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하지않은 신선한 초딩추억팔이

ㅇㅇ2014.01.03
조회23,403
1.학교 우유급식
제티를가지고있으면 권력자였다.
우유 밑에써있는 번호가 높은사람이 이김.
우유싫어하는애도 먹이기위해 짝꿍끼리
혓바닥검사를 했다(으..)
우유통 밑에는 우유흘린자국
다마신우유는 직육면체로 접어서 초록통속에 골~인!

2.친구 생일파티
집에서하는경우가 많았다
친구생일선물은 필통,문구세트
친구생파음식이 그렇게좋았는데
피자와치킨을 한번에먹을수있는 곳이었고
아줌마가 만든 군만두,김밥,떡볶이..
근데 친구랑놀기바빠 많이먹지않았다
지금 생각해보니 아쉽..

3.학교 쉬는시간
남자애들은 뒤에서 유희왕,
책상에모여서 필통게임기
핀볼처럼 하는 1대1 축구게임을 함
가끔 스프링이나감ㅋㅋ
좀 부유한 애들은 전자게임기가 달린필통
칩을끼면 A부터Z까지 게임을할수있음

여자애들은 공기놀이(여성스럽게생긴 남자아이나 손놀림이좋은 남자애도 합석)
나 교환일기를 돌림.
자물쇠잠궈놓고 다른친구보여주지않는게 매력♥
좀 안좋았던 것은 4명이 시작했으면 끝은 3명이다..
그때도 절교나 이런단어는 안좋지만 떨굼같은게있었음..그래도 그때는 떨군게 티가나지만 지금은 티도안남
정말 은근슬쩍임
또 500원짜리 공포집을 돌려봄
주인은 무서운것을좋아하는 아이
빌려보는 아이들은 집에놓긴 무서운아이ㅋㅋ

3.방과후
운동장만있음 몇시간이고놀았음
사과나무,이삿짐,허수아비,이어달리기 등
칼로리를 소비할수있었는데..
지금은 카톡게임이나 하고있고..
놀이터에 가면 총알이 그렇게많았음
가끔보이는 주황색 연두색총알은 희귀
좀 그렇지만 벨튀놀이가 유행


4. 각종행사
운동회나 소풍전날 설레서 잠이안옴
소풍땐 팬돌이나 남자애들은 파워에이드가 인기.과자도싸가고 김밥도싸가고..
가서 수건돌리기게임하고ㅋㅋ
용돈 2000원만 있어도 충분했음

5. 교실 안 물건
주인을 찾아주세요 통이 있었고
연필깎이가 있었다
주사기샤프와 회전문구세트가 유행

6.불량식품
이건 딴사람이 쓴것도많아서ㅎㅎ
그때 1000원이었음 3일치식량..
그때 대량구입해놓을걸
쫀쫀이,피자왕,알감자칩,큐디,꾀돌이,비타민씨,맛콘기차,에너지,구슬동자 등등



댓글 79

오래 전

Best요즘 초딩들은 그네 쇠사슬에 손찝히고 녹 묻는 일도 없겟지 ㅠㅠ 그네로 하는 바이킹도 모를거고 놀이터 뺑뺑이 기둥에 다리걸고 초스피드로 돌려본적도 없을거구

오래 전

Best난91년생인데 불소한사람들 없엇음? 막 양호실에서 받아와서 입에다가 당번들이 넣어줫는데ㅋㅋ 그거하기싫어서 막 도망다니고 지금도 싫어ㅜㅜ맛이 이상해ㅋㅋㅋ

단발머리오래 전

Best난 지우개 똥만들고 놀았는데

좋다오래 전

Best전 97년생인데 솔직히 우리가 추억이다 뭐다 이래도 20대 이상들 한테는 아직 한참 어리죠 ㅋㅋㅋㅋ 그래도 우리 나름대로의 추억도 있으니까 너무 아니꼽게 보지 않으셨으면 해요 ㅋㅋ 글쓴이님 제 또래인거 같은데 계속 써주세요 ㅋㅋ 뭐 구몬이나 기탄수학 같은 학습지에 대한 기억도 좀 있고.. 음 탈출, 쇠밟기, 진드기 뭐 이런 방과후 놀이도 있구요 ㅋㅋ 아, 반마다 종합장 담당하는 애들이 한두명씩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종합장 게임도 있고, 피구나 축구 붙을 때 보통 걔네들이 팀을 짰을거에요. 공기 아이템도 어마어마하게 많죠. 쌀씻기, 맛도장, 피아노, 기찻길,..ㅋㅋㅋㅋ 집에가서 죽어라 연습하고 엄마한테 한번씩 그 노력으로 공부를 했으면 전교일등 했겠다는 소리도 한번씩 들어보고. 또 전 평촌 살았는데, 우리 동네는 4 5학년 때는 또 반카페가 붐이여서 컴퓨터 시간에 다들 네이버카페 들어가서 몰래 채팅하고.. 현장학습 갔다오면 사진 찍어서 올리기 바쁘고ㅋㅋ 내 초딩친구들은 다 잘있나 몰라..

1998오래 전

어릴때놀이터에서놀다보면시간이얼마나짧았는데해지면바로집들어가고4학년때까지만해도심심해서놀이터가면얘들있고땅따먹기하고옥탈할때지유리하게규칙바꾸는얘들꼭있고그땐짜증났는데지금은다추억이고집에서이불이랑의자이용해서텐트만들고조카그립네..ㅜㅜ지금은일어나자마자폰만지고하루가끝나는듯..

오래 전

지금애들한테는 지금의것들이 추억이 될 수도있죠뭐 ㅋㅋ

ㅇㅂㅇ오래 전

초등학교 졸업하고나서 스마트폰이나와서 다행이네ㅠㅠ 초딩땐진짜재밌게놀앗엇는데ㅋㅋㅋ요샌뭐..

오래 전

01년생인데도 공감이 되네요. 어렸을 때 다 소독차 따라다녔다고 하지만 저 어렸을 땐 애들이 소독차가 탱크인마냥 피해다녔어요ㅋㅋㅋ 유치원 때는 놀이터에 가면 6살부터 6학년까지 나이불문하고 그네에, 지탈에. 모르는 애들끼리도 미친듯이 친화력 발사하고 그랬는데 이제 놀이터 낙서같은거 보면 애들 뒷담화가 그렇게 많더군요. 그네로 바이킹도 하고 그 이름 뭐였지? 한 그네 둘이서 타기도 했었는데. 어렸을 땐 하드보다 쭈쭈바가 더 비싸다는 말에 패닉된적도... 올해 중1, 놀이터를 가봐도 일진놀이하는 애들이나 아무도 없고. 친구들은 화장 질색하는 저한테 화장 시켜본다고 싫다는 비비 바르고 선크림 바르고 반짝이에 아라, 틴트 별걸 다해서 집에 와서 박박 딱은적도 있어요. 귀찮다고 내빼는 애들 진짜 싫은데, 진짜 딱 한번이라도 운동장에서 몇시간 신나게 놀아보고 싶다.

뜨아오래 전

마법천자문 책이랑 카드 모았던 사람없음?

ㅎㅎ오래 전

이글 지우지말아주세요 가끔가다 보고싶어요..

ㅎㅎ오래 전

98년생인데 보니깐 너무 그리워요 옛날에는 정말 그랬는데 이제 이렇게 커가는 초딩들은 뭐라고 하면서 추억이다라고 할까요.. 아 옛날에 우리 화장참웃겼는데 아 우리 메이x겜 많이 해킹했는데 이러면서 추억이야기 할까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반급식세대오래 전

그렇게 나이 많지도 않은데 글이랑 베플 내용 다 겪어봄..ㅋㅋ학교 끝나면 오백원들고 분식집 뛰어가서 피카츄 큰거 사먹고ㅋㅋ액체괴물이랑 매미자석 좋아했는데..☆(추억)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