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ㅎ 너랑 헤어진지 벌써 2달이 다되가네.. 근데 나 한번도 너 잊은적 없다? 이제 너랑 마주칠일도 없는데 그럼 난 어떡하냐 매일 너 보고싶어서 너 카스올리는거 페북 다 들여다보고 혹시 나 아직 좋아하진 않을까 하는 진짜 헛된 기대에 너가 얘기할때 몰래 다 듣고있었어 이러는거 되게 한심한거 아는데 1년동안 너 좋아하던 마음이 쉽게 없어지진 않네...ㅎ 넌 그냥 내가 너 좋아하는거 아니깐 그냥 외로워서 사귄거 다 알아 그래도 나 그땐 되게 좋았다? 어쨌든 너랑 매일 연락하고 눈뜨면 너한테 카톡와있고 100일도 못갔지만 그때가 2013년중에 제일 행복했던 때였던거같아 애들한테는 이제 다 잊었단 듯이 말하지만 아직도 좋아해 많이. 근데 오늘따라 왠지 더 보고싶네.. 지금 넌 자겠지? 매일 일찍자고 카페같은 분위기있는데 싫어하고 소심해빠져가지고 손한번 잘 못잡는 널 왜 좋아하는진 아직도 모르겠다ㅎ 근데 좋아하는덴 이유가 없는거더라 애들이 다 그런애가 왜 좋냐고 해도 난 너가 좋아 근데 그거 알아? 너가 내 첫사랑이다? 사람들이 첫사랑은 항상 아프다고 하던데 진짠가보다 그래도 나 혼자 좋아하는 마음 놓치고 싶진 않아 매일 너 생각하는거 지루하긴 한데 그때가 하루중에 제일 행복한데 나중에 더 커서 혹시만약 우연히 만나면 웃으면서 대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1년동안 쭉 좋은감정으로 남아있어줘서 고맙고 이런감정 만들어줘서 고마워 그럼 잘지내ㅎ
이젠 더 볼일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