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년되갑니다. 와이프 아이디 빌려서 쓰는겁니다. 와이프 올해로 34살 전 35살입니다. 2012년에 와이프 처음 만났고 첨부터 제가 일방적으로 쫒아다녔습니다. 제가 사실 결혼하기엔 많이 부족한 조건이라 애초부터 결혼생각 안하고 독신으로 살아야지 했엇는데 와이프 처음보고 한눈에 반해 이여자다싶어 미친듯이 쫒아다녔고 결국 결혼 성공했습니다. 전 위로 누나만 셋인집에 종손입니다. 여자들이 싫어하는 조건 다갖췄죠.. 결혼당시 와이프집에서 반대가 어마어마했습니다. 전 고졸학벌 와이프는 지방4년제.. 전 생산직 와이프는 영어유치원 교사.. 결혼하면 시누셋.. 와이프는 딸만둘인집에 애지중지 키운 장녀.. 와이프집에 처음 인사갔을때 분위기가 냉랭하더군요. 정말 잘하겠다고 고생안시키겠다고 말씀드리고 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좀 했습니다. 모아놓은돈 1억5천쯤있고 제집도 있다고.. 사실 그렇게 돈모아놓은것도 없었고 집은 있긴햇지만 너무 낡고 오래된 빌라.. 그래서 집에 부탁해서 제직장인근에 작은 아파트전세로 얻었고 장모님의 반대에 무릅쓰고 결혼진행을 했습니다. 상견례에서도 대놓고 싫은티를 내시던 저희 장모님.. 저희 부모님은 속상하셨지만 객관적으로 제가 처지는 상황임을 아시기에 좋게좋게 하자하셨습니다. 결혼진행하면서 장모님은 와이프가 하는결혼에 한푼도 도움 안주시겠다고 하여 예단 혼수 다 와이프가 모은돈으로 했습니다. 한 3천정도 모아놓앗더군요.. 저희집은 부모님 농사지으시지만 나름 검소하게 사셨고 제법 땅도 많이 가지고 계신분들입니다. 처가집은 장인어른이 사업크게하시다 한번 무너지시고 지금은 작게 사업하시는데 그래도 잘사시는 편입니다. 문제는 결혼전 처가집에 했던 거짓말들이 부메랑이 되서 절 무너뜨리고있습니다. 와이프한테라도 말했어야햇는데 그당시엔 와이프가 사실을 알면 절 떠날까봐 말을 못햇었고 지금 와이프가 어찌저찌 알게되어서 저한테 배신감이 들엇는지 저랑 눈도 안맞추려고합니다. 결혼후 신혼집이 우리집과 가깝기에 별생각없이 시댁에 자주데려갔던것도 문제가 됐고 우리어머니와 누나들이 와이프한테 참 잘해준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와이프는 와이프 나름데로 마음다친일이 많더라고요.. 와이프가 한 반년쯤 참다 한꺼번에 그런문제로 터트렸는데 설상가상으로 제가 결혼전 했던 거짓말까지 들통이 나서 와이프는 사기결혼한거라고 이혼하자고 난리인상황입니다. 전 와이프를 너무 사랑하는데.. 설사 와이프가 저한테 똑같은 거짓말을하거나 해도 전혀 문제될것도 없고 다 이해할것같은데 와이프는 아닌가봅니다. 집에서 그냥 절 투명인간취급하고 옆에도 안오려고하네요. 어제는 친정가서 이사실 다말할거라고.. 말하고 이혼하고싶다고 하는데 제가 어떻게해야합니까. 빌어도 보고 사정도 해봤는데 찬바람만 쌩쌩부네요.. 어머니하고 누나들한테도 너무 서운하고 화나고.. 나없는데서 그렇게 와이프한테 빈정상하는말을했을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어디가서 딱 죽고만 싶습니다. 249
이혼당하게 생겼습니다.
결혼한지 1년되갑니다.
와이프 아이디 빌려서 쓰는겁니다.
와이프 올해로 34살 전 35살입니다.
2012년에 와이프 처음 만났고 첨부터 제가 일방적으로 쫒아다녔습니다.
제가 사실 결혼하기엔 많이 부족한 조건이라 애초부터 결혼생각 안하고 독신으로 살아야지 했엇는데 와이프 처음보고 한눈에 반해 이여자다싶어 미친듯이 쫒아다녔고 결국 결혼 성공했습니다.
전 위로 누나만 셋인집에 종손입니다.
여자들이 싫어하는 조건 다갖췄죠..
결혼당시 와이프집에서 반대가 어마어마했습니다.
전 고졸학벌 와이프는 지방4년제.. 전 생산직 와이프는 영어유치원 교사.. 결혼하면 시누셋.. 와이프는 딸만둘인집에 애지중지 키운 장녀..
와이프집에 처음 인사갔을때 분위기가 냉랭하더군요.
정말 잘하겠다고 고생안시키겠다고 말씀드리고 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좀 했습니다.
모아놓은돈 1억5천쯤있고 제집도 있다고..
사실 그렇게 돈모아놓은것도 없었고 집은 있긴햇지만 너무 낡고 오래된 빌라..
그래서 집에 부탁해서 제직장인근에 작은 아파트전세로 얻었고 장모님의 반대에 무릅쓰고 결혼진행을 했습니다.
상견례에서도 대놓고 싫은티를 내시던 저희 장모님..
저희 부모님은 속상하셨지만 객관적으로 제가 처지는 상황임을 아시기에 좋게좋게 하자하셨습니다.
결혼진행하면서 장모님은 와이프가 하는결혼에 한푼도 도움 안주시겠다고 하여 예단 혼수 다 와이프가 모은돈으로 했습니다.
한 3천정도 모아놓앗더군요..
저희집은 부모님 농사지으시지만 나름 검소하게 사셨고 제법 땅도 많이 가지고 계신분들입니다.
처가집은 장인어른이 사업크게하시다 한번 무너지시고 지금은 작게 사업하시는데 그래도 잘사시는 편입니다.
문제는 결혼전 처가집에 했던 거짓말들이 부메랑이 되서 절 무너뜨리고있습니다.
와이프한테라도 말했어야햇는데 그당시엔 와이프가 사실을 알면 절 떠날까봐 말을 못햇었고 지금 와이프가 어찌저찌 알게되어서 저한테 배신감이 들엇는지 저랑 눈도 안맞추려고합니다.
결혼후 신혼집이 우리집과 가깝기에 별생각없이 시댁에 자주데려갔던것도 문제가 됐고 우리어머니와 누나들이 와이프한테 참 잘해준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와이프는 와이프 나름데로 마음다친일이 많더라고요..
와이프가 한 반년쯤 참다 한꺼번에 그런문제로 터트렸는데 설상가상으로 제가 결혼전 했던 거짓말까지 들통이 나서 와이프는 사기결혼한거라고 이혼하자고 난리인상황입니다.
전 와이프를 너무 사랑하는데.. 설사 와이프가 저한테 똑같은 거짓말을하거나 해도 전혀 문제될것도 없고 다 이해할것같은데 와이프는 아닌가봅니다.
집에서 그냥 절 투명인간취급하고 옆에도 안오려고하네요.
어제는 친정가서 이사실 다말할거라고.. 말하고 이혼하고싶다고 하는데 제가 어떻게해야합니까.
빌어도 보고 사정도 해봤는데 찬바람만 쌩쌩부네요..
어머니하고 누나들한테도 너무 서운하고 화나고.. 나없는데서 그렇게 와이프한테 빈정상하는말을했을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어디가서 딱 죽고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