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행동조차 이해할 수 없습니다. 분명 본인이 후회해서 연락했다고 해놓고 꾸준히 연락하는걸 싫어해요. 주말에도 열시간 넘게 연락없어서 참다참다 전화하면 뭐했었다라고 설명은 해줍니다. 한두번 그러는게 아니라서 나중에는 화를 냈어요. 같이 화를 내더라구요 자기가 하루동안 연락 안되도 뭐했는지 말해주면 그만아니냐면서요. 그렇게 화내다가 스스로 노력해보겠다고 말하고는 고치고 있는걸로 보여요. 일단 어디가면 간다. 집에 다시 들어왔다 말은 해주더라구요.
하...저도 제가 여러번 지웠다 고쳐쓰고 하는거지만... 마음이 혼란스러워서 그런지 글도 혼란스럽네요... 만났을때도 손한번 잡아주지않고....전 사람이 표현해주는걸 좋아하는데 제가 아무리 표현해도 저한테도 표현해주는거조차 없고 그냥 너무 외롭습니다...힘들구요......
지금도 서로 그냥 두달째 연락하고 만나고는 있습니다...하지만 진전은 없는거같아서 답답해요.
전남친에게 1년만에 연락이 왔지만...(조언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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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여러분들.
대부분 눈팅만 하고 있는 이십대여자입니다 ㅎㅎ
너무 혼란스러워서 여러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어서 이 새벽에 글을 써보네요.
저에겐 3년이 넘게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있었구요.
그 사람은 딱 일년전 저를 모질게 차버리고 갔습니다. 음..아주 더럽게 헤어졌어요.
욕이란 욕은 다하고 다른여자를 만날거라면서 제가 붙잡아서 여태 사겨준거라면서요.
섹파하고싶음 연락하라면서 그러고 가버렸습니다.
전 그 충격으로 페북과 트위터등 모든 sns를 다 탈퇴했습니다.
왜냐면 주변 지인들이 그남자 소식을 말해주는게 너무 힘겨웠어요.
공부도 안되고...1년내내 얼굴이 죽상이였던거 같아요. 부모님이 항상 그렇게 말하셨거든요.
그러고 1년이 지난 지금 연락이 왔어요.
후회한다네요. 시간이 지나면 지랄수록 후회가 됬다면서 보고싶었다고 보자고 그러길래
또 나가서 보고 밥먹고 얘기하다 왔었죠..그런데 보고싶다 좋아한다고는 했지만 사귀자고는 안하더라구요. 답답한게 싫어서 물어봤어요. 용건이 뭐냐고..
본인도 제가 좋긴 하지만 다시 시작할 확신이 없다고 말했어요.
서로 천천히 보면서 잘못했던 점들 고쳐진거 보면 사귄다구요. 하지만 전 의심이 갑니다.
분명 얘기해보면 어디로 여행가자 일년후엔 어디로 놀러가자등 미래에 대한 얘기는 많이하는거 같지만... 이런식으로 우유부단하게 행동한게 처음은 아니였기 때문입니다.
3년 넘게 사겼다고 말씀드렸지만 그중 4~5개월 정도는 저 상태였어요. 서로 고치면 사귀자고..
그때도 그말하길래 제가 잘못한 점들 고칠려고 노력하고.. 딱 연애의 온도의 김민희랑 이민기처럼....아주 숨이 막힐 지경이였습니다. 화낼일에도 화도 못내고 눈치만 보는신세.
4~5개월을 그렇게 질질끌더니 결국 쌍욕 듣고 헤어진거였죠....
이번에도 솔직히 저 4~5개월때처럼 될거같아서 마음을 못열겠습니다.
그리고 행동조차 이해할 수 없습니다. 분명 본인이 후회해서 연락했다고 해놓고 꾸준히 연락하는걸 싫어해요. 주말에도 열시간 넘게 연락없어서 참다참다 전화하면 뭐했었다라고 설명은 해줍니다. 한두번 그러는게 아니라서 나중에는 화를 냈어요. 같이 화를 내더라구요 자기가 하루동안 연락 안되도 뭐했는지 말해주면 그만아니냐면서요. 그렇게 화내다가 스스로 노력해보겠다고 말하고는 고치고 있는걸로 보여요. 일단 어디가면 간다. 집에 다시 들어왔다 말은 해주더라구요.
하...저도 제가 여러번 지웠다 고쳐쓰고 하는거지만... 마음이 혼란스러워서 그런지 글도 혼란스럽네요... 만났을때도 손한번 잡아주지않고....전 사람이 표현해주는걸 좋아하는데 제가 아무리 표현해도 저한테도 표현해주는거조차 없고 그냥 너무 외롭습니다...힘들구요......
지금도 서로 그냥 두달째 연락하고 만나고는 있습니다...하지만 진전은 없는거같아서 답답해요.
그래서 그냥 사귀면서 고쳐나가자고 해도 저보고 넌 너무 급하답니다......
마음이 있으면 사귀는거고 아님 마는거지...우유부단함이 너무 싫어요..
잘해볼려는 마음이 있으면 그냥 다 참고 기다리면 되는겁니까....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