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7살된여 입니다.어디라도 털어놓고 싶은데 털어놓을곳이 없어서 여기에 이렇게 적어봅니다.학기 초에 새로만난 친구들과 친해지고 진실게임을 하면서 제친구가 커플이 됬고 한친구가 저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됬습니다.처음엔 많이 당황하고 그래서 그친구를 조금 피하게 됬습니다그리고 솔직히 저좋다는 사람한테 관심이 가지 않겠습니까.그래서 그친구를 관심있게 보게되었는데 그러고 한 2주뒤에 제4년지기 친구가 저한테 그친구를 좋아한다고 말하더군요,물론 제친구는 그 남자친구가 저를 좋아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말입니다.저는 그 남자친구를 좋아한다고 저한테 말해주는 그친구에게 제마음과 전에 있었던일을 사실대로 말할수없어서 잘됬으면 좋겠다고 했고 그날 이후로 괜히 그 남자친구 않좋은모습만 보려고하고 않좋아 하려고 노력했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더군요.괜히 제 친구를위해 그남자친구와 함께할수있는 자리를 많이 마련해주고 그남자친구가 저를 싫어할만한 행동을 했구요 그러면서도 속으로는 끙끙앓고 질투하고 했습니다.그런 상태로 무려 8개월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그남자친구가 저와 내기를했고 제 소원을 들어주기로했습니다,그러나 제친구가 그친구를 좋아하는걸 뻔히 아는데 제소원권을 이상한데 쓸수가 없더라고요그래서 그 소원권을 제 친구가 대신하기로하고 오늘 제친구가 그 남자친구에게 자신에게 고백해달라며 소원을 썼답니다. 그 남자친구도 저한테 톡이오고 어떻게 해야되냐고 했고 저는 그냥 제친구한테 잘해주라고만 했습니다.그리고 그 둘은 커플이 됬네요...제가 그둘을 이어준거고 그남자친구보다 제 친구가 더 소중하기에 그 친구와 그남자친구가 잘되도록 이어준건데다 제가한 선택인데도 너무 힘드네요.어른분들이 보시기엔 어린것들이 무슨 저러나 하실수도 있고 유치해보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좀 많이 힘드네요....얘기를하고 마음을 털어놓을곳이 이곳밖에없어서 글써봤어요..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완벽히 마음정리 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