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가 이제4살이고 둘째가 태어난지 13일째인 주부예요. 애아빠는 같은직장 다니다가 결혼했는데 주위에서 다시 생각해보라는 얘기 많이들었어요. 주위에서 그럴정도면 다 이유가 있는건데 전 그래도 변하겠지 하는 생각으로만 결혼한게 제인생 최대실수인거 같네요. 둘째태어난지가 얼마안되고 아이가 머리가커서 나올때 힘이 많이 들었어요.회음부 꼬메는데도30분이상 걸릴정도로 많이찢었더라구요.그래서 아직도 도넛방석없인 앉기도힘들뿐더러 맨바닥에는 못앉고 있어요. 친정엄마가 몸조리해주시는데 저만보는게 아니라 신생아에 첫째까지 돌봐주세요.모유만 먹이다가 유두균열도 생겨서 유축해서 먹이는데 밤낮으로 엄마가 기저귀 갈아주고 우유먹이고 목욕,청소까지 다해주시거든요. 아까도 애가 울길래 엄마를 불렀는데 피곤하신지 못듣고 계속 주무시더라구요.그래서 남편한테 기저귀는 내가갈았으니 우유만 먹여달라고 했어요.그랬더니 자다일어나서 오만가지 인상은 다쓰면서 궁시렁거리면서 욕을하더라구요.첨엔 못들은척 했어요.술도 많이먹고 자서 새벽에 깨우니까 짜증은 나겠죠. 근데 자기자식 우유먹여달라는게 그렇게욕할 정도인가요?그리고 남의아기 부탁하듯 제가 그렇게 해달라고 해야되나요?맨날 술이떡이되서 애가울어도 코골며자기 바빠요.오늘도 마지못해 우유먹이는데 술하고 잠에취해서 젖병에젖꼭지가 빠져도 모르고 트름도 안시키고...전 옆에서 유축하면서 얘기해줬어요.젖병다시 물리고 트름도 시키라고 했더니 다하고 나가면서 아이씨x 이러면서 나가는거예요. 다시 생각해도 열받네요. 그래서 제가 조용히 하라고 하면서 유축기랑 젖병을 닦고 있는데 옆에와서 그걸 이새벽에꼭 씻어야 되냐고 하더라구요.새벽에 시끄럽게 한다이거죠. 유축기도 한개밖에 없는데 지금안씻고 소독안돌리면 급할때 어떡하라고!이렇게 얘기했더니 자기가 씻는데요.이미 다씻었는데..이인간 저한테 병주고 약주고.. 집에와서 반주랍시고 맨날술먹고 취해서 자는애 깨우고 치킨이라도 시키면 저는큰애 살발라주면서 먹고있는데 자기 안먹는 살코기 한개랑 목만남기고 큰애는 치킨더달라고 하고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여서 천천히 애도 챙겨가면서 같이 먹자고하면 저보고 먹는거 가지고 치사하다그러고.. 임신해서 머먹고 싶냐고 물어봐서 찜닭이 먹고싶다 하니까 자기가 싫어하는거 알면서 꼭 먹어야 되냐고 그러고.. 자기가 집으로 친정식구들 다오라고 해놓고 자기는 일늦게 끈났다면서 회사사람들하고 술먹고 들어오고.. 이런상태로 저인간하고 몇십년 살 생각하니 진짜 살기싫어지네요.5
제 남편만 이런가요?
둘째태어난지가 얼마안되고 아이가 머리가커서 나올때 힘이 많이 들었어요.회음부 꼬메는데도30분이상 걸릴정도로 많이찢었더라구요.그래서 아직도 도넛방석없인 앉기도힘들뿐더러 맨바닥에는 못앉고 있어요.
친정엄마가 몸조리해주시는데 저만보는게 아니라 신생아에 첫째까지 돌봐주세요.모유만 먹이다가 유두균열도 생겨서 유축해서 먹이는데 밤낮으로 엄마가 기저귀 갈아주고 우유먹이고 목욕,청소까지 다해주시거든요.
아까도 애가 울길래 엄마를 불렀는데 피곤하신지 못듣고 계속 주무시더라구요.그래서 남편한테 기저귀는 내가갈았으니 우유만 먹여달라고 했어요.그랬더니 자다일어나서 오만가지 인상은 다쓰면서 궁시렁거리면서 욕을하더라구요.첨엔 못들은척 했어요.술도 많이먹고 자서 새벽에 깨우니까 짜증은 나겠죠.
근데 자기자식 우유먹여달라는게 그렇게욕할 정도인가요?그리고 남의아기 부탁하듯 제가 그렇게 해달라고 해야되나요?맨날 술이떡이되서 애가울어도 코골며자기 바빠요.오늘도 마지못해 우유먹이는데 술하고 잠에취해서 젖병에젖꼭지가 빠져도 모르고 트름도 안시키고...전 옆에서 유축하면서 얘기해줬어요.젖병다시 물리고 트름도 시키라고 했더니 다하고 나가면서 아이씨x 이러면서 나가는거예요. 다시 생각해도 열받네요.
그래서 제가 조용히 하라고 하면서 유축기랑 젖병을 닦고 있는데 옆에와서 그걸 이새벽에꼭 씻어야 되냐고 하더라구요.새벽에 시끄럽게 한다이거죠.
유축기도 한개밖에 없는데 지금안씻고 소독안돌리면 급할때 어떡하라고!이렇게 얘기했더니 자기가 씻는데요.이미 다씻었는데..이인간 저한테 병주고 약주고..
집에와서 반주랍시고 맨날술먹고 취해서 자는애 깨우고 치킨이라도 시키면 저는큰애 살발라주면서 먹고있는데 자기 안먹는 살코기 한개랑 목만남기고 큰애는 치킨더달라고 하고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여서 천천히 애도 챙겨가면서 같이 먹자고하면 저보고 먹는거 가지고 치사하다그러고..
임신해서 머먹고 싶냐고 물어봐서 찜닭이 먹고싶다 하니까 자기가 싫어하는거 알면서 꼭 먹어야 되냐고 그러고..
자기가 집으로 친정식구들 다오라고 해놓고 자기는 일늦게 끈났다면서 회사사람들하고 술먹고 들어오고..
이런상태로 저인간하고 몇십년 살 생각하니 진짜 살기싫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