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7개월간의 연애후 이별,,,

답답..20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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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이 올해로 32살 여자친구는 3살연상이었습니다.제가 27살때 만나서 횟수로 5년의 연애를 하면서 이런일 저런일 참 많이있었는데 결혼앞에서 정말 힘들더군요,,,여자친구가 술을 좋아하고 물론 저도 좋아하지만,,술마시고 화내고 소리지르는 모습을 보면서 여러번 실망을 하고 있었고 제가 아직 결혼 생각이 없어서 천천히 생각하려 했으나 여자친구가 34살이 된 작년부터 결혼문제로 많이 싸웠죠,,,결국 12월 31일 14년이면 35살인데 결혼은 어떻게 할꺼냐고 하면서조금씩 감정이 격해져서 헤어지자며 서로 그날 헤어졌습니다.저희 집에서도 여자친구를 나이도 많고 궁합이 맞지 않는다며 싫어 하고 저또한 결혼생각이 없다보니 참 답답하네요이사람이 정말 좋은데 그리고 다음날 여자친구한테서 연락이 왔습니다.전날 술먹고 실수한거 같다고 미안하다고,,하지만 제가 지금 답장을 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이대로 연락을 해서 다시 또 똑같은 상황을 만들어서서로 힘들지 아니면 이대로 헤어지는게 맞는건지...조금더 고민을 해서 마음을 바꿔서라도 결혼을 해야하는지그간의 일들을 여기에 다 쓰진 못하지만 정말 답답 하네요...