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바람을 펴요@@@@@

아빠가..2014.01.04
조회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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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바람을 펴요. 대충 2013년 7-8월부터 그런것같아요.

 

제가 알게된건 아니고 엄마가 먼저 아셨는데요..

 

아빠가 수출을 하시다보니 외국으로 출장을 1년에 2-3번 가시구요

 

그래서 그런지 외국여자하고 한국여자하고 골고루 바람났더라구요

 

같이 일하시는 친척분이 있는데 그분도 알고계시구요

 

알면서 숨기셨더라구요

 

 

 

아빠가 평소에 저희 가족한테 욕을 많이 하셨어요

 

해달라는거 하기싫어서 나중에 한다고 하거나 조금이라도 짜증내면

 

씨x년아, x같은년아, 죽여버릴라, 엎어버릴라, 개x같은것들이

 

병x년이 등등 많이하셨는데 지금 위에말들은 오늘 방금 다들었구요.........

 

 

 

엄마가 아빠가 바람피는걸 걸리고서도 고치지않고 매일 채팅하고 그러니까 못참으시겠던지

 

이혼하자고 서류도 가져왔는데 그땐 아빠가 어떻게 넘기셨었는데

 

오늘은 아빠가 이혼하자고 너희같은 병x년들이랑 살기싫다고 하시네요...

 

 

 

오빠가 있긴한데 오빠는 외국유학중이라 전혀 이상황을 몰라요

 

부모님이 이혼하시면 엄마가 받을 상처가 걱정이긴한데 전 오히려 그게 낫다고 생각하는데

 

경제적으로 힘든게 걱정이구요..

 

저도 교정을 시작해야하고 대학교 등록금이고 오빠학교 등록금, 외국 생활비 등 너무 걱정이 태산

 

입니다..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대학을 포기하고 직장생활을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다른 가족분들도 이런 생활을 하시나요?그냥 넘겨야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