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과 후진국의 결정적인 차이점

콜로라도2014.01.03
조회109,025

 

댓글 37

지니어스쏭오래 전

Best아 진짜 공부안하면 저렇게 된다 <- 이말 진짜 싫음..

랄랄롤로오래 전

Best우리나라는후진국이였네 진짜 의식차이

레아오래 전

Best오히려 못 배운 사람들이 저런 말을 하죠. 배운 사람에 대한 열등감과 환상을 갖고 있으니까. 연세대 나온 롯데면세점 직원이 면세품 포장해 주는 걸 보고 어떤 아줌마가 저런 소릴 했다던데(감정노동에 대해 다룬 TV 프로그램에서), 요즘 실제 일자리에서 필요한 수준에 비해 학력과 스펙이 너무 과열돼서 어쩔 수 없는 현상인데...

똘둥오래 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기자식을 공사장 인부나 건물 경비원 해도 좋다는 부모는 없죠..

ㅋㅋ오래 전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을 학교 다닐 때 배웠는데.....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아니잖아 우리나라는 시민의식 부터도 후진국이더라...유적지에서 밥 먹고, 쓰레기 버리고,낙서하고 그런 것만 보면 답이 나오지 자기나라 유물을 몇 백년동안 잘 보존해오는 나라들은 그런 질서에 엄격하니까

하아오래 전

선진국이되려면 대학은 무조건가야된다는 관념부터버려야함. 나의꿈을 배우고 알아가고싶어서가는게 아니잖아. 성적에따라 과가 갈리고 정말 가고싶은과를 선택해가지도못한채 스팩쌓기위해서 가는 그 후진국인식 벗어나야됨 정말

메론오래 전

초등학교6학년때 담임 생각난다. 수업시간에 우리한테 했던말중에 애들하고 남편하고 선생님이 길을 걷던 중 집짓는 공사현장 지나가는데 일하는 분들 앞에서 공부 못하면 저렇게 된다 라는 말을 했다고 한게 정말 지금까지도 기억속에 남는다 집짓는 분들 안계셨다면 우리가 지금 집에서 생활을 할수 있었을까?

ㅎㅎ오래 전

선진국의 대사는 '얘들아 저 아저씨 봐봐 저 아저씨가 벽돌을 쌓아 주셔서 우리가 따뜻하게 잘 수 있단다' 이런 내내용이 되어야 짝이 맞을 것 같네요.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어떻게오래 전

아줌마중에 자기 남편이 높은 위층이고 자기는 그런 남편만 믿고 결혼하니까 어떤일을 하더라도 다 '공부 못하면 저렇게 된다' 라는 개소리를 지껄이지.. 우리 아빠도 환경미화원보고 국문과나와서 저런일 하는데 너는 공부 더 열심히 해야지 라는데 나는 그런 사람들봐도 전혀 불쌍하다고 생각은 안했음 우리 동네 깨끗히 청소해주고 그러니까 마음속으로 감사합니다 라고 생각함

ㅠㅠ오래 전

연세대인가 고려대인가 건축학과에서 실습나와서 벽돌쌓는데 지나가던 애엄마가 아들.공부안하면 저렇게된다 했다고 ㅋㅌ

오래 전

와.. 진짜 확 와닿는다 예전에 tv에서 서울대 엄마아빠 나왔었는데 자기 아들딸한테는 극성으로 공부안시킨다고했음 그냥 공부하던말던 상관안쓴다고함 대신에 도덕인성교육을 하려노력하고 자기하고싶은거 하게 냅뒀음 갑자기 기억나네ㅋㅋ

오래 전

맞아 시민의식차이.

오래 전

근본적으로 우리가 자원이없기때문에 저런말이 나오지 않았나싶음 대부분 선진국의 경우 자원이풍부하진않더라도 자급자족하고 남은 거 팔정도는 됨 반면에 우리나라는 쥐뿔도없음 오로지 공부만이 살길이다는 인식이생김 그만큼 경쟁이 치열한 게 근본이유가 아닐까싶음..우리도 자원많고 땅덩어리넓어서 농사를해도 떼부자고되고 광부를해도 억대연봉을 박을 수 있다면 이정도까지 노동자를 무시하진 않았을듯..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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