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여친과의 성관계 어찌 풀어나가야될까요??ㅜㅜ

부드러운남자2014.01.03
조회95,021
처음 글써보는거라 다소 정신사나워두 이해부탁드립니다
30대 초반 한창 연애중인 흔남입니다.
여친은 20대 후반이구요.2년째 연애중인 커플이예요~
저는 다른 남성분들의 비해 성욕이 넘치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여친과 만나면서 허튼짓 한적 한번두 없어요.
지금 제 여친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안고싶지만 참았습니다 여친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었습니다.
놀러가도 관계 요구한적두 없구 간단한 스킨쉽정도만 했어요~
저한텐 너무 여리게만 보이는 친구라 초창기엔 짐승이 되기 싫었어요.
이렇게 만나다가 200일정도 아름다운 팬션으로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맛있는 저녁을 먹고 와인까지 곁들이다보니 분위기가 무르익다 보니 자연스럽게 처음으로 관계를 가지게 되었어요~거부는 없었고 부끄러워는 했죠
그렇게 행복한 날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그후로도 알콩달콩 사랑을 만들어가고 있는 현재 진행형 커플입니다.

그렇게 처음 관계를 가진이후 1년반을 더 만나면서 저희가 관계한 횟수는 다섯손가락 안에 꼽힙니다ㅜㅜ
물론  제가 요구했을때 오늘은 몸이 안좋다.싫다구 하면 억지로 밀어붙이거나 그러진 않구요
제가 요구하는것두 허구헌날 나랑자자.너랑 자고싶어~
이러는것두 아니구 한2개월정도에 한번씩 분위기 좋거나 놀러갔을때 자연스럽게 제가 유도하면 10번에 7번은 거부를 하네요.이런저런이유로~거부 할때마다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고 그냥 안아주고 참습니다.
앞에서 언급한대로 저 성욕 넘칩니다. 축구.족구.농구등 운동으로 성욕을 대신해 푸는 성격이예요.
근데 여친은 혼전순결도 아니구 제가 만날때마다 하자 이런것두 아닌데 너무 심하단  생각이 드네요~
한번은 물어봤어요.나랑 관계하는게 싫으냐고..
그러니 나오는 대답은 너무크다고 아프다고 애기하더군요(거칠게 다룬것도 아니고 제 사이즈가 큰것두 아닌데ㅜㅜ 이런말하긴 쫌 그렇지만 여친이 물도 많이나오는데ㅜㅜ)
저런 대답에 저는 다시 물어봅니다.그럼 우리 결혼하기전까진 하지말까??또 그건 아니랍니다.
전 환장합니다.
여자친구랑 조만간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요즘 자꾸 딴생각이 들어요 속궁합이 참 중요하다고 하던데 결혼해서두 저러면 전 미쳐버릴듯,

이거 제가 문제 있는건가요??마냥 여친에게 맞춰줘야 하나요??
진지하게 애기를 해보는게 낫겠죠??
어떤식으로 대화를 풀어나가야할지.
헤어져라~속궁합 맞는 여자를 만나라~이런 조언은 삼가해주세요
여친이랑 좋은쪽으로 풀어나갈 방법을 찾고싶은 겁니다.
비슷한경험 있으신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모바일로 글쓰는거라 두서없이 막 정신없네요~
조언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