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중이지만.. 사장님도 실장님도...다른 분들 중... 단 한 분만 사무실에 계시기에.. 단 둘 뿐인 사무실이 너무 조용하고, 할 일은 많은 것 같은데 너무나 막막해서 졸립고 멍해져서 글이나 남기네요.. 우선 저는 20대 중반에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올해 2년이 얼마 안남은 새내기 직장인입니다. 이 곳이 제대로된 첫 직장이라 할 수 있는데요.. 사회 경험 없던 저였기에 초반에 엄~청 힘들어서 3개월마다 그만두고 싶은걸 1년만 버티자 해서 버텼는데.. 제가 뭐 그리 잘했다고... 큰 회사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1년 됬다고 직급을 따~악. 주시는 바람에.. 적은 월급도 쬐끔 올려주시는 바람에.. 게다가 바빠지기 전에 그만뒀어야 했는데 타이밍을 놓치는 바람에......... 어느덧 벌써 2년이 코앞에 왔네요. 제가 잘하는 거라곤.. 못하는 것도 하려 했을 뿐이고.. 어려서 딴 컴퓨터 자격증을 통해.. 컴퓨터 활용을 좀 할 줄 알았을 뿐인데.. 이거 시키시고, 저거 시키시고... 결국 지금 제가 해온게....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로 상사분께서 원하는 대로 문서 양식 그대로 만드는 건 기본 중의 기본이고.. 포토샵으로 간단한 이미지 수정과 합성... 위 같은 것들을 시작으로 홈페이지 이미지 수정, ftp프로그램으로 홈페이지 수정과, php파일도 메모장으로 html 방식으로 되어 수정이 가능하더라구요.. 엑셀을 활용하여 이전 데이터 통계내고 차트 만들고... dm발송? 우편물 발송을 위해 주소 목록 추리고, 라벨 양식 구성하여 라벨 프린트도 하고.. 아, 전단지 구성도 했네요.. 내용은 상사분이 알려주셨으나, 상사 분이 대략적인 이미지, 틀을 보고 싶어 하셔서.. 또 포토샵 활용하여..... 만들고, 지금은 회사 홈페이지를 바꾸어야 하는데... 그러러면 기본 틀도 만들어야 하고 시스템도 바꿔야 일이 잘돌아가는데.. 도와주는 사람 없음...... 이란 상황이라서.. (컴퓨터 쪽으로는 대부분.... 잘 몰라서... 때때로 컴퓨터 활용 개인 교습?도 해드리고..) 홈페이지에 대해선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서 어렵거니와 돈도 돈이.........바꿀 것이 넘 많아서..... 이미지 구매 사이트도 알아보느라 힘들었는데.... 그리고 홈페이지 규정이며 등등 사항등을 제대로 공지하고 지켜져야 전화도 받는 제가 힘들지 않는데.. 제일 문제가 사장님... 처리도 늦으시고.. 변경사항도 제대로 안 알려주시고....에효 우선은 파워포인트로 개선 할 점들 정리하고 나모로 홈페이지 틀도 잡아보고 하는데... 막막~ 하네요.. 하다보니 제가 금년 계획도 짜고 있고..... 하아.. 필요한 일이라 하고 있는데.. 모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중요한건 저것들은 다 부수적인 일이라는 거.. 제가 하는 기본 일은 따로 있지요... 전화상담과 이런 저런 사무 업무가 주인데... 어쩌다보니 여러가질 하게 됬네요.. 그만둘까 말까 참.. 고민되요.. 최대의 고민은 이직 할 수 있을까.... 야근을 해도 공휴일에 특근을 해도 수당도 없고 이래저래 능력활용 해서 도움을 줘도 월급은 140도 안되고...(식대비 포함! 하..) 다만 사람들이 나쁘지 않고 능력 인정해주시고...하시기에.. 결혼 하고서도 다녀라, 회사 이사올 때도 어디든 데리고 간다하시고..; 다른데로 옮기고 싶었는데 저 땜 여기 온거라 하시고.... 그런데 그만둔다 하기가 참..... 참.. 저에게서 전혀 그럴 기미를 못느끼시는 것 같으셔서.. (제가 쫌 소심한 성격이라..... 초반에는 이렇게 일하는 도중에 딴짓도 못했던..) 지금은 또 혼자 남았는데.... 퇴근까지 쓸쓸하겠네요.. 벌써 어둡네요~ 이거 읽으시는 분이 얼마나 될진 모르겠지만.. 이런 회사 계속 다녀야 하는 걸까요? 이직하면 후회 할까요? 이직할 곳도 마땅치 않아서 참... 그렇지만.. 제가 제일 걱정인건 엄~청 바쁜 시기가 있는데 지금 회사 운영방식이 그 시길 버텨내기 더 힘들게 만들어서 그게 바뀌지 않는 한 그만두겠다 생각하곤 있는데.. 타이밍 놓칠까봐도 걱정이라... 고민만 되네요~ㅠㅠ 2
다 제가 할 일? 그만 둬야 할까요?
근무중이지만.. 사장님도 실장님도...다른 분들 중...
단 한 분만 사무실에 계시기에..
단 둘 뿐인 사무실이 너무 조용하고,
할 일은 많은 것 같은데 너무나 막막해서
졸립고 멍해져서 글이나 남기네요..
우선 저는 20대 중반에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올해 2년이 얼마 안남은
새내기 직장인입니다.
이 곳이 제대로된 첫 직장이라 할 수 있는데요..
사회 경험 없던 저였기에 초반에 엄~청 힘들어서
3개월마다 그만두고 싶은걸 1년만 버티자 해서 버텼는데..
제가 뭐 그리 잘했다고... 큰 회사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1년 됬다고 직급을 따~악. 주시는 바람에..
적은 월급도 쬐끔 올려주시는 바람에..
게다가 바빠지기 전에 그만뒀어야 했는데
타이밍을 놓치는 바람에.........
어느덧 벌써 2년이 코앞에 왔네요.
제가 잘하는 거라곤.. 못하는 것도 하려 했을 뿐이고..
어려서 딴 컴퓨터 자격증을 통해..
컴퓨터 활용을 좀 할 줄 알았을 뿐인데..
이거 시키시고, 저거 시키시고...
결국 지금 제가 해온게....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로 상사분께서 원하는 대로
문서 양식 그대로 만드는 건 기본 중의 기본이고..
포토샵으로 간단한 이미지 수정과 합성...
위 같은 것들을 시작으로 홈페이지 이미지 수정,
ftp프로그램으로 홈페이지 수정과,
php파일도 메모장으로 html 방식으로 되어 수정이 가능하더라구요..
엑셀을 활용하여 이전 데이터 통계내고 차트 만들고...
dm발송? 우편물 발송을 위해 주소 목록 추리고, 라벨 양식 구성하여
라벨 프린트도 하고..
아, 전단지 구성도 했네요..
내용은 상사분이 알려주셨으나,
상사 분이 대략적인 이미지, 틀을 보고 싶어 하셔서..
또 포토샵 활용하여..... 만들고,
지금은 회사 홈페이지를 바꾸어야 하는데...
그러러면 기본 틀도 만들어야 하고 시스템도 바꿔야
일이 잘돌아가는데..
도와주는 사람 없음...... 이란 상황이라서..
(컴퓨터 쪽으로는 대부분.... 잘 몰라서...
때때로 컴퓨터 활용 개인 교습?도 해드리고..)
홈페이지에 대해선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서 어렵거니와
돈도 돈이.........바꿀 것이 넘 많아서.....
이미지 구매 사이트도 알아보느라 힘들었는데....
그리고 홈페이지 규정이며 등등 사항등을 제대로 공지하고
지켜져야 전화도 받는 제가 힘들지 않는데..
제일 문제가 사장님... 처리도 늦으시고..
변경사항도 제대로 안 알려주시고....에효
우선은 파워포인트로 개선 할 점들 정리하고
나모로 홈페이지 틀도 잡아보고 하는데...
막막~ 하네요..
하다보니 제가 금년 계획도 짜고 있고..... 하아..
필요한 일이라 하고 있는데..
모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중요한건 저것들은 다 부수적인 일이라는 거..
제가 하는 기본 일은 따로 있지요...
전화상담과 이런 저런 사무 업무가 주인데...
어쩌다보니 여러가질 하게 됬네요..
그만둘까 말까 참.. 고민되요..
최대의 고민은 이직 할 수 있을까....
야근을 해도 공휴일에 특근을 해도 수당도 없고
이래저래 능력활용 해서 도움을 줘도
월급은 140도 안되고...(식대비 포함! 하..)
다만 사람들이 나쁘지 않고 능력 인정해주시고...하시기에..
결혼 하고서도 다녀라, 회사 이사올 때도 어디든 데리고 간다하시고..;
다른데로 옮기고 싶었는데 저 땜 여기 온거라 하시고....
그런데 그만둔다 하기가 참..... 참..
저에게서 전혀 그럴 기미를 못느끼시는 것 같으셔서..
(제가 쫌 소심한 성격이라..... 초반에는 이렇게 일하는 도중에 딴짓도 못했던..)
지금은 또 혼자 남았는데....
퇴근까지 쓸쓸하겠네요..
벌써 어둡네요~
이거 읽으시는 분이 얼마나 될진 모르겠지만..
이런 회사 계속 다녀야 하는 걸까요?
이직하면 후회 할까요? 이직할 곳도 마땅치 않아서 참... 그렇지만..
제가 제일 걱정인건 엄~청 바쁜 시기가 있는데
지금 회사 운영방식이 그 시길 버텨내기 더 힘들게 만들어서
그게 바뀌지 않는 한 그만두겠다 생각하곤 있는데..
타이밍 놓칠까봐도 걱정이라... 고민만 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