여유가 없을 때이해라는 걸 갖게 해야됩니다. 믿음도 갖게 해야되구요. 
- 일병 이제부터 사실 고난이 슬슬 오기 시작합니다.군화가 아무리 믿음이 굳건하더라도 선임들의 장난은 끝이 없죠.니 곰신이 왜 편지랑 면회 안오는 줄 아냐? 혹은 일말상초야, 너 연락 안오는 거 보면 끝이야.이런 식으로 장난 아닌 장난으로 남자친구의 믿음을 흔들어놓습니다.백이면 백, 어딜가도 똑같아요. 저도 당했구요, 저도 그렇게 얘기를 했었죠.
남자친구가 그런 타이밍에 흔들릴 때에 마치 선임들의 장난을 비웃듯이 가끔 몰래 면회를 가서 깜짝 놀라게 해준다던가, 도시락을 준비한다던가, 이럴 때 맞춰서편지 세트나 과자 박스로 이벤트를 해줍니다. 이때까지 과자 박스를 아껴둔 보람이 있죠?편지도 드문드문 썻기 때문에 그 감동도 클 거구요. 
이때 군화들의 사랑이 어마어마하게 커질 겁니다.그러면 절반은 성공 하신거예요! 
- 상병 요기부터는 군화들이 육체적인 고난은 덜하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해집니다.군대에서 상병이란 책임이 모이는 자리예요, 병장들은 상병들을 부려먹고 간부들조차상병들을 부려먹습니다. 일이 안되있으면 스트레스부터 오는 자리예요. 
 그러다보니 군화들이 까탈스러울 수도 있고 짜증을 부릴 수도 있습니다.이 타이밍에는 곰신들이 조금씩 챙겨줘야합니다. 아마 사지방에서 SNS도 할텐데SNS 채팅으로 대화를 많이 한다든가, 뭐 군화들이 면회 좀 와라, 뭐 뭐한다~이런식의 앙탈도 가끔 어려운 시간 내는 척하면서 많이 들어주세요. 
 휴가 나오면 같이 오붓하게 술도 한잔 하구요, 슬슬 자기 위의 선임들은 전역 해가고모든 일은 자신한테 오고 그러니 많이 힘들 겁니다. 그리고 점점 여유가 생기니 다른 여자를 바라볼 수도 있으니 관리를 확실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 병장 아, 드디어 끝이 보입니다. 병장입니다!곰신들은 여기서 두번째 실수를 하죠, 이제 전역만 하면 입대 전의 알콩달콩한 그 때로돌아갈 것만 같습니다, 너무나 행복하죠! 그래서 실수를 저지릅니다. 군화한테 너무 매달린다던가, 혹은 주위에서 병장 때부터 한눈을 판다든가 이런식의 말을 많이 받기 때문에 구속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걸 아셔야되요,군화들은 병장이 되면 이런 고민이 됩니다.물론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커플도 있을 수 있지만 다들 그런 전제가 없고 연애로시작을 하잖아요? 그런데 군대를 기다려줬으니 결혼해야된다. 라는 어떤 고정관념?또는 사회적 관념에 시달리게 되요. 그리고 곰신들에게 부담감을 갖기 시작하죠.
 이 때 곰신들이 계속해서 구속하고 매달리는 순간 그 커플은 끝나는 겁니다. 그게 가장 큰 실수예요, 여기서 많이 다치죠. 그러니 곰신들은 이때 쿨내나는 여자로변신을 해야합니다! 
 마치 " 나는 2년 기다렸지만, 너한테 매달리고 싶지는 않아, "정도예요, 너무 오바해도 안됩니다. 그러면 군화가 아무런 고민 없이 떠나버려요.내가 너를 2년 기다렸다는 건 인식을 해줘야되요, 그렇지만 내가 부족한 것도 아니고너한테 매달리면서 연애하고 싶지는 않다는 인식을 시켜줘야 군화들의부담감이 조금 덜어집니다. 
 게다가 슬슬 군인의 마인드에서 민간인의 마인드로 돌아오기 시작합니다.그러니 이것저것 재기도 할 거고 날 구속하는 여자에 대해 부담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병장 때부터는 권태기다 생각하고 살짝 놔주세요. 너무 붙잡지 말구요. 지금 만나고 있는 군화가 바보가 아닌 이상 깨닫을 겁니다. 
 2년간 기다려준 곰신이 내 현모양처라는 걸! 현모양처 버린 놈은 어딜가도 환영 못 받습니다! 


 조그만한 팁이예요, 곰신 여러분!그러나 이건 제 주관적인 생각과 경험이기에 백프로의 적중률은 없습니다.단지 그대들의 연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봐 적어드렸어요.
 거를 건 거르고 챙길 건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다들 이쁜 사랑하시길 빌겠습니다. 
          p.s 다들 군화들 선물을 많이 궁금해하시는데,                군장품점 가면 사제 용품이라고 있습니다. 보급품은 재질이나 기능이 떨어져요.                군장품점 많이 뒤져보세요! 
          p.s 군인이나 곰신이나 누가 더 힘들고 누가 더 대단하고 이딴 건 없습니다.                그냥 서로 사랑하는 남자와 여자가 있을 뿐이죠. 명심하세요!

댓글 40

오래 전

Best헌신하다 헌신짝되는거 맞지 뭐.. 프리하게 닌 열심히 군생활해라 난 내 생활 열심히 하련다 이런 마인드로 기다리면 안헤어짐 꼭 바리바리 몇십만원씩 소포 보내고 한달에 몇번씩 면회가고 편지 매일써서 백통씩 보내고 유난떠는 애들이 군화한테 차이더라 근데 또 본인이 그걸 직접 겪어봐야 다시는 곰신안하지 주변에서 백날 충고해봤자 지금 걔네 귀에는 들리지도 않음

오잉오래 전

Best내 남친은 다를 줄 알고 기다렸고, 올 해 6월 전역을 앞두고 있었는데. GOP라 9개월만에 이번 휴가 나와서 다른 년이랑 연락하고 클럽갔더라.. 복귀 날 까지 나랑 안만나려고 기를 쓰더니, 복귀 날 오후에 내가 있는 곳으로 찾아와서 지 휴대폰 자기 엄마한테 갖다주라더라. 그 폰 돌려주다가 다른 년이랑 연락하는거 본거고. 근데 지금 그 인간은 세상에서 제일 힘든 척, 피해자인 척 하고 남은 군생활 하고있다는 이야기 듣고 화가 머리 끝까지 나더라. 진짜 '내 남친은 다르다' 이런건 다 필요없고, 내가 기다린다고 상대방이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이제 난 주위 곰신들 뜯어말리고 있다. 난 진짜 네가 먹고싶다는 과자 다 보내주고, 샴푸, 바디워시 다 보내줬고, 새벽에 오는 전화도 안받으면 너 힘들까봐 전화 올 시간에 잠도 안자고 네 전화 받았다. 진짜 그 따위로 살지마.

ㅋㅋ오래 전

Best참고로 10커플 중 9커플은 깨지는게 군대임 실제로도 그렇고 다만 내가 한마디 하자면 깨질 때 깨지더라도 이등병때 일병 때가 제일 힘들다 그때 헤어지면 남자 멘붕온다 그리고 여자가 끝까지 제대 기다려줬는데 찬 남자들 니네는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친 놈들이다.

ㅇㅇ오래 전

헌신하다 헌신짝 된다는말 정말 틀린말 아닙니다 여러분~

남자는오래 전

아니정말 궁금한데요.. 군인이랑 왜사겨요? 살짝 머리가 어떻게 되신분들인듯... 어려서그런가.. 사랑으로 해결될거라고 하지마요. 역겨우니까 ㅎㅎ

ㅋㅋㅋ오래 전

걍 다른여자만나고싶은거지 헤어진 이유 구지만들어서 2년기다리고 2주만에 차임 ㅎㅎㅎㅎㅎ그러고 다른여자 만나서 잘사귀더라 나보고 생각조차 하기싫은사람이래 ㅎㅎㅎㅎ 넌 좋겠다 사랑하는 사람만나서 너무너무 행복해서 2년기다린여자 그렇게 쉽게 버려서 넌 참 좋겟다

오래 전

우와...난 남친이랑 제대하고도 2년 더만났는데 유학가서 떨어졌는데도 생일때 돈 벌어서 100만원 송금해줌 제대하고는 첫알바월급봉투 내가방에넣어서 그돈으로 금반지사구...물론 나도 남친 군대에있는동안 면회빠짐없이가구 편지도 늘 쓰고 소포도 생일때두번이나보냈다 우리같은 커플 흔하진않구나 결혼하게될지아닐진모르겠지만 주위에 곰신 차는 개쓰레기들 보는데 진짜 재활용도안될 쓰레기들이다 그거 여자들이 어떤 순정을 바쳐서 기다리는데 진짜 그런쓰레기들은 버리고 좋은남자분만나세요 군대 지나고보면 별거아닙니다 화이팅

내가곰신이다오래 전

아니 왜이렇게 난독증인 사람들이 많아. 희생하라는 말이 어디써있어. 그냥 연애를 하면 되요. 훈련소에서 편지 못쓰면 못쓰는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해주고 전화 안 온다고 찡찡대지 말고 혼자 할일 하면서 생활하다가 남친 휴가나오면 같이 있고, 보고싶으면 면회가고, 필요한게 있다고 하면 적당선에서 챙겨주고. 그런건 남자가 군인이 아니어도 당연한거 아닌가 ㅋㅋ 제대한 사람 만났다고 뭐 다를줄아나. 바쁘면 당연히 못 만날수도 있는거고, 그 정도는 이해해줘야지. 그러다 알고보니 개 쓰레기였어. 제대하고 막 딴 여자만나러 다니고 그래. 이제서라도 안게 어디야. 그런 남자인거 모르고 결혼했다고 생각해봐. 더 끔찍해. 무슨 마치 2년동안 지가 희생을 했네 어쩌녜. 진짜 어이없음ㅋㅋㅋ 현직 고무신이고, 이제까지 해준거 희생이라고 생각한적도 없고, 편지를 써줘도 폭탄편지같은거 한번도 해준적없어서 너무 미안해서 하나라도 더 해주고싶은 심정인데. 한번도 기다린다. 그런생각 가져본 적이 없는데. 이 사람들은 아직 남자를 덜 좋아하나봄. 솔직히 고무신생활. 훈련소, 일말상초만 견디면 진짜 할만하다. 군인 아닌 애 사귄다고 달라질줄아나. 어차피 연애는 현명하게 하는거다. 사랑은 어떠한 경우에도 '희생'이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

개두루밍오래 전

이딴거 다 필요없다 ㅋㅋㅋㅋㅋ 군인사귀는거 뭐라안하는데 걍 자기일해 남친 기살려준다 뭐한다 십만원씩 들여서 소포보내주지 말고 ㅋㅋㅋㅋ 다 쓸모없음 그돈으로 옷사입고 용돈해 지금 이런말들 귀에 들어오지도 않겠지만 꼭 들어 나중에 울고불고 후회하지말고 나 전 남친 훈련병때부터 유난떤거 생각하면 개빡치네 ㅋㅋㅋㅋㅋ전역하고 18일만에 차였다 1159기 백령도에서 근무한 ㅇㅇㅇ야 너도 너같은 여자 만나서 똑같이 당해보렴

오래 전

진짜 배댓이나 뭐나 진짜 답답하네요ㅋㅋㅋ, 헌신? 희생강요? 아 진짜 우리나라 여자들 왜이렇게 개념들을 밥 말아드셨을까? 당신들이 정말 사랑하는 군화를 위해서 기다리고 편지나 선물 사다준게 헌신이고 희생강요랍니까? 그렇다면 군화들은 지금 이 시간에도 혹독한 겨울에 훈련 받고 근무서면서 당신들 그리고 그 가족들, 또 더 넓게 대한민국을 위해서 나라를 지키는 그들은 뭐랍니까? 놀고 있는 겁니까? 모르는 군인을 위해서 편지 한통, 선물 하나 보내줄 수 있는 건데, 내가 사랑하고 기다리기로 마음 먹은 남자를 위해 그런 것도 못해줘요? 그게 다 희생강요처럼 보여요? 무슨 피해망상자들도 아니고 대체 왜이러는거야? 정신차려요, 이 사람들아. 당신들이 누구 때문에 발 뻗고 자고 이렇게 편하게 컴퓨터 하고 있는데? 전쟁 터지면 너희들은 제일 먼저 남쪽으로 피신가고 당신들의 남자친구, 애인, 옆집 아는 친구, 학교 친구, 동생, 오빠들은 전부 총 한자루씩 받고서 북쪽에서 내려오는 그 북한군과 탱크들을 상대하며 폭탄과 총알 사이를 건너다녀 이것들아.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군화랑 사회인이랑 비교를 재지 말라고, 니가 정말 사랑한다면 내가 뭘 해줬고 뭘 해줬고 보상심리는 갖지 말라고 적어도 그래서 내가 적은 거 아냐, 그런 마음이 생길거 같으면 그냥 군대 가기 전에 헤어져버리라고 ㅡ ㅡ, 희생? 헌신? 개소리 하고 자빠졌네, 진짜

ㅊ뭐래오래 전

그래도 남자가 잘해줘야 군대라는 시간을 버틸 수 있는거같음. 여자는 밖에서 정말 정말 외로움 진짜 ㅋㅋ 지나가는 커플 알콩달콩하는거 보면 하...ㅋ 결국엔 사랑한다는거 하나 믿고 남들보다 더 외로운 연애하는건데 내가 아무리 사랑한다고해도 남자가 날 사랑하는거같지 않으면 그냥 끝임. 내청춘을 날려버릴 수는 없으니까. 여자는 남자가 식엇다는 걸 알게된 순간 헤어짐을 다짐하게됨.

1오래 전

곰신을 위한 팁이 아니고 군화를 위한 희생강요네요 뭘이렇게 시키는게 많아? 왜 군화가 할건 하나도 없는데요? 바람필수도있으니 구속하지말래 말이야방구야ㅡㅡ

오래 전

팁이라고해도 다들자기방식대로해요ㅠㅠ 저는서로잘하자는식?저도믿음주고남친도믿어주고 집착절대안했고요 제가돈더벌고있고 저는맨날밖에서맛난거먹고싶은거마음대로먹으니 남친불쌍해서먹을꺼왕창보내주기도하고요 통화자주못하는이병때는편지꼬박꼬박쓰면 남친도편지로꼭답장열심히써주고요 군인은사귀면안된다이런거잘못된거죠 그냥군인이안맞는게아니고그남자가자기랑안맞는거죠 저는작년5월29일전역해서 9월7일결혼해서행복하게잘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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