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날이라, 해는 보이지 않아도, 그리 어두운 편은 아니라 여기저기 볼일 보기에는 불편함은 없습니다.
이 시간이 제일 손님이 없을 시간 입니다.
그래서, 보통 식당에서는 이 시간에 브레잌 타임을 갖습니다.
눈꽃 나무가 너무나 탐스럽습니다.
마치 손안에 든 솜사탕 같은 풍성함이, 절로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제일 번화한 도로 임에도, 교통 체증없이 늘 여유만만 합니다.
차의 경적 소리를, 한달에 한번도 듣지 못하는 , 낭만의 도시 입니다.
어디를 보나 눈 길이 가득해, 이제는 눈이 없는곳을가면,
어색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눈이 있어야 알래스카 답고, 눈이 있어야 비로서
마음이 안정이 될 정도 입니다.
눈은 바로 알래스카 입니다.
표주박
금년에, 페어뱅스 인구가 약 3,000명 정도가 늘어 난답니다.
갖가지 대형 공사가 지금 준비중에 있습니다.
여기에, 그 많은 인구가 갑자기 늘어나면, 돈은 넘쳐 납니다.
빈집들을 주 정부에서 열심히 사들이는 바람에 ,
주택 가격이 꿈툴 거리고 있습니다.
페어뱅스에 인구가 늘어나면, 경기는 좋아 지지만,
행여 , 앵커리지를 닮아 갈까 걱정이 됩니다.
지금 그대로가 아주 좋은데 말입니다.
저 때문에, 지금도 인구는 점차 늘어가고 있네요.
어찌할까 고민이 됩니다.
알래스카 "새해 첫눈이 내리다"
새해들어 첫눈이 내리네요.
첫눈이 주는 느낌이 조금은 색다르게 다가 옵니다.
매일 보는 눈인데도 ,오늘 내리는 첫눈은 이상하게 가슴이 아리네요.
무수한 사연을 담고 내리는 눈 같아, 예전과는 사뭇
다른 기분 입니다.
함박눈을 맞으며, 거리를 나가 보았습니다.
날씨는 비교적 따듯한 날씨 입니다.섭씨 영하 17도 정도네요.
춥다는 느낌은 없네요.
그래서 오늘 내리는 눈은, 춥다는 느낌 보다는 포근함이
느껴지는 눈이랍니다.
오늘따라, 함박눈이 더욱 귀엽게만 느껴 집니다.
눈에 더 가까이 다가 가고픈 마음이네요,
잊혀진 하늘을 보았습니다.
정면만 바라 보다가 , 고개 들어 하늘을 보니, 하늘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빙판길임에도 불구하고,
차들은 씽씽 잘만 달립니다.
시내 모든 도로에는, 늘 하얀눈이 바탕색으로 남아 있습니다.
눈꽃나무 가지들은, 어디론가 금방이라도 달려 갈것만 같습니다.
어딜 가고 싶은걸까요?
잠시 내리는 눈을 맞았는데도 , 함박눈으로 인해 저는 눈사람이 되었답니다.
잠시 걸어도 좋을 눈길은,발밑을 간지르며 저만치 달려 갑니다.
지인과 함께 식사를 하기위해 들렀습니다.
함박눈의 배웅을 맞으며....
눈 내리는 날이라, 해는 보이지 않아도, 그리 어두운 편은 아니라 여기저기 볼일 보기에는 불편함은 없습니다.
이 시간이 제일 손님이 없을 시간 입니다.
그래서, 보통 식당에서는 이 시간에 브레잌 타임을 갖습니다.
눈꽃 나무가 너무나 탐스럽습니다.
마치 손안에 든 솜사탕 같은 풍성함이, 절로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제일 번화한 도로 임에도, 교통 체증없이 늘 여유만만 합니다.
차의 경적 소리를, 한달에 한번도 듣지 못하는 , 낭만의 도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