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항아리원수이20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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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제 21살 올라가는 대학생입니다 지금은 방학기간이구요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내용은 좀 많이 진지합니다. 제 여자친구 이야기입니다. 우선 저와 여자친구는 8월 중순부터 만나서 지금까지 연애를 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한테 한가지 큰 걸림돌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바로 종교, 저는 무교이고 저희집은 불교쪽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의 집안은 전부 기독교에요,, 그중에서 여호와의 증인? 이라는 쪽에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여튼, 여자친구와 저는 어린나이지만 상당히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그런 사인데 여자친구 부모님은 저희를 결사 반대를 하십니다. 여자친구는 그 종교와 집안 가족들 모두 좋아하진 않습니다 그 세례? 그것도 그냥 다 받으니까 따라받는거구나 하고 그렇게 그 종교에 가게되었죠 여자친구의 집안에서 아버님와 어머님 그리고 오빠에 언니 둘이 있는데 여자친구 말로는 자기편이 하나도 없답니다.. 물론 제가 억지로 종교도 다른데 끌고와서 이런일이 벌어진거겠지요,, 그렇다고는 하나 너무 어처구니가 없고 화가나는건 여자친구가 저보다 한살이 많은데 집에서 맞았데요 물론, 저때문에.... 속으로 상당히 죄책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맞는동안 아무도 말려주질않았다네요, 뭐 그 가족 나름대로의 일이라 넘어가겠지만, 자유롭게 연애하는것에 대해 찬성하시는 저희 부모님을 미쳤다며 여자친구 아버님이 말했대요 물론 여자친구도 발끈했지만, 그말을 들은 저는 속으로 상당히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어느 자식이 자기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을 욕하는데 가만히 있겠습니까... 저역시 여자친구에게 경고했어요 한번만 더 이런 말 들리면 쳐들어가서 결판 짓는다고,, 물론 저도 욱하는 마음에 그런거라 잘못됬다고 생각은 합니다. 여자친구는 가족보다 제가 더 좋대요, 그렇다고 아직 제가 경제적으로 능력이 되는것도 아니고 철없는고삐리 처럼 집 나와라 이런식으로 얘기하기는 싫어요,,, 나중에라도 만났으면 모를까 왜 벌써부터 만나서 이런 쌩 고생을 하는 걸까요,, 어쨌든 여자친구가 아무리 말을해도 그쪽 집안에서는 씨알도 안먹힌대요 씨알도,, 도저히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결론은 지금 이정도로 그쪽에서 반대를 하는데 헤어져야할까요, 아님 데리고 나가 살아야하는건가요 ,,, 물론 지금 이런말을 하는 저는 등신에 병신에 머저리죠 그래도 사람하나 살린다 생각하고 가르쳐 주세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