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오랜만에 일하느라 매일매일 피곤에 쩔어계신 엄마가 몇일 전 휴가를 내시고 딸 하나밖에 없는 저한테 영화 변호인이 너무 보고싶다며 극장에 가질 않겠냐시더라구요
저도 너무 간만에 엄마랑 데이트?할 생각에 기쁜마음으로 예매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극장에 갔습니다.
자리는 그냥 중간 자리정도에 앉았는데
저희가 앉던 바로 앞 줄에 가족이 앉았었어요
그 가족 중에 정말 진짜 나이 많아야 8살정도로 보이는 초등학생이 있었는데..
영화 시작전부터 앉았다 일어났다하고 소리지르고..
시작전이니까 그러려니했습니다..
영화가 시작되었습니다.
5분 후 갑자기 아빠를 부르더니 아빠손잡고 칭얼거리면서 나가더라구요
화장실이 급했나보다했지요
다시 돌아와서 제자리에 앉는 순간까지도 아빠한테 뭐라뭐라 말하면서 들어오더라구요
그러려니했습니다 근데..
저희 엄마 옆 두 자리가 마침 빈 좌석이었거든요?
자리 돌아와서 앉고 진짜 10분도 안되서 다시 둘이 나가더니 다시 돌아와서는 저희엄마 옆 빈 두자리에 앉는거에요..
그러더니 또 막 쫑알쫑알 거립니다 아빠아빠 팝콘좀줘 아빠 저 남자는 어디가는거야??(영화속의 남자)
아..진짜 승질이..
그렇게 떠드는건 뭐 엄청 소리지르면서 떠든건 아니니까 그리고 어리니까 그렇다치는데
진짜 나갔다들어왔다를 정말 거짓말안하고 영화 보는 내내 10번이상을 나갔다 들어오고 또 나가고..그것도 저희 엄마 빈 그 옆자리에 앉으면서..
진짜 간만에 영화보러 나온 저희엄마는 집중도 못하고 괜히 제가 미안하고..
진짜 영화끝나고 영화 보신분은 알겠지만 안그래도 열받아죽겠는데 (스토리상ㅋㅋ)
진짜 더 열받게하는 상황이었어요
끝나고 직원한테 물어봤어요
이 영화 몇세관람가냐구요
15세래요
그래서 초등학생은 못보지않냐했더니
가족 동반이면 괜찮대요
그게 법이라면 그래요 할말없는데
아 진짜 감당 못할거같으면 안데려오는게 맞지않아요? 전 자식도 없고 뭐 잘 알지도못하지만
모르겠어요..어떻게보면 그 아버지 되보이는 분도 얼마나 영화를 보고싶었으면 애를 데려와서 봤을까싶기도하고 이해가 전혀안가는건 아닌데
진짜 저는 집중도못하고 성질이 안날래야 안날수가없더라구요 저도 인간인지라....
15세 관람영화 극장에 초딩 동반가족..?
궁금한게 있어서 글 남깁니다..
최근에 오랜만에 일하느라 매일매일 피곤에 쩔어계신 엄마가 몇일 전 휴가를 내시고 딸 하나밖에 없는 저한테 영화 변호인이 너무 보고싶다며 극장에 가질 않겠냐시더라구요
저도 너무 간만에 엄마랑 데이트?할 생각에 기쁜마음으로 예매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극장에 갔습니다.
자리는 그냥 중간 자리정도에 앉았는데
저희가 앉던 바로 앞 줄에 가족이 앉았었어요
그 가족 중에 정말 진짜 나이 많아야 8살정도로 보이는 초등학생이 있었는데..
영화 시작전부터 앉았다 일어났다하고 소리지르고..
시작전이니까 그러려니했습니다..
영화가 시작되었습니다.
5분 후 갑자기 아빠를 부르더니 아빠손잡고 칭얼거리면서 나가더라구요
화장실이 급했나보다했지요
다시 돌아와서 제자리에 앉는 순간까지도 아빠한테 뭐라뭐라 말하면서 들어오더라구요
그러려니했습니다 근데..
저희 엄마 옆 두 자리가 마침 빈 좌석이었거든요?
자리 돌아와서 앉고 진짜 10분도 안되서 다시 둘이 나가더니 다시 돌아와서는 저희엄마 옆 빈 두자리에 앉는거에요..
그러더니 또 막 쫑알쫑알 거립니다 아빠아빠 팝콘좀줘 아빠 저 남자는 어디가는거야??(영화속의 남자)
아..진짜 승질이..
그렇게 떠드는건 뭐 엄청 소리지르면서 떠든건 아니니까 그리고 어리니까 그렇다치는데
진짜 나갔다들어왔다를 정말 거짓말안하고 영화 보는 내내 10번이상을 나갔다 들어오고 또 나가고..그것도 저희 엄마 빈 그 옆자리에 앉으면서..
진짜 간만에 영화보러 나온 저희엄마는 집중도 못하고 괜히 제가 미안하고..
진짜 영화끝나고 영화 보신분은 알겠지만 안그래도 열받아죽겠는데 (스토리상ㅋㅋ)
진짜 더 열받게하는 상황이었어요
끝나고 직원한테 물어봤어요
이 영화 몇세관람가냐구요
15세래요
그래서 초등학생은 못보지않냐했더니
가족 동반이면 괜찮대요
그게 법이라면 그래요 할말없는데
아 진짜 감당 못할거같으면 안데려오는게 맞지않아요? 전 자식도 없고 뭐 잘 알지도못하지만
모르겠어요..어떻게보면 그 아버지 되보이는 분도 얼마나 영화를 보고싶었으면 애를 데려와서 봤을까싶기도하고 이해가 전혀안가는건 아닌데
진짜 저는 집중도못하고 성질이 안날래야 안날수가없더라구요 저도 인간인지라....
그냥 주절주절 써봤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