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킨이 창조한 지구의 신화는 제3시대로 나누어 지는데 지구의 창조에서 아라곤왕까지 이어집니다. 이러한 긴 스토리를 제 나름대로 요약 정리해 봤습니다.
처음에 유일신인 일루바타르(혹은 에루)에 의해 아이누들이 창조되었고 이들은 각각 그리이스 신 정도의 능력을 지닌 발라와 그보다 하급인 마이아로 나누어집니다. 이후 지구(아르다)가 창조되었습니다. 아이누들의 일부가 아르다에 도착하여 아르다를 형성하나 발라 중 능력이 뛰어나고 심성이 고약한 멜코르란 자에 의해 방해를 받습니다. (멜코르는 오리지날 악마이며 나중에 악마의 자리를 물려받은 사우론이 그의 부관이었습니다.) 발라들은 지구의 중심인 중간계에서 아름다운 왕국을 건설하나 멜코르에 의해 파괴됩니다. 이후 발라들은 중간계를 포기하고 아르다의 서쪽끝에서 발리노르왕국을 건설하고 대신 멜코르가 중간계를 지배합니다.
이후 멜코르는 온갖 흉측한 괴물을 만들었고 일루바타르와 발라들은 난쟁이, 엘프, 인간등을 차례로 창조했습니다. 먼저 대장장이 발라인 아울레에 의해 난쟁이들이 창조되었으나 일루바타르에 의한 엘프 창조계획을 앞질러 괘씸죄에 걸립니다. 그러나 악한 마음이 아닌걸 알고는 모든걸 용서하고 대신에 엘프들이 태어날때까지 난쟁이들은 긴잠을 자게됩니다. 그래서 난쟁이들은 엘프 이후에 중간계에 등장하게 되고 손재주가 좋으며 암흑시대에 멜코르에 의한 지배로부터 견딜수있도록 강인한 인내력을 가지게 됩니다. 이들보다 먼저 별이 창조될때 별빛에 의해 엘프들이 중간계에서 깨어나게 되고 영생을 누리는 존재가 됩니다. 일부는 멜코르에 의해 잡혀서 저 유명한 오르크로 개조되며 다수는 중간계를 떠나서 서쪽으로 이동하여 발리노르에 정착하여 잘 살거나 중간계 서부의 벨레리안드에 정착합니다. 이때 중간계에 있던 멜코르는 발라들에게 제압당하나 이후 몰래 탈출하여 엄청난 비극을 일으킵니다.
발리노르에 살던 엘프들은 유배에서 탈출하여 엘프들의 실마릴(반지의 제왕에서 반지에 해당하는 귀한 보물)을 훔쳐 달아난 멜코르를 쫓아 중간계로 와서 왕족들이 다죽게 되는 대전쟁을 시작합니다. 전쟁이 한창이던 발라시대 약3만년경에 드디어 태양이 창조되고 태양빛에 의해 유한한 수명을 지닌 인간이 중간계에서 깨어나면서 드디어 진정한 제1세대가 시작됩니다. (그 이전은 차례로 등불, 암흑, 별들의 시대라고 부르며 중간계에서는 현재와 같은 '시간'라는 계념이 분명하지 않습니다.) 결국 발라들의 분노로 멜코르는 완전히 제압되고 발라편에 선 엘프와 일부 인간들이 승리하지만 그 댓가로 중간계의 서부가 바다에 잠기게 되고 엘프와 인간들의 왕족들은 거의 다죽습니다. (이때 엘론드, 엘로스[엘론드의 동생으로 엘론드와 마찬가지로 엘프/인간의 혼혈입니다. 선택의 기로에서 엘론드는 엘프를 엘로스는 인간의 운명을 선택했습니다.], 갈라드리엘, 길 갈라드, 시르단 등이 살아남았습니다.) 이때 악마의 제2인자인 사우론은 발라들에게 포로로 잡혔다가 잽싸게 중간계로 탈출합니다.
이것이 제1시대 예기입니다. 무척 복잡하고 지루하시죠? 하지만 톨킨 소설의 특징중에 하나가 "과거의 어떤 작은 사건은 미래의 큰사건의 원인을 제공한다"입니다. 기억해 두시면 반지의 제왕 소설이나 영화를 보는데 큰 도움이 될겁니다.
보너스 : 제3시대 3019년 (반지원정의 해) 기준 등장인물들의 나이
인간 아라곤 88세 보로미르 41세 파라미르 36세 요머 28세 요윈 24세
호비트 빌보 129세 프로도 51세 샘 36세 골룸 불상 (적어도 656세)
엘프 엘론드, 갈라드리엘 불상 (적어도 6460년) 아르웬 2778년
마이아 간달프, 사우론, 사루만 불상 (이들은 모두 마이아들입니다. 그러니 나이불명의 이유를 아시겠죠?)
<첫번째> 반지의 제왕의 서막 (소설 이야기 임)
반지의제왕에 관심있으신분들은 흥미롭게 보실수있을거에요.
톨킨이 창조한 지구의 신화는 제3시대로 나누어 지는데 지구의 창조에서 아라곤왕까지 이어집니다. 이러한 긴 스토리를 제 나름대로 요약 정리해 봤습니다.
처음에 유일신인 일루바타르(혹은 에루)에 의해 아이누들이 창조되었고 이들은 각각 그리이스 신 정도의 능력을 지닌 발라와 그보다 하급인 마이아로 나누어집니다. 이후 지구(아르다)가 창조되었습니다. 아이누들의 일부가 아르다에 도착하여 아르다를 형성하나 발라 중 능력이 뛰어나고 심성이 고약한 멜코르란 자에 의해 방해를 받습니다. (멜코르는 오리지날 악마이며 나중에 악마의 자리를 물려받은 사우론이 그의 부관이었습니다.) 발라들은 지구의 중심인 중간계에서 아름다운 왕국을 건설하나 멜코르에 의해 파괴됩니다. 이후 발라들은 중간계를 포기하고 아르다의 서쪽끝에서 발리노르왕국을 건설하고 대신 멜코르가 중간계를 지배합니다.
이후 멜코르는 온갖 흉측한 괴물을 만들었고 일루바타르와 발라들은 난쟁이, 엘프, 인간등을 차례로 창조했습니다. 먼저 대장장이 발라인 아울레에 의해 난쟁이들이 창조되었으나 일루바타르에 의한 엘프 창조계획을 앞질러 괘씸죄에 걸립니다. 그러나 악한 마음이 아닌걸 알고는 모든걸 용서하고 대신에 엘프들이 태어날때까지 난쟁이들은 긴잠을 자게됩니다. 그래서 난쟁이들은 엘프 이후에 중간계에 등장하게 되고 손재주가 좋으며 암흑시대에 멜코르에 의한 지배로부터 견딜수있도록 강인한 인내력을 가지게 됩니다. 이들보다 먼저 별이 창조될때 별빛에 의해 엘프들이 중간계에서 깨어나게 되고 영생을 누리는 존재가 됩니다. 일부는 멜코르에 의해 잡혀서 저 유명한 오르크로 개조되며 다수는 중간계를 떠나서 서쪽으로 이동하여 발리노르에 정착하여 잘 살거나 중간계 서부의 벨레리안드에 정착합니다. 이때 중간계에 있던 멜코르는 발라들에게 제압당하나 이후 몰래 탈출하여 엄청난 비극을 일으킵니다.
발리노르에 살던 엘프들은 유배에서 탈출하여 엘프들의 실마릴(반지의 제왕에서 반지에 해당하는 귀한 보물)을 훔쳐 달아난 멜코르를 쫓아 중간계로 와서 왕족들이 다죽게 되는 대전쟁을 시작합니다. 전쟁이 한창이던 발라시대 약3만년경에 드디어 태양이 창조되고 태양빛에 의해 유한한 수명을 지닌 인간이 중간계에서 깨어나면서 드디어 진정한 제1세대가 시작됩니다. (그 이전은 차례로 등불, 암흑, 별들의 시대라고 부르며 중간계에서는 현재와 같은 '시간'라는 계념이 분명하지 않습니다.) 결국 발라들의 분노로 멜코르는 완전히 제압되고 발라편에 선 엘프와 일부 인간들이 승리하지만 그 댓가로 중간계의 서부가 바다에 잠기게 되고 엘프와 인간들의 왕족들은 거의 다죽습니다. (이때 엘론드, 엘로스[엘론드의 동생으로 엘론드와 마찬가지로 엘프/인간의 혼혈입니다. 선택의 기로에서 엘론드는 엘프를 엘로스는 인간의 운명을 선택했습니다.], 갈라드리엘, 길 갈라드, 시르단 등이 살아남았습니다.) 이때 악마의 제2인자인 사우론은 발라들에게 포로로 잡혔다가 잽싸게 중간계로 탈출합니다.
이것이 제1시대 예기입니다. 무척 복잡하고 지루하시죠? 하지만 톨킨 소설의 특징중에 하나가 "과거의 어떤 작은 사건은 미래의 큰사건의 원인을 제공한다"입니다. 기억해 두시면 반지의 제왕 소설이나 영화를 보는데 큰 도움이 될겁니다.
보너스 : 제3시대 3019년 (반지원정의 해) 기준 등장인물들의 나이
인간
아라곤 88세
보로미르 41세
파라미르 36세
요머 28세
요윈 24세
호비트
빌보 129세
프로도 51세
샘 36세
골룸 불상 (적어도 656세)
엘프
엘론드, 갈라드리엘 불상 (적어도 6460년)
아르웬 2778년
마이아
간달프, 사우론, 사루만 불상 (이들은 모두 마이아들입니다. 그러니 나이불명의 이유를 아시겠죠?)
출처 : dvdpr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